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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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이민성호, 8강에서 호주와 격돌...지난해 평가전 1무 1패 열세

2026-01-15 09:02

이민성 한국 U-23 축구대표팀 감독. / 사진=연합뉴스
이민성 한국 U-23 축구대표팀 감독. / 사진=연합뉴스
이민성호가 AFC U-23 아시안컵 8강에서 호주와 맞붙는다.

호주는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D조 최종전에서 이라크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후반 18분 페널티킥으로 실점한 뒤 추가시간 후반 48분 두쿨리의 헤딩 동점골, 후반 52분 맥알리스터의 역전 결승골로 짜릿한 승리를 일궜다.

이라크에 졌다면 탈락이었던 호주는 2승 1패 승점 6으로 중국(1승 2무 승점 5)을 제치고 D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이라크와 태국은 승점 2(2무 1패)로 탈락했다.


한국과 호주의 8강전은 18일 오전 0시 30분 제다에서 열린다. 한국은 호주와 U-23 전적에서 9승 4무 3패로 앞서지만, 지난해 6월 평가전에서는 1무 1패(0-0, 0-2)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8강 대진이 완성됐다. 베트남(A조 1위)이 UAE(B조 2위)와, 일본(B조 1위)이 요르단(A조 2위)과, 우즈베키스탄(C조 1위)이 중국(D조 2위)과 맞붙는다. 한국이 8강에서 이기면 4강에서 일본-요르단 승자와 대결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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