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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고· 한봄고,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남녀부 5연승으로 단독 선두
경북체고· 한봄고가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나란히 파죽의 5연승을 올리며 남녀부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17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5일째 19세이하 남자부 풀리그경기에서 경북체고는 예일메디텍고를 맞아 결정률 높은 공격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9, 25-12, 25-12)으로 완승을 거두고 5연승을 기록했다. 19세이하 여자부 풀리그경기선 한봄고가 중앙여고를 3-1로 물리치고 5연승을 이어 나갔다. ◇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17일 전적 ▲19세이하 남자부(옥천체육센터) 경북체고(5승) 3(25-19, 25-12, 25-12)0 예일메디텍고(1승4패)옥천고(2승3패) 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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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고,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4연승으로 단독질주
경북체고가 옥천고를 물리치고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4연승으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16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19세이하 남자부 풀리그경기에서 경북체고는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옥천고를 세트스코어 3-0(25-21, 25-15, 25-20)으로 완파하고 4연승을 올렸다.19세이하 여자부 경기에선 한봄고가 근영여고를 3-0으로 일축하고 역시 4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16일 전적 ▲19세이하 남자부(옥천체육센터) 제천산업고(2승2패) 3(19=25, 25-20, 25-21, 25-19)1 문일고(1승3패)경북체고(4승) 3(25-21, 25-15, 25-20)0 옥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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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삼성화재전 시즌 4연승…흥국생명은 페퍼 제압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제압하고 천적 관계를 유지했다.현대캐피탈은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1(25-16 17-25 25-23 25-22)로 제압했다.2연승을 달린 현대캐피탈(14승 7패)은 승점 43으로 전날 우리카드에 덜미가 잡힌 리그 선두 대한항공(18승 4패·승점 53)과 격차를 승점 10으로 좁혔다.특히 현대캐피탈은 이날 승리로 삼성화재와 시즌 전적에서 4승 무패로 우위를 확보했다.남자배구 전통의 라이벌인 두 팀의 맞대결은 '클래식 매치'라는 이름으로 불린다.그러나 라이벌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현대캐피탈은 2014-2015시즌(1승 5패) 이후 한 번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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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고,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여자부 단독 선두 질주
한봄고가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여자부에서 3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한봄고는 15일 충북 옥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풀리그 경기에서 세화여고를 맞아 빼어난 조직력을 과시하며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5-16)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한봄고는 3전전승을 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19세이하 남자부선 경북체고가 대전 중앙고를 3-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역시 3연승으로 선두에 올랐다. ◇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15일 전적 ▲19세이하 남자부(옥천체육센터) 인하부고(2승1패) 3(25-20, 25-23, 26-24)0 옥천고(1승2패)제천산업고(1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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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 20점' 현대건설, 난적 인삼공사 꺾고 5연승
프로배구 여자부 1위 현대건설이 난적 KGC인삼공사를 힘겹게 누르고 5연승을 내달렸다.현대건설은 1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3-25 25-23 25-21 25-16)로 꺾었다.현대건설은 2위 흥국생명을 승점 8차로 따돌리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고, 5위 KGC인삼공사는 4연패 늪에 빠졌다.현대건설은 경기 초반 장신 미들 블로커 정호영(190㎝)과 외국인 선수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192㎝·등록명 엘리자벳)를 앞세운 인삼공사의 높이에 고전했다.간판 미들 블로커 양효진의 1세트 공격 성공률이 22.22%에 그칠 만큼 KGC인삼공사의 중앙 수비는 견고했다.현대건설은 17-2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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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고·한봄고,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2연승
경북체고와 한봄고가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나란히 2연승을 올렸다. 경북체고는 14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2일째 19세이하 남자부 풀리그 경기에서 인하부고를 맞아 우세한 공격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5, 25-23, 25-22)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경북체고는 이날 문일고를 역시 3-0으로 완파한 대전 중앙고와 2연승으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옥천생활체육관에서 벌어진 19세이하 여자부 풀리그경기에선 한봄고가 선명여고에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신승을 올렸다. 한봄고는 이날 근영여고를 3-2로 어렵게 따돌린 중앙여고와 2연승으로 공동 선두를 이뤘다. ◇ 2023 옥천향수배 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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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고·인하부고,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서 나란히 첫 승
대전 중앙고와 인하부고가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나란히 첫 승리를 거뒀다. 13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개막된 대회 첫날 19세이하 남자부 풀리그 경기에서 대전 중앙고는 우세한 조직력을 앞세워 옥천고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17, 25-19)으로 완승을 올렸다. 인하부고도 예일메디텍고를 맞아 안정된 전력을 발판으로 삼아 3-1(20-25, 25-23, 25-22, 25-21)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는 남녀 모두 풀리그로 펼쳐진다.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19세이하 남자부(옥천체육센터)대전 중앙고 3(25-20, 25-17, 25-19)0 옥천고경북체고 3(25-16, 30-28, 25-19)0 제천산업고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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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GS칼텍스, IBK기업은행 꺾고 한국도로공사와 3위 다툼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3위 싸움에 불을 댕겼다.GS칼텍스는 1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홈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득점 3-0(25-20 25-21 25-17)으로 물리쳤다.시즌 10승(11패) 고지를 밟은 4위 GS칼텍스는 승점을 31로 불려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한국도로공사(승점 32·11승 9패)의 턱밑을 파고들었다.이달 2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지는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시즌 4번째 대결이 3위 다툼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GS칼텍스는 시즌 상대 전적에서 도로공사에 1승 2패로 밀린다.리베로 신연경이 무릎 부상으로 빠진 IBK기업은행은 승점을 1점도 얻지 못하고 4경기를 내리 패해 위기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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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다시 만난 페퍼에 설욕…현대캐피탈은 새해 첫 승리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가 3연패 뒤 3연승을 달리며 3위 자리를 지켰다.도로공사는 1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0(25-21 25-20 26-24)으로 손쉽게 제압했다.2022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안방인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전에서 1-3으로 패해 페퍼저축은행의 개막 17연패 탈출 제물이 됐던 도로공사는 12일 만의 재대결에서 완벽하게 설욕했다.여자배구 선두 현대건설(승점 53)과 2위 흥국생명(승점 48)이 멀찍이 달아난 가운데, 도로공사는 11승 9패(승점 32)로 3위를 유지했다.4위 GS칼텍스(승점 28)와는 격차가 승점 4로 벌어졌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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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1위 현대건설, 감독 부재 2위 흥국생명에 3-2 신승
현대건설이 선장 없이 나선 흥국생명을 간신히 꺾었다.1위 현대건설은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2위 흥국생명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30-28 25-20 16-25 21-25 15-11)로 꺾었다.4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흥국생명과 승점 차를 5로 벌리며 1위 자리를 지켰다. 흥국생명은 4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날 현대건설은 허리 디스크 시술을 받은 주포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가 빠진 상태에서 경기를 치렀고, 권순천 전 감독 경질 후폭풍을 겪는 흥국생명은 감독 없이 임했다.흥국생명은 신임감독으로 내정한 김기중 감독이 지휘봉을 고사하면서 이날도 김대경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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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 25점' 한국전력, 우리카드 꺾고 9연패 탈출
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꺾고 9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한국전력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3-2(25-21 22-25 25-22 23-25 16-14)로 진땀승을 거뒀다.9연패에서 벗어난 5위 한국전력(7승 13패·승점 23)은 4위 우리카드(11승 9패·승점 30)와의 승차를 좁혔다.한국전력 외국인 선수 타이스(25점)와 서재덕(17점), 임성진(16점), 신영석(13점)이 승리를 이끌었다. 신영석은 5세트 막판 천금 같은 블로킹 2개를 선보여 승리에 기여했다. 신영석은 V-리그 역대 최초로 블로킹성공 1100개를 달성했다.우리카드는 2연패를 당했다.우리카드 외국인 선수 아가메즈(40점)와 나경복(15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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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감독직 고사…'경질 사태' 흥국생명, 총체적 난맥
권순찬(48) 전 감독을 경질한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차기 감독으로 선임하려 했던 김기중(48) 선명여고 감독마저 끝내 '사령탑 거절' 의사를 밝혀 진퇴양난에 빠졌다. 흥국생명은 10일 "김기중 감독이 심사숙고 끝에 흥국생명 감독 선임을 최종적으로 고사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며 "구단은 김기중 감독의 뜻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 당분간은 김대경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치를 예정"이라고 공지했다.임형준 구단주와 신용준 단장은 이날 별도 사과문을 내고 "구단의 경기 운영 개입 논란, 감독 사퇴와 갑작스러운 교체로 배구와 핑크스파이더스를 아껴주신 팬들께 심려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입장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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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천금 블로킹' GS칼텍스, 인삼공사에 진땀승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5세트 혈투에서 진땀승을 거두고 귀중한 승점 2를 추가했다.GS칼텍스는 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홈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점수 3-2(27-25 24-26 26-24 13-25 15-13)로 힘겹게 눌렀다.연패에서 벗어난 GS칼텍스는 승점 28(9승 11패)로 3위 한국도로공사(승점 29·10승 9패)를 바짝 쫓았다.KGC인삼공사는 승점 1을 보탰지만, 3연패를 당해 5위에 머물렀다.봄 배구 막차 탑승권이 걸린 3위를 향해 두 팀이 3세트까지 매 세트 듀스 접전을 벌일 정도로 경기에 몰입했다.GS칼텍스가 안혜진의 네트를 맞고 떨어지는 행운의 서브 득점으로 1세트를 따내자 KGC인삼공사는 2세트 세트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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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승리' 여자 배구 흥국생명, 감독·김연경 결장에도 IBK기업은행 제압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감독과 주포 김연경(35)의 결장에도 4연승을 질주했다.흥국생명은 8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방문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점수 3-1(25-23 30-28 23-25 26-24)로 눌렀다.여자부 2위 흥국생명은 올 시즌 IBK기업은행에 4전 전승을 거두고 시즌 16승 4패, 승점 47을 쌓았다. 3위 한국도로공사와의 승점 차를 18로 벌리고 선두 현대건설을 4점 차로 쫓았다.올해 들어 3연패를 당한 IBK기업은행은 이 기간 처음으로 한 세트를 만회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기업은행은 6위(승점 22·7승 13패)에 머물렀다.구단 고위층의 선수 기용 지시를 거부한 권순찬 감독을 2일 갑자기 경질한 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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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질주'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제압…현대건설, 페퍼에 완승
남자부 대한항공과 여자부 현대건설이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대한항공은 2위 현대캐피탈과의 풀세트 접전에서 승리했고, 현대건설은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했다.대한항공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19-25 26-24 25-22 25-27 15-12)로 꺾었다.지난 시즌 1라운드 맞대결이었던 2021년 10월 27일 경기(세트 스코어 2-3 패배) 이후 현대캐피탈전 9연승이다. 이번 시즌에는 1∼4라운드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대한항공은 17승 3패, 승점 49로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다.리그 2위 현대캐피탈(12승 7패, 승점 37)과의 격차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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