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18일 이강철 감독과 코치진 12명, 선수 47명 등 총 59명의 스프링캠프 명단을 발표했다. 선수단은 21일 호주 멜버른으로 출발한다.
이번 캠프에는 14명의 새 얼굴이 합류했다. FA 영입 김현수·최원준·한승택을 비롯해 한승혁, 안인산, 외국인 선수 4명, 신인 5명이 포함됐다.
1차 호주 질롱 캠프에서는 기본기와 팀워크 훈련에 집중한다. 2월 20~21일 멜버른 에이시스와 연습경기 두 차례를 치른 뒤 24일 귀국한다.
25일에는 일본 오키나와로 2차 캠프를 떠나 WBC 한국 대표팀 및 국내 프로팀들과 연습경기를 소화한다. 최종 귀국은 3월 9일이다.
내부 FA 협상 중인 장성우는 명단에서 빠졌다. 수차례 협상을 진행했으나 계약 기간과 총액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구단은 계약이 성사되는 대로 캠프에 합류시킬 계획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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