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금)

ad

야구

프로야구 롯데, 8일~10일 두산 홈 3연전 밀리터리 시리즈 진행--해군작전사령부 및 미해군사령부 장병 초청 행사도 겸해

2021-06-07 10:19

프로야구 롯데, 8일~10일 두산 홈 3연전 밀리터리 시리즈 진행--해군작전사령부 및 미해군사령부 장병 초청 행사도 겸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8일~10일 사직 홈구장 두산과의 주중 3연전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밀리터리 시리즈’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선수단은 두산과의 3연전 기간동안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초청해 시구 및 시타를 진행하는 등 밀리터리 컨셉의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먼저 8일에는 3년 째 교류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해군작전사령부(이하 해작사)및 주한 미 해군사령부의 장병들을 초청한다. 올해는 주한 미 해군사령부가 용산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지 5주년이 되는 해로, 주한 미 해군사령부는 해작사와 함께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한민국 영해 수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 날 주한 미 해군사령부의 Darrell L. Timpa(팀파) 주임 원사가 시구에 나서며, 해작사의 도관희 주임 원사가 시타를 맡는다. 두 주임 원사는 국적은 다르지만 88년 임관 동기로 각국의 해군사령부에서 어머니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통해 주한미해군사령부 소개 영상도 상영한다.


10일에는 여성 예비군 유튜버인 ‘깡레이더(강은미)’가 시구를 맡는다. 깡레이더는 8년간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국내 최초 여성 예비군으로 과거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대에서 임무를 수행했으며 고공 팀(총 951회 고공낙하)에서도 활동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유튜브를 포함한 방송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국방에 대한 정보와 일상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있다.

또한 구단은 밀리터리 시리즈 3일간 메인 게이트에서 입장 관중 700명(선착순 제공)에게 태극기가 그려진 페이퍼 클래퍼를 제공한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ad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