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교림은 21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1위에서 송은아와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김민솔은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로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서교림은 12번 홀(파4)에서 티샷이 호수에 빠져 보기를 적었으나 14번 홀 7.8m 퍼트로 만회했고, 17·18번 홀 연속 버디로 마무리했다. 김민솔은 전반 9개 홀을 모두 파로 지킨 뒤 10번과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두 선수는 나란히 3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다. 상금은 김민솔이 1위, 대상 포인트는 서교림이 1위다.
문정민이 5언더파 139타로 공동 4위에 올랐고, 박현경은 5오버파 149타로 컷 탈락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