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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新 한판승의 사나이' 유도 곽동한 준결승 진츨

2016-08-11 01:38

10일오후(현지시간)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바하올림픽파크경기장에서열린유도남자90kg이하8강에곽동한선수가아제르바이잔의마마달리메흐디예브선수에게한판승을거두고매트를내려오고있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0일오후(현지시간)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바하올림픽파크경기장에서열린유도남자90kg이하8강에곽동한선수가아제르바이잔의마마달리메흐디예브선수에게한판승을거두고매트를내려오고있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新 한판승의 사나이' 곽동한(24·하이원)이 준결승에 오르며 금빛 희망을 이어갔다.

곽동한은 11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유도 남자부 90㎏급 8강에서 맘마달리 메흐디예프(아제르바이잔)에게 지도 4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곽동한은 24위 메흐디예프를 상대로 시종일관 공격적인 경기를 펼쳤다. 계속된 공격에 당황한 메흐디예프는 계속 피해 다녔고 결국 심판에 지도를 받았다.

곽동한도 지도 2개를 받았지만 이후에도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 메흐디예프가 경기 종료 26초를 남기고 네 번째 지도를 받으면서 반칙패를 당했다.


곽동한은 앞선 32강과 16강 모두를 시원한 한판승으로 장식했다.

아직 금메달을 따내지 못한 한국 유도는 곽동한의 준결승 진출로 금빛 희망을 바라보게 됐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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