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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김정환, 끝내 넘지 못한 금메달리스트의 벽

펜싱 남자 사르브 개인전서 결승행 좌절

2016-08-11 07:07

김정환(왼쪽)은남자펜싱사브르의세계랭킹2위지만런던올림픽의금메달리스트이자세계랭킹3위인아론실라지(헝가리)에패해결승진출이좌절됐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정환(왼쪽)은남자펜싱사브르의세계랭킹2위지만런던올림픽의금메달리스트이자세계랭킹3위인아론실라지(헝가리)에패해결승진출이좌절됐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정환(3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끝내 금메달리스트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정환은 1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아론 실라지(헝가리)와 2016 리우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준결승에서 12-15로 패했다.

세계랭킹 2위 김정환은 지난 런던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실라지(3위)보다 높은 순위를 자랑했지만 상대전적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 패배로 김정환은 실라지와 상대전적에서 3승 7패가 됐다.

김정환은 8-13까지 뒤지며 패색이 짙었던 경기에서 내리 4점을 가져오며 점수차를 2점까지 좁혔다. 기세가 오른 김정환이었지만 상대의 유인 전략에 말려 내리 2점을 허용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김정환은 모이타바 아베디니(32·이란)-대릴 호머(26·미국)의 패자와 동메달을 다툰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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