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수)

축구

갈레고, K리그1 1라운드 MVP 선정...부천, 베스트 팀·베스트 매치까지 '3관왕'

2026-03-04 16:05

부천FC의 공격수 갈레고. 사진[연합뉴스]
부천FC의 공격수 갈레고. 사진[연합뉴스]
부천FC의 외국인 공격수 갈레고가 K리그1 2026시즌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4일 발표했다.

갈레고는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상대로 전반 26분 추격골을 시작으로, 후반 36분 몬타뇨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결승골까지 터트리며 부천의 3-2 역전승을 완성했다.

해당 경기는 1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으며, 부천은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 베스트 11에는 갈레고·몬타뇨(부천), 야고(울산), 송민규·조영욱(서울), 보야니치(울산), 이동준(전북), 조현택·최석현(울산), 백동규(부천), 김정훈(안양)이 선정됐다.

K리그2에서는 충북청주전 2골 1도움으로 수원FC의 4-1 대승을 이끈 프리조가 1라운드 MVP를 받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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