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나스르는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알아인에 0-4로 크게 졌다. 호날두가 2023년 입단 후 겪은 최다 점수 차 패배다.
호날두도 침묵했다. 통산 890호 골을 눈앞에 둔 그는 경기 막판 프리킥 기회를 잡았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상대는 라히미 형제가 3골을 책임지며 승리를 이끌었다.
부진이 이어졌다. 알나스르는 최근 4경기 1승 1무 2패에 그쳤다. 새 감독 안지 포스테코글루는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며 팀 전체가 부진했다고 자책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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