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수빈은 22일(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턴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7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로, 선두 야마시타 미유(일본·14언더파 126타)와는 5타 차다.
2번 홀부터 4번 홀까지 3연속 버디에 6번 홀 버디를 더해 전반을 4언더파로 마쳤고, 후반에는 10번 홀과 15·16번 홀에서 타수를 줄였다.
2023년 데뷔한 주수빈은 아직 우승이 없다. 지난해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단독 2위로 통과해 출전권을 지켰고, 올 시즌 최고 성적은 6월 숍라이트 공동 4위다. 당시 4타 차 선두로 최종일을 맞았지만 2오버파로 무너졌다.
그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연습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며 "내 경기에 집중하면서 모든 순간을 즐기겠다"고 말했다.
이소미는 6언더파 134타 공동 12위, 김세영은 4언더파 136타 공동 21위다.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3언더파 137타 29위로 밀렸고, 디펜딩 챔피언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5언더파 135타 공동 18위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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