
전인지는 27일(한국시간) 피너클CC(파71)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10언더파 132타를 적었다. 메이저 3승 포함 통산 4승의 그는 2022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다. 올해 최고 성적은 US여자오픈 4위다.
선두 니시무라 유나(일본)는 이틀 연속 63타로 16언더파 126타다. 54홀 대회라 최종일 6타 차를 뒤집어야 한다.
김아림도 5타를 줄여 공동 5위에 올랐고, 전날 공동 3위 임진희는 4타를 줄이고도 공동 5위로 내려왔다.
로런 코글린(미국)은 10번 홀 출발 뒤 첫 9개 홀을 모두 버디로 채운 LPGA 투어 첫 선수가 됐다. 61타를 친 그는 8언더파 공동 21위다. 코글린은 중거리 퍼트가 잘 들어갔다고 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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