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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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승격 주역 마테우스와 재계약...팀 에이스 지켰다

2026-07-15 17:00

FC안양 마테우스. / 사진=연합뉴스
FC안양 마테우스. / 사진=연합뉴스
K리그1 FC안양이 팀의 핵심 자원을 지켜냈다. 안양은 창단 첫 승격의 주역인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마테우스(28)와 재계약했다고 15일 밝혔다.

2024시즌 합류한 마테우스는 정확한 패스와 탈압박 능력에 득점력까지 갖춘 선수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을 두루 소화하며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그해 안양의 첫 K리그2 우승과 1부 승격을 이끌었고 리그 MVP에도 선정됐다.

1부 무대에서도 경쟁력은 이어졌다. 올 시즌 14경기에서 5골 3도움을 올려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번 재계약으로 시민구단 안양은 1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란 기대를 키웠다.

마테우스는 안양에서 계속 뛰게 돼 기쁘다며, 자신을 다시 믿어준 데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안양은 자신에게 특별한 팀이 됐다며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고 늘 팬들을 위해 뛰겠다고 전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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