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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기시우치, 22번째 투어만에 정상 정복. 두번째 일본 챔피언-하이원LPBA챔피언십
히가시우치 나츠미가 ‘2022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15일투어 결승에서 ‘젊은 피’ 백민주를 3-1로 누르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히가시우치는 LPBA 원년 멤버. 당구를 그만 둘 까 하다가 LPBA가 출범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샷을 가다듬었다. 그러나 길이 험했다. 2012년 세계 여자 3쿠션 선수권대회 챔피언으로 어렵지 않게 정상에 오를 줄 알았으나 LPBA는 강자들의 정글이었다. ‘3쿠션의 살아있는 전설’인 히다 오리에까지 헤맸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히다는 팀리그 소속이어서 그래도 길이 편했다. 히가시우치도 아주 나쁘지는 않았다. 안정적이진 않지만 여럿이 그를 지원했다. 우승 후 흰 종
일반
손지인(세종고) 등 2023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10명 확정
2023년도 대한민국을 대표할 리듬체조 국가대표 10명을 확정 발표했다.대한체조협회(회장 한성희)가 지난 12일 강원도 양구청춘체육관에서 끝난 2022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3년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기계&리듬체조) 결과를 바탕으로 현 국가대표 손지인(세종고) 등 2023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10명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손지인은 리듬체조 시니어 경기 후프(29.650점)와 곤봉(30.050점), 2개 종목에서 1위를 비롯해 리본(25.150점) 2위에 오르는 고른 성적으로 개인종합에서 110.550점을 얻어 104.050점의 하수이(강희선리듬체조)와 103.550점의 조별아(Team5H-Humanity)를 제치고 전체 1위에 올랐다.또 주니어 경기에서
일반
태인체육장학금, 스포츠클라이밍과 역도 꿈나무 8명에게 장학금 전달
(주)태인(대표 이상현)이 연말을 맞아 산악과 역도 꿈나무들에게 잇달아 태인체육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대한하키협회장과 대한체육회 이사인 이상현 태인 대표는 14일 스포츠클라이밍 꿈나무 4명을 선정해 태인체육장학금을 전달한데 이어 15일에는 역도 꿈나무 4명에게도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스포츠 클라이밍 태인체육장학금 수상자는 한국체육대학교 이도현, 한광고등학교 권기범, 신정고등학교 정지민, 인천 문학정보고등학교 오가영 등으로 각각 150만씩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상현 대표와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배경미 대한산악연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역도 분야 태인체육장학금 수상자는 한국체육
일반
NH 일색 4강. 와신상담 오태준과 조재호, 김현우,마민캄-하이원PBA챔피언십
오태준은 3쿠션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이다. 월드클라스 김행직의 수원 매탄고 1년 후배로 김행직이 주니어 세계 선수권 8강에 머물 때 4강 까지 간 적도 있다. 2009년 고 2 때였다. 어릴 적부터 싹수가 있었던 오태준은 그러나 김행직을 비롯 매탄고 선후배 김준태, 조명우의 이름값에 미치지 못했다. 그래도 꾸준히 성장, 조재호를 중심으로 새로 창단하는 NH농협카드의 일원으로 팀리그에 뛰어 들었다. 하지만 1년여만에 방출되었다. 팀리그에선 쿠드롱을 꺾기도 했으나 투어 챔피언십 성적은 엉망이었다. 2021~2022시즌 6차례 출전 전적이 128강 탈락 4번, 64강 두번이 고작이었다. 랭킹은 101위, 1부 투어 잔류가 불가능한 성적이었다. 그
일반
'괴물은 괴물' 자이언 윌리엄슨, MVP 확률 급상승...2주전 125-1에서 20-1
올 시즌을 앞두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지난 시즌 단 1경기도 뛰지 못한 자이언 윌리엄슨에 5년 맥시멈 재계약이라는 선물을 안겨 주었다.이에 사람들은 "미쳤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윌리엄슨의 농구 경력은 끝났다고 주장했다.그러나 뉴올리언스의 판단은 옳았다. 윌리엄슨은 자기를 비판한 사람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올 시즌 펄펄 날고 있다.윌리엄슨은 최근 서부 콘퍼런스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30점 이상 4경기를 포함해 최소 25득점으로 7경기 연속 경기를 치렀다. 12월 들어 세 번의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 25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더욱 중요한 것은 윌리엄슨이 리그 최고의 팀 중 하나인 뉴올리언스
농구
'돈이 갈라놓은 우정' 맥그리거, 위스키 수익금 소송 제기 로보프에 "쥐새끼 같은 놈"...로포프, 수익금의 5% 내놔라+명예훼손 제소
아르템 로보프는 코너 맥그리거의 오랜 동료이자 친구다.그러나 이들의 우정은 돈 때문에 산산조각났다. 로보프가 맥그리거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로보프는 맥그리거가 출시한 '프로퍼 넘버 12 위스키' 브랜드가 자신의 아이디어였다고 주장하며 수익금의 5%를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로보프는 맥그리거와 그 같은 약속을 위스키 사업 시작 전 구두로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맥그리거는 100만 달러(약 13억 원)를 로보프에 제안했다. 로보프는 거부했다.맥그리거를 비롯해 그의 사업 동료들은 지난 2021년 한 주류회사에 그가 출시한 '프로퍼 넘버 12 위스키'의 지분 대부분을 6억달러에 판매했다. 6억 달러의 5%는 3천만 달러다. 40
일반
신한은행, '젊은 피' 하나원큐에 진땀승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패기로 맞선 부천 하나원큐에 진땀승을 거뒀다.신한은행은 1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73-58로 꺾었다.김소니아가 3점 슛 3개를 터트리는 등 23점에 8리바운드로 신한은행의 승리에 앞장섰다.베테랑 이경은은 3쿼터에만 3점짜리 4개를 포함한 14점을 몰아넣으며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김아름(13점 10리바운드)은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김진영(10점 9리바운드)도 그에 못지않은 활약으로 승리에 기여했다.이날 승리로 4위 신한은행은 7승 7패가 돼 승률 5할을 회복했다.올 시즌 하나원큐와 대결에서는 3전 전승을 거뒀다.이번 시즌 단
농구
'허웅 22점' KCC, 선두 KGC에 연패 안기고 단독 7위
프로농구 전주 KCC가 선두 팀 안양 KGC인삼공사에 시즌 두 번째 연패를 안기며 단독 7위에 올랐다.KCC는 15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삼공사를 92-80으로 제압했다.12일 울산 현대모비스에 패하며 3연승이 끊겼던 KCC는 연패 위기를 면하며 원주 DB(8승 12패)와 공동 7위에서 단독 7위(9승 12패)가 됐다.인삼공사는 15승 6패로 선두 자리는 지켰으나 1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덜미를 잡힌 데 이어 연패를 당했다. 인삼공사가 연패에 빠진 건 지난달 10일 서울 삼성, 16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의 2연패 이후 한 달 만이다.1쿼터 인삼공사가 21-17로 박빙의 리드를 잡은 뒤 2쿼터엔 초접전이
농구
양효진 빠진 현대건설, GS칼텍스 꺾고 개막 13연승 신기록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대들보 양효진의 이탈 악재를 딛고 개막 후 최다 연승 신기록을 달성했다.현대건설은 15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1(20-25 28-26 25-19 29-27)로 꺾고 개막 후 13연승 고지를 밟았다.현대건설은 지난 시즌 자신들이 세운 개막 후 최다 연승 (12연승) 기록을 경신했고, 2021년 10월 17일부터 이어온 V리그 홈 최다 연승 기록도 22연승으로 늘렸다.이제 현대건설은 여자부 최다 연승 기록(15연승)에 도전한다. 현대건설은 2승을 더하면 지난 시즌 자신들이 세운 대기록과 타이를 이룬다.아울러 1위 현대건설은 2위 흥국생명과 승점 차
배구
"제임스, 46세까지 뛴다" 슈뢰더 "제임스가 앞으로 5~7년 더 뛰겠다고 말했다"
일본의 미우라 가즈요시는 세계 최고령 선수이다. 55세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유럽으로 진출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고령 선수는 냇 힉키다. 그는 45세 363일까지 현역으로 뛰었다.그런데, 이 기록을 깨려는 선수가 있다. 38번째 생일을 2주 남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그 주인공이다.그는 앞으로 7년 더 뛰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되면 힉키의 기록을 경신할 수도 있다.레이커스 동료인 데니스 슈뢰더는 최근 한 독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임스가 앞으로 5~7년 더 현역으로 뛰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제임스가 실제로 46세에도 뛴다면 거의 모든 NBA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농구
민선 2기 17개 시도체육회장 당선인 결정돼…초선 8명, 재선 9명
민선 2기 17개 시도체육회장 당선인들이 모두 결정됐다.대한체육회는 15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시작된 민선2기 광역자치단체 체육회장 선거에서 투표 후 이어진 개표를 통해 17개 시·도 당선인이 모두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각 시도체육회장 당선인 17명은 관할지역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 받았으며 이들은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은 뒤 2023년 정기총회부터 4년 간 민선 2기 시도체육회장으로 시도체육회를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이번 선거에서 6대 1로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던 ▲서울특별시체육회장 당선인은 강태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 당선인은 오영철로 결정됐다. 그 밖
일반
제36대 경기도체육회장에 이원성 현 회장이 재선에 성공
민선 2기 경기도체육회장에 이원성 현 경기도체육회장(63)이 재선에 성공했다.이원성 후보는 15일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제36대 경기도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유효표 447표 가운데 256표를 얻어 191표에 그친 박상현 후보를 65표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이로써 이원성 당선자는 2020년 1월16일 출범한 민선 1기에 이어 오는 2027년 경기도체육회 정기총회 전까지 민선 2기 회장으로 임기 4년을 이어가게 됐다. 육상 선수 출신의 이원성 당선자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수석부회장, (주)티비비시 코리안바베큐치킨 회장, 경기도신지식인협회장 등 기업과 관련된 단체를 비롯, 체육단체인 경기도생활체육회장, 국민생활체육회 부회장
일반
민선 2기 서울특별시체육회장에 강태선 후보(블랙야크 회장)이 압도적 표차로 당선돼
민선 2기 서울시체육회장에 강태선 후보(73·비와이엔 블랙야크 대표)이 당선됐다.강태선 후보는 15일 세종대 AI센터 12층 대양 AI홀에서 실시된 제35대(민선 2기) 서울특별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 402표 가운데 178표를 얻어 108표를 얻은 이봉주 후보를 70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인이 됐다. 제주도 출신으로 1973년 서울 종로에서 동진산악이라는 조그마한 등산용품 구멍가게에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등산용 배낭을 만든 아웃도어 시장 ‘개척자’인 강 당선인은 “블랙야크로 쌓은 경험, 흑자 내는 스포츠 대회 유치·서울시 체육공원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강 당선인은 민선 이전부터 서울시 체육회에서 감사와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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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존은 탈락했지만 마민캄은 4강. 마민캄-김현우 결승행 다툼-하이원PBA챔피언십
처음 보는 4강 풍경이 펼쳐질 뻔 했으나 장남국이 막판 역전패하는 바람에 마민캄이 외국인 선수 중 유일하게 4강에 올랐다. 16강전에서 올 시즌 우승자 위마즈를 꺾었던 장남국은 15일 열린 '2022 하이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8강전 5세트 1이닝에서 4연타를 쏘아 마민캄을 거의 잡을 뻔 했다. 1, 3세트에서 이겨 앞섰던 터여서 기대치가 높았다. 그러나 이후 6이닝 연속 공타를 날리는 바람에 마민캄에서 4강행을 내주고 말았다.컨디션이 저조, 계속 끌려다녔던 마민캄은 1-2로 지고 있던 4세트에서 활력을 되찼았다. 1이닝 5연타에 이어 4이닝 3연타, 9이닝 5연타로 세트 포인트를 올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마민캄은 막판 행운을 잡았다
일반
'1쿼터에만 50점' NBA 올랜도, 애틀랜타 꺾고 4연승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이 1쿼터에만 구단 최다 기록인 50점을 몰아치며 4연승의 신바람을 냈다.올랜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홈 경기에서 135-124로 이겼다.이로써 올랜도는 최근 4연승 행진을 벌이며 시즌 9승(20패)째를 수확했다.올랜도의 4연승은 2020-2021시즌 개막과 함께 4연승을 거둔 2020년 12월 이후 처음이다.올랜도는 이날 1쿼터에서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했다.1쿼터에만 무려 50점을 쌓아 28점 차로 앞서며 완벽하게 기선제압에 성공했다.50점은 올랜도의 1쿼터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이다.NBA에 따르면 올랜도는 1쿼터에서 50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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