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코비치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ATP 이탈리아오픈 단식 2회전에서 디노 프리즈미치(크로아티아)에 1-2(6-2 2-6 4-6)로 졌다
3월 인디언웰스오픈 이후 어깨 부상으로 쉬었던 그는 3번 시드로 1회전을 면제받았지만 1세트만 따낸 뒤 2세트부터 둔해져 역전을 허용했다
조코비치는 "최고 수준에서 멀리 갈 실력을 갖추지 못했다. 건강 문제없이 나선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며 "새로운 현실에 직면한 듯하다"고 털어놨다
22일 39세가 되는 그는 24일 개막 프랑스오픈에서 메이저 단식 25회·최고령 우승에 도전한다
프리즈미치는 2005년생 프랑스오픈 주니어 챔피언 출신으로 이번 대회는 예선을 뚫고 올라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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