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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이해인, 남녀 상하이 트로피 쇼트 나란히 1위
한국 피겨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과 이해인(세화여고)이 2023 상하이 트로피 쇼트프로그램에서 나란히 선두에 올랐다.차준환은 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9.80점에 예술점수(PCS) 42.00점을 합쳐 91.80점으로 아담 시아오 힘 파(프랑스·84.00점)를 7.80점 차로 따돌리고 1위에 랭크됐다.지난 주말 치러진 제31회 네펠라 메모리얼에서 점프 불안으로 6위로 밀려 메달 사냥에 실패했던 차준환은 이번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점프를 보여줬다.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와 5차 대회 출전을 앞두고 실전 경험 차원에서 이번 대회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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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소프트볼, 항저우 아시안게임 5위 확정
한국 여자 소프트볼 대표팀이 5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30일 중국 사오싱 소프트볼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소프트볼 하위 순위 결정전에서 한국은 싱가포르를 상대로 2-1로 이겼다. 한국은 B조 예선에서 1승 2패를 기록해 조 3위에 그쳤다. 조 1, 2위가 얻는 슈퍼라운드에는 중국(3승)과 필리핀(2승 1패)이 진출했다. 한국은 하위 순위결정전에서 홍콩(11-1 승)에 이어 싱가포르도 누르고 5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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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4강 진출 실패
남자 핸드볼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30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저장사범대 샤오산 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남자 결선리그 1조 쿠웨이트와 경기에서 24-25로 졌다. 2패를 기록한 한국은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전날 바레인과 경기에서 26-29로 패한 한국은 쿠웨이트전이 4강 진출에 중요한 경기였다. 하지만 이날 패배로 이란과 10월 1일 치르는 이란과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4강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한국은 경기 막판까지 24-23 리드를 잡았지만, 경기 종료 1분 30초를 남기고 박세웅(SK)의 2분간 퇴장으로 경기 흐름이 바뀌었다. 이후 쿠웨이트는 종료 1분 전에 속공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종료 신호 직전에 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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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드민턴, '최강' 인도네시아까지 완파…동메달 확보
한국 남자 배드민턴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최강 전력' 인도네시아를 꺾고 동메달을 확보했다.한국은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체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1로 제압했다.전날 강호 말레이시아를 꺾은 한국은 이날 인도네시아를 상대로도 극심한 전력 차를 극복하며 반전 드라마를 연출했다.이로써 대표팀은 남자 단체전 동메달을 확보하고 이번 대회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한국 배드민턴은 단체전 2개 종목(남자 단체전,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 5개 종목(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모두에서 메달을 노린다.아시안게임 단체전은 단식 3경기, 복식 2경기에서 먼저 3승을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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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등 여자 혼계영 400m 한국신기록으로 은메달
한국 여자 혼계영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마지막 경기에서 은빛 역영을 펼쳤다.한국은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배영 이은지(17·방산고), 평영 고하루(14·강원체중), 접영 김서영(29·경북도청), 자유형 허연경(17·방산고)이 차례대로 입수해 4분00초13으로 2위에 올랐다.이 기록은 2019년 임다솔, 백수연, 박예린, 정소은이 작성한 4분03초38을 3초25나 줄인 한국 신기록이다.'최강' 중국이 예선에서 배영 영자 왕쉐얼의 부정 출발로 실격당하면서 한국에 순위를 끌어올릴 기회가 왔다.3분57초67의 일본에 밀려 목표였던 수영 여자 단체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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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임종훈-신유빈·장우진-전지희, 나란히 중국에 져 동메달
한국 탁구가 '만리장성'을 넘지 못하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 복식에서 동메달 2개에 만족해야 했다.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3위)는 29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합 복식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세계랭킹 1위 왕추친-쑨잉사 조에 0-4(6-11 6-11 8-11 8-11)로 졌다.앞서 열린 준결승전에서도 장우진-전지희(미래에셋증권) 조(9위)가 중국의 린가오위안-왕이디 조(14위)에 1-4(9-11 4-11 11-8 6-11 7-11)로 패했다.이로써 한국은 혼합 복식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한국 탁구는 올림픽 종목인 혼합 복식을 '전략 종목'으로 삼고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왔다.비록 4강에서 멈췄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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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진호준·박우혁, 4강 오르며 동메달 확보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68㎏급 진호준(수원시청)과 80㎏급 박우혁(삼성 에스원)이 4강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다.진호준은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남자 68㎏급 8강전에서 엘다르 비림바이(카자흐스탄)를 라운드 점수 2-0(6-3 12-7)으로 제압했다.직전 16강전에서 히크마툴라 자인(아프가니스탄)을 2-0(11-3 8-5)으로 꺾은 데 이어 쾌승을 챙겼다.박우혁도 남자 80㎏급 16강, 8강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16강서 인도의 시반시 티야지를 2-0(15-6 15-1)으로 완파한 박우혁은 8강에서도 태국의 잭 우디 머서를 2-0(12-6 13-7)으로 넉넉하게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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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체험 축제' 세종과학집현전 내달 6∼9일 열린다
드론 레이싱 대회와 드론 축구 시범경기가 다음 달 세종에서 펼쳐진다.27일 세종시는 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세종중앙공원에서 드론을 활용해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할 수 있는 '2023 세종과학집현전'을 연다고 밝혔다.세종시 전국 드론 레이싱 대회는 일반리그(아날로그·디지털) , 시니어리그(아날로그·40세 이상), 비기너리그(아날로그·입문 1년 이하)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무인 멀티콥터 조종사 자격증(4종 이상) 보유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한국드론레이싱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전문 선수들이 시연하는 드론 축구 시범경기도 열린다. 시민들도 드론 축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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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男 플뢰레 단체전 결승 진출…마지막 상대는 중국
한국 펜싱 남자 플뢰레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이광현, 임철우, 하태규, 허준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7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준결승에서 홍콩을 45-37로 이겼다.직전 대회인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남자 플뢰레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은 대회 2연패까지 한 경기만 남겨놓고 있다.한국시간 오후 7시 예정된 결승전에서 한국은 개최국 중국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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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연·정보영, 테니스 女 복식 준결승 진출…동메달 확보
한국의 백다연-정보영 조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테니스 여자 복식에서 4강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테니스 여자 복식 준준결승에서 백다연-정보영 조는 인도네시아의 베아트리스 구물리아-제시 롬피스 조를 2-1로 물리쳤다.이로써 한국은 4강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국 테니스가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에서 4강에 든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이다.한국은 4강에서 대만 또는 태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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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청소년올림픽 성화, 내달 3일 그리스서 채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화가 다음 달 3일 그리스에서 채화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 "제1회 올림픽이 열린 그리스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경기장에서 대회 성화를 채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채화식에는 진종오 조직위원장과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그리스올림픽위원회 위원장, 그리스 시민들이 참석하며 성화는 봉송 릴레이와 램프 점등 후 조직위에 인수된다.여자 프리스타일스키 국가대표 윤신이(봉평고),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선수 김현겸(한광고)은 성화 봉송 릴레이 주자로 참여한다.성화는 다음달 8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며 현장에서 성화 도착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이후 서울광장에서 성화 출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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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27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3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박태영 전무이사와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뽑힌 6개팀이 참석했다.최우수상은 '테니스 자세 AI 비전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인 셀프 트레이닝 공간 사업'을 제안한 '스핀업(Spin-up) 24'팀이 받았다.최우수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우수상 2개 팀에는 상금 300만원, 장려상 3개 팀에는 상금 15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박태영 전무이사는 “이렇게 우수한 스포츠기업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 덕분에 대한민국 스포츠산업의 미래가 매우 밝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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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 女 검술 4위 서희주, 창술서 역전 노려
우슈 대표팀의 '팔방미인' 서희주(29·전남우슈협회)가 9년 만에 출전한 아시안게임 첫 출전 종목에서 4위에 오르며 메달 획득 가능성을 지폈다.서희주는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구아리 체육관에서 열린 우슈 투로 여자 검술에서 동작질량 5.0점 만점, 난도 2.0점 만점, 연기력 2.713점(만점 3.000) 등 총점 9.713점을 기록해 4위를 차지했다.서희주는 이날 오후 2차 시기인 창술 경기에서 역전 메달을 노린다.3위인 홍콩의 삼 후이위 리디아(9.716점)와 단 0.003점 차이라 충분히 뒤집기를 노려볼 만하다.경기를 마친 서희주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생각이 나서 경기 직전 울컥했다"라며 "내가 준비한 것을 모두 보여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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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자유형 200m 예선서 1위로 결승 진출
황선우(20·강원도청)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7초08를 기록,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황선우는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3조에 편성돼 4레인에서 경기했고, 1분47초08에 터치패드를 찍었다.예선에 출전한 선수 36명 중 황선우의 기록이 가장 좋았다.5조에서 경기한 이호준(22·대구광역시청)은 1분48초13으로, 조 1위·전체 3위로 예선을 통과했다.마노 히데나리(23·일본)가 1분47초79로 전체 2위, 판잔러(19·중국)가 1분48초42로 4위를 차지했다.황선우, 이호준 등 예선 상위 8명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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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남자 68㎏급 진호준·80㎏급 박우혁 나란히 8강 진출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68㎏급 진호준(수원시청)과 80㎏급 박우혁(삼성에스원)이 가뿐히 16강을 통과했다.진호준은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남자 68㎏급 16강전에서 아프가니스탄의 히크마툴라 자인을 라운드 점수 2-0(11-3 8-5)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이어 열린 남자 80㎏급 16강전에서 박우혁도 인도의 시반시 티야지를 2-0으로 눌렀다.박우혁은 스코어 15-6으로 1라운드, 15-1로 2라운드를 따낼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8강에 올랐다.진호준과 박우혁의 8강전 상대는 각각 엘다르 비림바이(카자흐스탄), 잭 우디 머서(태국)다.두 선수는 모두 금메달을 노린다.'종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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