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는 부천FC 갈레고.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11810360334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부천 구단 역사상 첫 K리그1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둔 것이다. 2골 1도움으로 승리를 이끈 갈레고는 경기 후 전북이 좋은 팀이지만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0-1로 뒤진 전반 25분, 전북 박지수의 패스 미스를 가로챈 갈레고가 페널티 박스까지 침투해 골키퍼와 일대일에서 왼발 슈팅으로 부천의 K리그1 역사 첫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 37분에는 헤더로 몬타뇨의 2-2 동점골을 도왔고, 후반 추가시간 6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역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갈레고는 강팀과의 경기였지만 승리라는 목표에 집중했다며, 앞으로 더 험난한 경기가 있을 만큼 오늘에 만족하지 않고 발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하는 전북 현대 이동준.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11814450822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전북은 이동준의 멀티골에도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전반 12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8분 시저스킥으로 2골을 뽑아낸 이동준은 후반 19분 이승우 슈팅이 골키퍼 김형근에 막혀 흐른 공을 빈 골대 앞에서 헛발질하며 해트트릭 기회를 날렸다. 이동준은 3-1로 달아날 결정적 상황에서 자신이 준비를 못 해 패배로 이어진 것 같다며 동료와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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