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단은 8일 FC서울에서 손승범을 데려왔다고 발표했다. 서울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2023년 1군에 합류한 손승범은 3시즌 동안 13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했다.
포항은 "빠른 발과 측면에서의 적극적인 침투, 거침없는 드리블이 강점"이라며 "수비 합류에도 성실해 공수 양면에서 활력을 불어넣을 인재"라고 평가했다.
손승범은 "패스와 직선 돌파를 상황에 맞게 구사하는 포항의 공격 스타일이 나와 맞을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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