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목)

야구

'46일 만에 1군 돌아온 소방수' 김택연…두산 뒷문 다시 책임진다

2026-06-10 20:27

9회 틀어막은 김택연. / 사진=연합뉴스
9회 틀어막은 김택연. / 사진=연합뉴스
두산 베어스의 소방수 김택연이 1군에 돌아왔다.

두산은 10일 부산 사직구장 롯데전을 앞두고 김택연을 등록하고 최주형을 말소했다. 김택연은 지난 4월 25일 어깨 염증으로 빠진 뒤 치료와 재활을 병행해왔다.

LG 트윈스는 새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와 내야수 강민균을 올리고 베테랑 불펜 김강률과 손용준을 제외했다. 최고 시속 158㎞를 던지는 리오스는 불펜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쉼 없이 선발을 책임졌던 황동하(KIA)와 나균안(롯데)은 휴식을 얻었다. 6승 1패로 데뷔 후 최고 흐름을 타는 황동하는 KIA 벤치 판단에 따라 엔트리에서만 빠진 채 1군과 동행하고, 나균안은 열흘간 쉬어간다. 대신 KIA는 신인 우완 지현, 롯데는 좌완 정현수를 등록했다.

전날 키움전에서 끝내기 역전패한 NC 다이노스는 이준혁·김태경·최요한·오장한을 한꺼번에 말소했다. 지난주 올라와 8경기 타율 0.462로 맹타를 휘두른 오장한은 허벅지 뒤 근육 불편으로 쉬어간다. NC는 송명기·김태훈·최성영·천재환을 대신 올렸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