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와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손잡고 젊은 세대의 트렌드와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는 자리다.
각 키워드는 Z세대의 관계·소비·휴식·성장·창작 방식을 압축한다. '네트왓킹'은 직업이나 학연이 아닌 취향과 경험을 매개로 인맥을 형성하는 소통 문화를, '스크롤픽'은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숏폼 콘텐츠를 훑다가 상품을 발견하고 곧바로 구매로 이어지는 쇼핑 패턴을 뜻한다.
'밸런쉼'은 단순 휴식을 넘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일상 컨디션을 관리하는 자기돌봄 방식이다. '현재진행력'은 성공뿐 아니라 실패까지 포함한 성장 여정을 공개하며 꾸준히 도전하고 경험치를 쌓아가는 태도를 가리킨다. '트라이에이터'는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다양한 창작에 뛰어드는 신흥 크리에이터 유형이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상무)은 "대학생들이 직접 발굴한 트렌드를 통해 Z세대의 관심사와 생활방식 변화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고객의 목소리와 트렌드 인사이트를 상품·서비스에 적극 반영해 Z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