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연의 선제 결승 골에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사진[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422221103145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6-0으로 대파했다. 전반 9분 손화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고유진의 중거리포로 전반을 2-0으로 마쳤고, 후반에는 박수정·지소연·이은영의 골과 장슬기의 페널티킥까지 더해 완승을 완성했다.
특히 지소연은 이날 득점으로 한국 남녀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75골로 늘렸다.
![우즈베키스탄전에 나선 한국 선발 선수들.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422234009734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한국은 2022년 인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컵 4강에 올랐고, 통산 5번째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2015년부터 4개 대회 연속)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대표팀은 18일 시드니 준결승에서 일본-필리핀전 승자와 격돌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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