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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날' 기념식 성료…장미란 문체부 2차관 등 5백여 명 참석
지난 4일 2023년 태권도의 날 기념식이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태권도! 세계의 문화로 거듭나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기념식에는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비롯해 이종갑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사)태권도9단회, 대한태권도협회 17개 시도협회와 5개 연맹 등 태권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정순천 ITF 공보 부위원장도 참석해 기념식을 축하하며 태권도 화합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또한, 특별행사로 진행된 ‘2023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헌액식’을 위해 고) 고의민 사범과 고) 박선재 사범의 유가족이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태권도원을 방문했다.이날 기념식은 2023 성남세계태권도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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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선두 주자' 고프, US오픈 테니스 8강 진출
코코 고프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를 제치고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고프는 보즈니아키를 2-1로 눌렀다.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 준우승한 고프는 US오픈 2년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반면 은퇴 후 두 아이를 출산한 뒤 3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 보즈니아키는 복귀 후 첫 메이저 대회를 3회전에서 마무리했다.주니어 남자 단식에 출전한 노호영과 박승민은 1회전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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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태권도, 파리 올림픽 테스트이벤트서 銅 2개
이다빈이 그랑프리 대회에서 발목 부상을 딛고 동메달을 획득했다.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근교 르발르와페레에서 열린 2023 세계태권도연맹(WT)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67㎏초과급 준결승에 진출한 이다빈은 발목 부상으로 기권해 동메달에 그쳤다.이다빈은 나피아 쿠스(터키)와 8강전 1라운드에서 왼쪽 발목 통증으로 약 1분 동안 경기장에 쓰러졌다가 일어나 1라운드를 11-10으로 마무리했다.이후 이다빈은 2라운드 14-2, 라운드 점수 2-0으로 8강을 마무리했다.이다빈은 발목 부상 악화를 우려해 결승전을 포기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경기가 끝난 후 그는 "최근 국제대회에서 경기를 잘 풀어내지 못해 자신감이 바닥까지 떨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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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투어 결승행 티켓 두고 ‘김가영-김민아, 사카이-박다솜’ 격돌
시즌 네 번째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의 우승 후보가 김가영-김민아, 사카이 아야코-박다솜의 대결로 압축됐다.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와이 LPBA 챔피언십’ 8강서 김가영과 김민아는 나란히 정은영과 용현지를 세트스코어 3:1로 꺾었고, 사카이와 박다솜은 김보미, 최연주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LPBA 최다 우승을 노리는 김가영은 8강서 정은영을 상대로 첫 세트를 22이닝 장기전 끝에 11:8 힘겹게 승리를 따냈다. 이후 2세트를 8:11로 내줬지만, 3,4세트를 내리 11:0 11:8로 가져오면서 경기를 세트스코어 3:1 승리로 마무리했다.‘개막전 퀸’ 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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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한국양궁대회 컴파운드 부문 최용희·오유현 초대 우승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3’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는 역대 최다 인원인 209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리커브 부문에서 이우석과 정다소미, 컴파운드 부분에선 최용희와 오유현이 우승을 차지했다.리커브 여자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정다소미는 소속팀 동료인 유수정과 결승에서 만나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남자부 우승자 이우석은 구대한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들어올렸다.컴파운드에서 최용희는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이자 소속팀 동료이기도 한 김종호를 만나 총점 합계 147대 147로 슛오프까지 가는 혈투를 펼쳤다. 슛오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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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연, ITF 영월국제여자테니스 1차 대회 단식 우승
백다연(499위·NH농협은행)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제1차 영월국제여자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단식에서 우승했다. 3일 강원도 영월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백다연은 다샤 이바노바(665위·미국)를 상대로 2-0(6-3 6-0)으로 꺾었다. 백다연은 지난 8월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총상금 1만5천 달러 규모 대회에서도 우승했다. 이로써 백다연은 개인 통산 세 번째 ITF 단식 타이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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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 드러낸 알카라스, 기자회견 내내 벨링엄에 찬사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팬으로 잘 알려진 남자 테니스 '새 황제' 카를로스 알카라스(20·스페인)가 동갑내기 골잡이 주드 벨링엄(20·잉글랜드)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알카라스는 1일(한국시간)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로이드 해리스(남아프리카공화국)를 2시간 28분 만에 3-0(6-3 6-1 7-6<7-4>)으로 물리치고 3회전에 안착했다.이번 대회는 윔블던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물리치고 우승한 알카라스가 남자 테니스 '황제' 지위를 더욱 굳힐 수 있는 중요한 대회다.1회전은 상대 선수의 발목 부상으로 손쉽게 기권승을 올린 터라, 이날 2회전이 알카라스에게 메이저 두 대회 연속 우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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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양궁대회, 리커브 김하준·정다소미, 컴파운드 강동현·오유현 예선 1위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3’의 예선전이 치열한 접전 끝에 마무리됐다.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진 예선에서는 컴파운드 부문 강동현과 오유현이, 리커브 부문에서는 김하준과 정다소미가 1위를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예선에서 리커브 남자 부문 1위를 달성한 김하준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했던 성과가 예선에서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본선에서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정상을 향해 달려 보겠다"고 말했다.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한 정다소미는 “예선전과 같은 페이스로 본선에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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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패배하고 돌아가는 슈토 탑 랭커들…맥스 더 바디-데바나 슈타로 심경 영상 공개
31일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로드FC 라이트급 글로벌 토너먼트 결승전 진출에 실패한 ‘일본 슈토 라이트급 랭킹 1위’ 맥스 더 바디와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 데바나 슈타로의 스토리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데바나 슈타로는 글로벌 토너먼트 4강전에서 난딘에르덴에게 1라운드 4분 33초에 파운딩에 의한 TKO로 패했다.데바나 슈타로는 “분하긴 하지만, 제 스타일대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며 “(로드FC에서) 꼭 다시 불러 주시면 좋겠다. (난딘에르덴과의 리벤지 매치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하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맥스 더 바디는 러시아 MFP 1위 아르투르 솔로비예프)에게 1라운드 1분 53초에 펀치를 허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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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국체전, 선수 등 2만8천477명 참가 신청…2년 연속 증가세
2023년 제 104회 전국체육대회에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2만8천477명이 참가를 신청했다.1일 대한체육회는 지난 한달동안 전국체전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선수 1만9천279명과 임원 9천198명을 합쳐 2만8천477명이 신청했으며 작년(2만7천606명)에 이어 2년 연속 참가자 수가 증가했다고 전했다.올해 전국체전은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목포를 중심으로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리며 22개 시군에 산재한 6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 경기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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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로우쇼바, US오픈 테니스 3회전 진출
체코의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US오픈 3회전에 순조롭게 진출했다.8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본드로우쇼바는 마르티나 트레비산을 2-0으로 물리쳤다.올해 윔블던에서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을 거둔 본드로우쇼바는 이번 대회로 2연승에 도전한다.본드로우쇼바의 다음 상대는 러시아의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다.본드로우쇼바는 알렉산드로바와 통산 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선다.윔블던에서 준결승까지 오른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나도 아나스타시야 3회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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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날 기념식 무주 태권도원서 개최
오는 4월 문화체육관광부는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2023년 태권도의 날 기념식 행사를 연다.1일 문체부는 기념식 소식을 전하며 "태권도 발전 유공자 표창, 태권코레오팀 공연, 태권도 응원 영상 상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태권도의 날은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1994년 9월 4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일을 기념하기 위한 법정 기념일이다.이번 기념식엔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을 비롯해 여러 태권도 단체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장미란 차관은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3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흘렀고 이제는 인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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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운동장 개장 코앞…개장식서 세종스포츠토토-창녕WFC 축구 경기 열려
시민의 생활체육과 다양한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세종시가 조성한 세종시민운동장 개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1일 세종시는 공공체육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조치원읍 신흥리 일원에 10만900㎡ 규모로 조성한 세종시민운동장이 오는 3일 개장한다고 밝혔다.주 경기장에는 천연잔디 축구장 1면과 육상 트랙이 설치됐으며, 보조경기장에는 인조 잔디 축구장 1면과 족구장 3면이 조성됐다.세종시는 세종시민운동장과 청춘공원, 도도리파크, 시민체육관, 조치원복컴수영장 등을 연계해 각종 스포츠와 문화행사를 연다는 계획이다.앞으로 세종시민운동장을 활용해 각종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3일 개장식을 가진 직후 세종시 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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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연기' 피겨 신지아,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 1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차세대 에이스 신지아가 2023-2024시즌 첫 출전 국제대회에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신지아는 기술 점수(TES) 40.31점, 예술 점수(PCS) 30.07점, 합계 70.38점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신지아는 2위 무라카미 하루나에 무려 7.72점 차로 앞서며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다.쇼트프로그램 매혹의 왈츠(Fascination)에 맞춰 우아한 연기를 시작한 신지아는 첫 번째 연기 과제인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뛰었다.신지아는 이 점프 과제에서만 수행점수(GO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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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세계주니어선수권 위해 출국
우리나라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이스라엘로 떠났다. 지난 31일 대한수영연맹은 2023 제9회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15명이 8월 31일 밤 이스라엘로 출국했다고 전했다.종목별 AQUA 포인트 랭킹 1위로 선발된 남녀 6명씩, 총 12명의 선수가 우리나라 대표로 역영을 펼친다.남자 대표로는 박찬욱(청주신흥고3), 노민규(서울 경기고1)와 김준우(서울 광성고1)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발된 가운데, 윤지환(강원체고2), 공민혁(서울체고3), 이지형(인천체고3)이 각각 배영, 접영, 개인혼영 대표로 발탁되었다.여자선수는 자유형이 주종목인 맏언니 권다애(서울체고3)을 필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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