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목 부상 이후 감각을 되찾지 못한 여파다. 염경엽 감독은 키움 선발 하영민에게 약하고 타격 밸런스도 좋지 않다며 당분간 7번 기용 뜻을 밝혔다.
3월 WBC에서 대표팀 타선을 이끌었던 것과 대비된다. 69경기 타율 0.244, 7홈런 42타점, OPS 0.725로 1군 데뷔 후 최악이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0.182다.
빈자리는 문정빈이 4번 지명타자로 채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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