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은 4일 김준홍의 완전 이적을 발표하면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DC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그가 팀의 정식 일원이 됐다고 밝혔다.
2026시즌을 앞두고 임대로 합류한 김준홍은 개막전부터 주전 골문을 책임지며 맹활약을 이어왔다.
그는 14라운드까지 12경기에서 단 11실점만 내줬다. 10경기 이상 뛴 K리그2 골키퍼 중 유일한 0점대 실점률(경기당 0.92)로 최소 실점률 1위를 달리며, 무실점 경기인 클린시트도 리그 최다인 6차례나 작성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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