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주목받는 건 LG 김진성이다. 전반기 홀드 16개를 보탠 그는 1개만 더하면 통산 177홀드로 안지만과 최다 홀드 공동 1위에 오르며, 곧 단독 1위 등극도 앞두고 있다.
SSG 최정은 대기록 행진의 정점에 있다. 통산 1천600득점, 550홈런, 11시즌 연속 20홈런, 사사구 1천500개를 나란히 바라본다.
KIA 양현종은 2천300탈삼진과 12시즌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에 도전하고, 송진우의 13시즌 연속 100이닝 투구 재현도 노린다.
이 밖에도 kt 우규민은 14경기를 더 나서면 역대 세 번째 900경기 출장을 달성한다. 두산 정수빈은 3루타 5개를 더하면 통산 100개로 이 부문 역대 1위와 동률을 이룬다. 한화 류현진의 한미 통산 2천500탈삼진, 삼성 최형우의 2천700안타, 강민호의 2천600경기 출장 기록도 후반기를 빛낼 참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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