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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률의 리우 레터]브라질 천사가 보여준 '지옥의 진실'
리우로 가는 길은 멀고도 멀었습니다. 지난 2일 아침 집을 나선 뒤 땅과 하늘에서 거의 이틀을 지새우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지 취재진 숙소에 발을 디딘 일정. 그 어느 국제대회 출장보다 먼 여정이었습니다. 출국 준비를 하고 다시 몸을 씻기까지 걸린 시간이 꼬박 46시간 정도 되더군요. 제 평생에 군 생활을 빼고 이렇게 오랫동안 몸에 물기가 닿지 않은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물론 그렇게 깔끔한 편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간단한 세면, 세수만으로는 씻어낼 수 없는 찝찝함을 이렇게나 오래 견딘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인천을 떠나 런던까지 11시간30분을 날아간 뒤 약 6시간을 공항에서 경유, 또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1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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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노는 '물'이 다른 2624억원짜리 NBA 드림팀
'드림팀'이 2016 리우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에 등장했다.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전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는 스타나 팀을 MPC에 초청해 전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그 단골손님 중 하나가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이다.2016 리우올림픽 대표팀에게 '드림팀'이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다.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판 커리 등 미국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선수들 일부가 빠졌다. 또 '드림팀'이라는 표현은 마이클 조던, 매직 존슨, 래리 버드 등 NBA 선수들이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했던 1992년 대표팀에게만 어울린다는 의견도 꽤 많다.그러나 올해 미국 대표팀은 다른 의미에서 '드림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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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kg 넘는 가마솥이 리우로 급파된 이유는?
"경기를 앞둔 선수들한테 도가니나 사골국 만들어주려고 가져온거에요. 먹고 힘내서 메달 따라고요."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Barra) 지역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태극전사들에게 꿀맛같은 한국식을 제공하는 신승철 검식사(치프쉐프)는 "우리가 정성껏 만든 음식을 선수들이 먹고 좋은 성적이 나면 그럴 때가 가장 보람차다"며 웃었다.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을 마친 다음날인 4일 오후(현지시간) CBS노컷뉴스 취재진과 단독으로 만난 신 검식사는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갈비찜"이라며 "선수단 전원이 매일 최소 한번 이상 우리가 만든 도시락을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전세계 대표선수들이 속속 리우로 집결하고 있는 가운데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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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힘들다 힘들어" 박태환, 손가락 부상 해프닝
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27)은 인터뷰 도중 왼손 새끼손가락을 계속 만지작거렸다. 왜 그런가 살펴보니 상처가 있었다.4번째 올림픽 무대를 준비하는 박태환에게 이전 대회 때와 체력의 차이에 대한 질문이 주어지자 그는 "힘들다, 힘들어. 오늘도 다쳤다. 부딪혀서"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이날 훈련은 수영장의 한 레인에서 수많은 선수들이 양방향으로 동시에 물살을 가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태환이 반대 방향으로 수영하는 선수와 교차할 때 사고(?)가 났다.박태환은 "많은 선수들이 훈련하다보니 바로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물이 뿌옇다"라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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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박태환 "난 세계 6위라 관심 밖, 부담 없어요"
"올림픽에 나온 것만으로도 기적같은 일이기 때문에 후회없는 경기를 하고 싶어요"우여곡절 끝에 태극마크를 달고 자신의 4번째 올림픽 출전 기회를 잡은 박태환(27). 표정이 밝았다. 즐거워보였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하면서, 선의의 경쟁자들과 다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면서 올림픽만의 분위기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 그 자체가 그에게는 축제와도 같다.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은 5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경기장에 오니까 느낌이 다른 것 같다. 올림픽에 오기까지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도 많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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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대국' 인도, 왜 '올림픽 루저'가 됐을까
'12억 인구 대국' 인도는 왜 '올림픽 루저'(Olympic losers)가 됐을까.중국(13억 5천명)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인도는 올림픽에서 획득한 1인당 메달 수가 가장 적다. 1984년 LA 올림픽부터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수확한 금메달(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사격 10m 공기소총)은 단 하나. 이 기간 8번의 올림픽에서 금1, 은3, 동8개를 따는데 그쳤다. 메달 6개(은2, 동4)를 딴 2012년 런던 대회를 인구수로 나누면 2억 명에 하나 꼴이다.BBC는 3일(현지시간) 가난과 카스트 제도를 인도가 올림픽에서 성적이 좋지 못한 이유로 들었다.인도는 우주개발 강국으로 최근 억만장자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1인당 국민소득은 1천617달러(약 18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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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성화, 우려곡절 끝에 리우 입성
코 앞으로 다가온 리우 올림픽. 성화가 개최지 리우데자네이루에 우여곡절 끝에 당도했다.그리스에서 채화된 올림픽 성화는 오랜 여정 끝에 4일(한국시각) 올림픽 개최지인 브라질 리우에 도착했다. 약 3개월간 브라질 전역을 누빈 성화는 에두아르두 파에스 리우 시장의 손에 들려 리우 시내로 입성했다.매 대회마다 성화봉송이 큰 관심을 받는 가운데 브라질 출신의 축구스타 펠레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성화 주자로 초대받았다는 내용을 폭로하는 등 이번 대회는 다소 김이 빠진 듯한 분위기다. 더욱이 개막이 임박한 올림픽이 여전히 현지에서는 모두의 환영을 받지 못하는 분위기다.리우 시내를 지나는 성화봉송을 저지하려는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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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자, '최초'의 리우올림픽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열정적으로 살자(Live your passion)'라는 슬로건으로 제 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이 5일(현지시간) 막을 연다. 여러 가지 수식어가 따라붙는 리우올림픽의 특징을 알아본다.1. 리우올림픽은 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출범 122년 만에 최초로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이다.2016년 31회 째 올림픽이 남미에서 열리면서, 올림픽을 개최하지 않은 대륙은 아프리카만 남게 됐다.2. 리우올림픽은 개최국의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채 진행되는 최초의 올림픽이기도 하다. 현재 브라질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은 탄핵으로 직무 정지 상태이다. 브라질 정국 혼란으로 리우올림픽 개막식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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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바이러스 예방?' 올림픽 선수촌에 콘돔 45만개 배포
2016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거주하는 올림픽 선수촌에 콘돔 45만 개가 배포됐다.미국 USA투데이는 4일(한국 시각)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이번 올림픽에 45만 개의 콘돔을 선수촌에 무료 배포했다"며 "이는 선수 한 명당 42개꼴로 배정된 셈이며, 올림픽 기간 모든 선수가 매일 2개씩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라고 보도했다.리우 올림픽 조직위는 선수촌 식당과 라운지 곳곳에 콘돔 자판기를 설치해 누구나 무료로 꺼내 갈 수 있도록 했다.콘돔 45만 개는 역대 최다 수량이다. 처음으로 콘돔을 나눠주기 시작한 1988 서울 올림픽 때는 8500개가 배포됐다.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때는 서울 대회에 10배가 넘는 9만 개의 콘돔을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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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 다녀갔나"…미국에 의문의 '피카츄 조각상'
"뱅크시가 왔다 갔나?"지난 주말 미국 뉴올리언즈 콜리세움 스퀘어 공원 안에 유리섬유 재질의 피카츄 조각상이 세워졌다. 그러나 누가 이 조각상을 만들어 이 곳에 갖다놓았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3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피카츄가 팔짱을 낀 모습의 이 조각상은 공원 내 사용되지 않는 분수대에 세워졌다.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의 전 세계적 인기 덕분에 조각상이 자리한 공원은 새로운 명소가 됐다. 주민들은 이 곳에 모여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조각상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린다. 당국은 "조각상을 철거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누가 이 조각상을 세웠는지에 관해 의견이 분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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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클라이밍 도쿄올림픽 채택, 두근거린다"
"올림픽은 선수에게 꿈의 무대다. 가슴이 두근거린다."스포츠클라이밍 세계 최강자 김자인(28, 스파이더 코리아)이 스포츠클라이밍이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에 채택된 소감을 밝혔다.스포츠클라이밍은 4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야구(소프트볼), 가라테, 서핑, 스케이트보드와 함께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에 채택됐다.김자인은 이날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림픽은 선수에겐 꿈의 무대다. 그렇기에 클라이밍의 도쿄올림픽 채택은 그 꿈의 실현이다. 나 역시 클라이밍의 올림픽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했다.이어 "2020년에는 한국 나이로 33살이다. 어린 나이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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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당신 마음 속 여자체조 영웅은 누구인가요?
당신 마음 속 여자체조 영웅은 누구인가요?체조는 육상, 수영과 더불어 올림픽 인기종목 중 하나다. 특히 요정같이 깜찍한 선수들이 힘과 기술을 겨루는 여자 기계체조는 남녀노소가 좋아한다.1952년 헬싱키 올림픽부터 정식종목이 된 여자 기계체조는, 대회가 16차례 개최되는 동안 숱한 스타를 배출했다.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 나디아 코마네치(루마니아)가 대표적이다. 당시 14살 소녀였던 코마네치는 이단평행봉에서 올림픽 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10점 만점을 받았다.당황한 라이벌 소련 체조팀 코치가 "그 누구도 완벽할 수 없다"고 항의하자 코마네치는 "내 연기는 누구보다 뛰었다. 심판이 10점 말고는 다른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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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예민반응' 때문에 야유 받은 美 여자축구 스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 여자축구팀 골키퍼 호프 솔로가 지카 바이러스 때문에 브라질 홈관중의 야유를 받았다.미국 USA투데이는 4일(한국시간) 미국 여자축구의 2016 리우올림픽 예선 첫 경기 소식을 전하면서 “브라질 홈 관중은 솔로를 향해 ‘지카’라고 소리 지르며 야유를 보냈다”고 보도했다.솔로는 미국 여자축구팀의 간판 스타다. 그는 올림픽 참가를 위해 브라질로 떠나기 전 자신의 SNS에 양봉할 때 쓰는 듯한 마스크를 쓰고 한손에는 살충제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방충제를 챙기지 않은 선수가 있다면 나한테 오라’는 글을 올렸다.스타 플레이어들이 공개적으로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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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나가' 리우 올림픽 최고 연봉 선수는?
미국 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케빈 듀란트(미국)가 2016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은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4일(한국 시각) 올림픽에 출전하는 1100여명의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벌어들인 수입을 조사해 소개했다.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는 NBA에서 활약하는 듀란트였다. 듀란트는 이 기간 총 5620만 달러(약 626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올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이적한 듀란트는 다음 시즌 NBA 연봉 상한선인 2650만달러를 받을 예정이다. 만약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다면 미국 올림픽위원회로부터 2만5000달러의 보너스도 챙긴다.테니스의 노박 조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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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안에 한국 있다' 코리아 하우스 개관
2016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을 지원하는 코리아 하우스가 개관했다.대한체육회는 3일(현지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지역의 고급 주택 단지에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의 공식 개관식을 열었다.코리아 하우스는 브라질 현지의 불안한 치안을 고려해 올림픽 선수촌에서 차로 15분 떨어진 거리에 마련됐다. 철저한 경비로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김성조 코리아 하우스 단장은 "이전 올림픽에서는 접근성이 좋은 곳에 코리아하우스를 마련해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홍보 효과에도 큰 중점을 뒀지만, 리우에서는 치안 문제 때문에 안전성을 더 중요시했다"고 위치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코리아 하우스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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