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즌 슬로건은 '푸시 유어 리미트(Push Your Limit)'다. 1라운드는 배기량에 따른 5개 클래스(마스터즈 1·2·3·N·N-evo)로 차량 30대와 드라이버 69명이 경쟁한다. 오전 예선, 오후 3시간 연속 주행 결승으로 진행된다.
3시간 결승은 드라이버 기량을 넘어 팀 전략이 승부를 가른다. 타이어 소모 상태와 컨디션을 고려한 드라이버 체인지·피트스톱 타이밍이 핵심이다.
지난 시즌 '마스터즈 1'(3천800㏄ 미만 자연흡기·2천㏄ 미만 터보)에서 전 경기 승리를 거둔 김현석·원대한(루트개러지)의 연속 활약이 기대되고, 참가자가 가장 많은 마스터즈 3(1천600㏄ 미만 자연흡기) 클래스도 경쟁이 뜨겁다. 1라운드에서는 '금호 BMW M 클래스'와 'GR 86 컵 트랙데이'도 함께 열린다.
이정민 조직위원장은 "정통 내구 레이스의 가치를 추구하겠다"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며 매력을 선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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