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 근거는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이다. KBO에 따르면 소형준이 1.27로 투수 부문 정상에, 카스트로가 1.53으로 타자 부문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에게는 각각 15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이 상은 매달 WAR 최상위 투수와 타자를 가려 시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형준은 7월 한 달 선발로 5차례 마운드에 올라 30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78, 탈삼진 20개를 남겼다. 카스트로는 같은 기간 타율 0.405에 17타점을 올렸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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