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화)
-
올여름 시원한 탭의 향연으로 당신의 심장을 두드릴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그간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캐스팅부터 새롭게 완성된 뉴 캐스트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갖추고 오는 7월 10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지난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눈부신 무대를 만들어준 배우 양준모, 정영주, 유낙원, 전수경과 더불어 줄리안 마쉬 역에 박칼린, 박건형, 도로시 브록 역에 최현주, 윤공주, 페기 소여 역에 최유정, 빌리 로러 역에 장지후, 기세중, 메기 존스 역에 백주희 배우가 새롭게 합류한다. 파격적이고 신선한 캐스팅 라인업을 갖춘 2025년도 '브로드웨이 42번가'의 개막 소식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브로드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