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혜정은 17일 인도 간디나가르 2026 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86㎏ 이상)에서 인상 131㎏(은)·용상 167㎏(동)·합계 298㎏(동)을 들었다. 인상 131㎏은 한국 타이기록이다.
우승은 합계 323㎏의 중국 리옌(22)이 차지했고, 리옌은 인상 145㎏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2위 카타르 우이살 이클레프(23·합계 299㎏)와 박혜정은 단 1㎏ 차였다.
AWF 주최로 8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최중량급으로 막을 내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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