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는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전에서 아웃카운트 1개만 잡고 1회를 마치지 못한 채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1회 선두 박재현을 삼진으로 잡은 뒤 박상준에게 비거리 135m 1군 데뷔 첫 홈런을 허용해 0-1로 끌려갔고, 1사 후 3번 김도영의 헬멧을 초구 패스트볼로 강타하면서 헤드샷 자동 퇴장이 적용됐다.
톨허스트는 아쉬움 속에 마운드 주변을 서성였지만 되돌릴 방법은 없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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