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금)

야구

SSG, 투수 3명·코치 3명 일본 파견...다음 달 4일까지 훈련

2026-08-21 18:19

'이겼다'. / 사진=연합뉴스
'이겼다'. / 사진=연합뉴스
SSG 랜더스는 21일 유망 투수 육성과 코칭 역량 강화를 위해 선수와 코치진 6명을 일본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유망주 투수 이도우, 신상연, 류현곤과 봉중근 퓨처스 투수코치, 이지태 육성군 투수코치, 박정욱 퓨처스 스트렝스 코치가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일본 지바현 스포츠과학 전문 훈련기관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 랩에서 훈련한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최용준, 이준기, 김도현, 변건우를 보낸 데 이은 두 번째 파견이다.

선수들은 바이오메카닉스 분석으로 신체 특성과 투구 동작을 진단받고 개인별 개선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코치진은 진단 과정과 데이터 기반 지도 기법을 익혀 귀국 후 구단 육성 과정에 적용한다.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은 1차가 선수 개인의 단기 피드백에 집중했다면 이번은 육성 인프라를 끌어올리기 위한 초석이라며, 퓨처스팀 투수진 전체의 기량 향상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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