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수)

축구

광주FC, 구단 레전드 안영규 2026시즌 주장 재선임...최장기간 주장 기록 이어간다

2026-01-21 20:03

광주FC의 2026시즌 주장단
광주FC의 2026시즌 주장단
광주FC가 21일 2026시즌 주장단 구성을 발표했다. 주장에 안영규(36), 부주장에 신창무와 최경록이 선임됐다.

안영규는 구단 역대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로, 광주에서 7시즌간 180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 통산으로는 305경기 7골 8도움이다. 2018년과 2022~2024년까지 총 5시즌 주장을 맡아 구단 최장기간 주장직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안영규 체제에서 광주는 K리그2 역대 최다 승점(86점)·최다승(25승)을 달성했고, K리그1 3위와 AFC 챔피언스리그 첫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는 지난달 안영규와 2027년까지 2년 재계약을 마쳤다.

안영규는 "책임감이 크다. 감독과 선수단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신창무는 2023년 입단 후 첫 주장단 합류, 최경록은 2년 연속 부주장을 맡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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