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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팀 체재·승점제·5개팀 포스트시즌 진출’…PBA, 새 팀·새 규칙과 팀리그 시작
프로당구 PBA 팀리그의 새 시즌이 막을 올린다.프로당구협회(PBA)는 오는 3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1라운드를 시작으로 5개라운드와 포스트시즌까지 약 7개월간의 대장정에 나선다.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신생 팀 합류다. 이번 시즌 하이원리조트 위너스와 에스와이 바자르가 신규로 합류하면서 총 9개 팀 체제가 됐다. 이에 따라 종전 라운드당 7일(28경기)서 9일(36경기) 경기로 더 많은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또한 이번 시즌부터 경기 규정이 다소 변경된다. 우선 승차제였던 리그 순위 규정이 승점제로 바뀐다. 승리 팀은 3점, 패배 팀은 0점이다. 다만, 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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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청두 하계유니버시아드 종합 2위 순항 중
지난달 28일 개막한 청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종합 순위 2위를 달리고 있다.대한체육회가 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소개한 내용을 보면, 한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금메달 17개 등 30개 메달을 수집한 개최국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7월 29일 사격 10m 공기소총 단체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한국 선수단에 전한 승전보를 시작으로 양궁, 유도, 태권도 등에서 속속 메달 소식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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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비톨리나-아자란카 재격돌에 미리 '악수 안해' 전광판 띄워
지난달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악수 논란'을 일으켰던 우크라이나 선수 엘리나 스비톨리나와 벨라루스의 빅토리야 아자란카가 약 3주 만에 다시 만났다.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바달라 시티 DC오픈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스비톨리나는 아자란카를 2-0으로 물리쳤다.두 선수는 지난달 윔블던 8강에서도 맞붙었고 당시 경기가 끝난 뒤 스비톨리나와 아자란카가 경기 후 악수를 하지 않아 팬들로부터 야유받았다.스비톨리나는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나 러시아를 도운 벨라루스 국적 선수들과는 경기 전후 악수를 거부했다.이런 사실을 잘 모르는 일부 팬들의 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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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성,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 남자 평영 50m 금메달
2023 맨체스터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50m(SB 3등급)에서 조기성이 정상에 올랐다.7월 3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대회 평영 50m 결승에서 조기성은 49초21에 레이스를 마치며 49초90의 미겔 루케를 제치고 우승했다. 조기성이 우승하면서 한국은 2024 패럴림픽 국가별 출전권 한 장을 확보했다.조기성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남자 자유형 50m, 100m, 200m에서 3관왕에 오른 한국 장애인 수영의 중심이다.한국은 이번 세계선수권에 남자부 조기성, 이인국, 조원상에 여자부 강정은과 임은영 등 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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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피해…'해발 900m 고원' 태백시에서 잇따라 체육대회 열려
무더운 8월이지만 고원도시 강원 태백시에서는 각종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태백시는 7월 25일 개막한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 열기로 뜨거운 상태다.전국에서 3천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6일까지 이어진다.이어 11일에는 제59회 전국 추계 대학 축구 연맹전을 시작한다.종합경기장 등 8개 구장에서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85개 팀에서 3천여 명이 참가한다.19∼20일에는 제1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고원체육관에서 열린다.8월 한 달 태백에서 열리는 체육대회만 총 7개다.시 관계자는 "평균 해발 900m의 고원도시 태백시는 한낮 기온이 다른 지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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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빙상 종목 개막
1일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3년 제39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빙상 종목이 2일부터 6일까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유치부와 초등부 '빙상 꿈나무' 800여명이 참가하는 교보생명컵 빙상 종목은 2∼3일 피겨, 5∼6일 쇼트트랙 경기로 각각 진행된다.피겨는 급수, 성별, 학년별로 구분해 진행하고, 쇼트트랙은 전문 선수와 동호인 선수로 나눠 세부 종목 경기를 치른다.올해로 39회를 맞이한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는 꿈나무 육성과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1985년 처음 개최돼 매년 빙상·육상·수영·체조·유도·탁구·테니스 등 7개 종목에 4천여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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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농아인배드민턴선수권 3종목 출전 3개 金 수확
한국이 제6회 세계농아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따냈다.1일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는 "지난달 브라질 파라지미나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이 3개 종목에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땄다"고 전했다.남자단식 서명수가 결승에서 푸르칸 부유크고제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눌렀고, 여자단식 박민경은 아디트야 야다브를 결승에서 세트 스코어 2-0으로 물리쳤다.서명수와 박민경은 혼합복식에서도 짝을 이뤄 리투아니아 조를 2-0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쓱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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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개막…우상혁·바르심·해리슨 3파전
우상혁이 19일에 개막하는 2023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에 참가하기 위해 4일 유럽으로 떠나 '현지 적응 훈련'에 나선다.우상혁이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20일 오후 5시 35분 예선, 23일 오전 2시 55분에 결선을 치른다.우상혁은 지난해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2022 세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2m37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에 이어 2위에 올랐다.우상혁은 1일 현재 2023 기록 순위 공동 6위, 랭킹 포인트 4위에 올라있다.2023시즌 남자 높이뛰기의 전체 흐름을 살피면 바르심, 주본 해리슨, 우상혁의 3파전으로 굳어지는 모양새다.올해 우상혁보다 좋은 기록을 낸 선수 중 다닐 리센코는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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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규 前빙상연맹 부회장 '파면 취소' 대법 확정 "징계 사유 인정 안 돼"
빙상계 비리 의혹으로 교수직에서 파면됐던 전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 전명규씨가 한국체육대를 상대로 낸 불복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전씨가 한국체대를 상대로 낸 파면 처분 취소 소송을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전씨에 대한 교수직 파면 처분은 취소되고 1천여만원의 징계부가금도 594만원만 남고 나머지는 취소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 대한빙상경기연맹 감사에서 전씨의 전횡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교육부는 자체 조사를 벌인 후 한국체대에 전씨의 중징계를 요구했다.한국체대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그에게 총 11건의 징계 사유가 있다고 인정했고 2019년 8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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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간판 김민종, 유니버시아드서 일본 기대주 나카무라에 한판승 금메달
한국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22·양평군청)이 나카무라를 한판승으로 꺾고 우승했다. 김민종은 제31회 청두 하계유니버시아드 유도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나카무라를 경기 시작 2분 5초 만에 빗당겨치기 한판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 경기서 김민종은 나카무라에 한 수 위 실력을 보여줬다. 나카무라는 일본 유도의 기대주로 지난해 국제유도연맹(IJF)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같은 날 한주엽(한국마사회)과 여자 78㎏급 이윤선(용인대), 여자 78㎏이상급 박샛별(용인대)은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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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강국’ 한국, 하계유니버시아드서 메달 잔치
양궁 강국 한국은 달랐다. 한국 양궁 대학 대표팀이 제31회 청두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메달 잔치를 벌이고 있다. 한국은 5일간 진행된 양궁 종목에서 리커브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컴파운드에서는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1개씩 수확했다. 첫 금메달은 컴파운드 여자 대표팀이 따냈다. 조수아(현대모비스), 한승연(한체대), 심수인(창원시청)으로 이뤄진 컴파운드 여자 대표팀은 결승전 상대로 만난 컴파운드 강국 인도를 229-22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커브 첫 금메달은 서민기(계명대), 최두희(경희대), 김필중(현대제철)으로 이뤄진 남자 단체전에서 나왔다. 이 경기서 남자 대표팀은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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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항저우 아시안게임 4관왕 목표“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 계영 8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김우민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4관왕을 목표로 세웠다.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31일 귀국한 김우민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 이상을 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금 더 솔직해져도 된다"는 취재진의 부추김에 김우민은 손가락 4개를 펴고 '4관왕 의지'를 드러냈다. 국내 선수 중 역대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단일 대회 최고 성적은 3관왕이다. 한국 수영 사상 첫 3관왕은 1982년 뉴델리 대회에서 최윤희가 세웠다. 이어 박태환은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에서 두 차례 3관왕을 차지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자유형 400m, 800m, 1,500m, 계영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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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정병진,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2년 연속 뽑혀
김지윤-정병진(서울시청)이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에 2년 연속 뽑혔다. 김지윤-정병진은 31일 2023 한국컬링선수권대회 믹스더블 결승 3차전에서 김혜린-유민현(강원B)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1, 2차전에서 1승씩 거둔 상황에서 양 팀의 승부는 8엔드에서 갈렸다. 김지윤-정병진은 4-4로 팽팽히 맞선 8엔드에 연속 2득점을 보태 승리했다. 김지윤-정병진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태극 마크를 달고 세계선수권 등 각종 국제대회에 나선다. 정병진은 "국가대표로 선발되게 돼 자긍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고, 김지윤은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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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배드민턴 여자 단식 부분 세계 랭킹 1위 올라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안세영이 세계 1위에 올랐다. 대한배드민턴터협회는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랭킹 포인트 10만3천914점을 쌓아 세계 1위로 올라갔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안세영은 세계 1위 야마구치 아카네(10만1천917점)를 2위로 끌어 내렸다. 안세영은 올해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 올해 참가한 11개 국제대회에서 우승 7차례, 준우승 3차례를 기록했다. 나머지 1개 대회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안세영은 지난 23일 코리아오픈에서 생애 첫 대회 2연패에 성공했고 그 여세를 몰아 전날 일본오픈 우승으로 세계랭킹 포인트를 휩쓸었다. 하지만 올해 안세영의 세계 랭킹 1위는 불투명해보였다. 안세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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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여중·중앙여고, 대통령기 테니스대회 나란히 우승
중앙여중과 중앙여고가 제49회 대통령기 테니스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31일 강원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중등부 결승에서 중앙여중은 원주여중을 3-0으로 격파하고 우승기를 들어올렸다.중앙여중은 결승전에서 치러진 단식 3경기를 모두 1시간 안에 승리로 끝내며 여중부 최강팀의 실력을 과시했다.여고부 결승에서는 중앙여고가 원주여고를 3-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중앙여중과 중앙여고 테니스부를 함께 이끄는 김종명 감독은 "더운 날씨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이뤄낸 선수들에게 고맙다"면서 "학교체육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게 쉽지는 않은데, 항상 시합을 준비하면서 변수도 있고 어려움도 있지만 보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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