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고서는 '모든 경험에 책임을 담는다'는 ESG 방향성 아래 ▲지속가능한 인프라 ▲신뢰할 수 있는 퍼블리싱 ▲책임 있는 AI 등 3대 축으로 구성한 ESG 프레임워크를 수립했다.
지속가능한 인프라 영역에서는 친환경 신사옥 설계와 약 9000개 가상머신 규모의 클라우드 기반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신뢰할 수 있는 퍼블리싱 영역에서는 242개국 서비스를 바탕으로 자체 안티치트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2025년 약 795만 개 부정행위 계정을 제재한 성과와 미성년자 보호·콘텐츠 모더레이션 체계를 담았다. 책임 있는 AI 영역에서는 ISO/IEC 27001·27701 등 글로벌 데이터 보호 체계와 AI Safety(인공지능 안전) 협의체·ESG위원회 점검 체계를 통한 거버넌스 원칙을 제시했다.
크래프톤은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이용자 보호 및 커뮤니티 안전 ▲핵심 인재 및 역량 ▲AI 기반 게임 및 신사업 혁신 등 4대 중대 이슈를 도출하고, 환경·사회적 영향과 재무적 영향을 함께 검토해 대응 전략을 체계화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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