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토)
-
-
2016년 리우 올림픽 개막 전 가장 관심을 모은 종목은 단연 남자 유도였다.세계랭킹 1위만 4명이 포진했다. 60kg급 김원진(24, 양주시청)을 시작으로 66kg급 안바울(22, 남양주시청), 73kg급(22, 수원시청), 90kg급 곽동한(24, 하이원)까지 이른바 '유도 어벤저스'가 동시에 리우로 향했다.서정복 총감독은 "금메달 최소 2개"를 목표로 내세웠지만, 내심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기대하고 있었다. 역대 최고 성적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의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세계랭킹 1위가 4명이나 있는 만큼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었다.하지만 '유도 어벤저스'는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리우 올림픽을 마감했다. 분명 세계랭킹에 어울리...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