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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현대건설 컵대회 준결승 진출…인삼공사·페퍼는 탈락
한국도로공사가 3전 전승을 거두며 B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현대건설도 B조 2위로 예선을 통과하며 2년 연속 컵대회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도로공사는 18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B조 예선 3차전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3-25 25-20 26-24 25-21)로 꺾었다.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에 이어 인삼공사마저 제압한 도로공사는 19일 오후 7시에 A조 2위 흥국생명과 준결승을 치른다.앞선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14 25-14)으로 제압했다.2승 1패로 B조 2위에 오른 현대건설은 19일 오후 3시 30분 A조 1위 GS칼텍스와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
배구
나달, 윔블던 이후 6주 만에 출전한 첫 대회 2회전서 탈락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이 7월 초 윔블던 테니스 대회 이후 6주 만에 출전한 대회 첫판에서 탈락했다.나달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앤드 서던오픈(총상금 628만880 달러)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보르나 초리치(152위·크로아티아)에게 1-2(6-7<9-11> 6-4 3-6)로 졌다.1회전은 부전승이었기 때문에 나달은 대회 첫 관문을 통과하지 못한 셈이 됐다.올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을 석권한 나달은 7월 초 윔블던에서는 4강에서 탈락했다.당시 닉 키리오스(호주)와 준결승을 앞두고 복부 근육 부상으로 기권한 나달은 6주 만에 다시 코트에 복귀했으나 2회전인 32강 벽
일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휠체어 농구 페스티벌 '믹스볼 데이', 27일 올림픽공원 농구코트에서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휠체어 농구 페스티벌 '믹스볼데이'가 펼쳐진다. 장애 아티스트 전문 기업인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대표 차해리)는 오는 27일 올림픽공원 농구코트에서 휠체어농구 국가대표팀, 창원LG 세이커스, 방송인이 함께 참가하는 “믹스볼데이”라는 이름의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믹스볼데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휠체어농구 페스티벌로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프로농구 팀, 아나운서 팀 등 비장애인에게 휠체어농구를 가르쳐주고 함께 시합을 즐기는 ESG 스포츠 페스티벌이다.휠체어농구는 장애인 스포츠의 꽃이라고 불릴 만큼 인기가 많은 종목이다. 특히 비장애인도 참여할 수 있
농구
핸드볼협회, 세계선수권 우승 U-18 대표팀에 포상금 1억1천만원
대한핸드볼협회는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18세 이하 국가대표 선수단에 포상금 1억1천만원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은 17일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선수들과 함께 식사하며 선수들에게 1인당 500만원 등 코치진 및 지원 스태프 22명 선수단 전원에게 총 1억1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또 최신형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Z 플립 4를 선수단 전원에게 선물했다.김진순 감독이 이끈 18세 이하 여자 국가대표 선수단은 이달 초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18세 이하 세계선수권에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8전 전승을 거둬 우승했다.이 대회에서 비유럽 국가가 우승한 것은 올해 한국이 최초다.최태원 회장
일반
“1년 전과 완전히 다를 것” 조슈아. 우시크와의 헤비급 리턴 매치 승리 자신
거의 1년 만이다. 도전자 격이었던 알렉산더 우시크가 WBA, IBF , WBO 헤비급 챔피언으로 21일 오전(한국시간) 전 챔피언 이자 1차 도전자 앤서니 조슈아를 맞이한다. 조슈아는 “두 번 연속 지는 일은 결코 없다” 며 복수를 다짐하고 있지만 우시크는 “‘달라진 건 하나도 없다. 나는 지는 법을 모른다”고 맞 받아쳤다. 지난 해 9월 우시크는 불리하리라는 예상을 깨고 2 체급 석권 챔피언이 되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끼리의 맞대결이어서 관심이 높았으나 우시크가 한 체급 아래인 크루저급이고 체격에서도 차이가 있어 조슈아를 타고 넘기는 힘들 것으로 보였다. 조슈아는 역대 헤비급 챔피언중에 가장 밸런스가 좋은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5] 왜 ‘라운드(Round)’라고 말할까
라운드(Round)는 영어가 국어화된 외래어이다. 스포츠용어로 일찍이 자리를 잡은 말이다. 권투 경기에서 한 회를 의미하며, 골프에서 18홀 코스를 하루에 걸쳐 도는 것을 뜻한다. 육상에선 1경기, 또는 1회, 1번의 의미를 갖는다. 트랙 종목에서는 조를, 필드 종목에선 경기 회차를 나타낼 때 쓴다. 예선이나 준결승, 결승을 의미할 때도 있다. 영어용어사전 등에 따르면 원래 둥글다는 의미인 라운드는 1250년에서 1300년 사이 공식적인 문서에 처음 등장한다. 라틴어 ‘Rotundus’를 거쳐 고대 프랑스어 ‘Ront’에서 영어로 변형됐다. 미국 폴딕슨 야구용어사전에 의하면 라운드는 야구에서 이닝을 의미하는 말로 미국 야구 초창기인 1859년부
일반
고빗길 두 전설 알도, 록홀드, 무사히 넘을까-UFC278
그들은 한 시절 체급을 주름잡았다. 무적의 챔피언이라는 소리도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내리막길이다. 조제 알도 그리고 루크 록홀드. 정상을 향해 돌아섰지만 험한 고갯길이다.조제 알도는 페더급 전설이다. UFC 페더급 초대 챔피언으로 2015년 8차 방어전에서 맥그리거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1회 KO패 하기 전까지 9년 무패 가도를 달렸다.맥그리거의 라이트급 월장 등으로 한 번 더 타이틀 홀더가 되었지만 할로웨이, 볼카노프스키에세 연파 당하자 2019년 밴텀급으로 내려 섰다. 밴텀급 초기에 2연패, 알도의 시대가 완전히 저물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말론 베라, 무뇨즈, 롭 폰드 등을 꺾으며 3연승, 3위까지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일반
'킹' 제임스 아들 브로니의 평범한 덩크슛 '바이럴' 왜?
KBSTV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개그콘서트'의 '달인' 코너에서 개그맨 김병만은 전세계 희귀한 소리를 수집했다며 징기스칸의 방귀 소리를 들려주었다.이 코너 진행자인 류담이 "이게 왜 희귀하냐"고 하자 김병만은 징기스칸의 방귀 소리이기 때문에 희귀하다는 취지로 답했다.하찮은 방귀도 누구의 방귀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세상이다.미국프로농구(NBA)의 '킹'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의 일거수 일투족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그가 어떤 대학에 진학하느냐가 미국 매체들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이와 함께 최근에는 브로니가 한 농구 경기에서 덩크슛을 성공시키자 미 매체들은 물론이고 스테픈 커리 등 슈퍼스타들도 엄지척을
농구
'킹' 제임스, 듀랜트 제치고 NBA 역대 수입 '킹' 등극...레이커스와 2년 계약 연장, 2024년에는 선수 옵션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2024-25 시즌 선수 옵션이 포함된 2년 9,710만 달러의 계약 연장에 동의했다고 ESPN이 18일(한국시간) 클러치 스포츠의 CEO 리치 폴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15%의 트레이드 키커가 포함된 이 연장 계약으로 제임스는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랜트를 제치고 5억 3,200만 달러로 NBA 역사상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가 되었다.제임스는 새로운 거래가 아닌 연장에 동의했기 때문에 트레이드 금지 조항을 받을 자격이 없다. 제임스는 계약의 마지막 시즌인 2022-23시즌 4,450만 달러 의 연봉을 받게 돼 있었다.이로써 제임스가 이번 계약으로 내년 여름 자유계약선수(FA)가 될 수 있는 우려는 사라졌다. 38세에 접
농구
대한조정협회 회장에 오세문 사이먼글로벌그룹 회장
오세문(54) 사이먼글로벌그룹 회장이 제17대 대한조정협회 회장에 당선됐다.오 신임 회장 당선인은 17일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진행된 회장 보궐선거에서 총 유효 투표 123표 중 66표를 얻어 이숭노 비이엑스 스피리츠코리아 대표이사를 누르고 당선됐다.대한조정협회는 전임 회장인 진용남 해광산업 대표이사가 사퇴한 지난 6월 말부터 후임 회장 선출 작업을 진행해 왔다.오 당선인은 한국 조정의 국제 경쟁력 강화, 전문 체육과 생활체육의 상생, 협회 재정 안정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오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른 5일 동안의 선거 이의 신청 기간이 끝나는 대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오 당선인은 이후 2024년까지 한
일반
GS칼텍스, 김연경 버틴 흥국생명 꺾고 A조 1위로 준결승 진출
GS칼텍스가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세계 최정상급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이 버틴 흥국생명을 꺾고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GS칼텍스는 17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 예선 A조 마지막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3-2(15-25 25-19 25-21 23-25 15-13) 승리를 거뒀다.일본 초청팀 히마시쓰 스프링스가 대회 출전을 포기하면서 3팀이 펼친 A조 예선은 GS칼텍스(2승), 흥국생명(1승 1패), IBK기업은행(2패) 순으로 순위가 정리됐다.GS칼텍스는 1위, 흥국생명은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해 19일에 B조 2위, 1위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경기 초반에는 '김연경 효과'를 누린 흥
배구
'조던, 고맙다' 나이키, 4년 300만 달러 수입 예상했다가 5시간마다 300만 달러 벌어
마르크에 따르면, 비스니스 역사가인 존 얼리치먼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이키가 1984년 마이클 조던에 대한 비즈니스적 잠재력을 본 후 엄청난 성장을 했다고 적었다.이는 조던이 시카고 불스에서 우승하기 훨씬 전에 일어난 일이다.데이비드 폴크와 필 나이트는 조던이 언젠가는 세계 최고의 농구 선수가 될 재능을 간파했다.하지만 이들도 조던이 은퇴한 후에도 나이키에 엄청난 부를 안겨줄 줄은 미처 몰랐다.이들은 초기 예측에서 조던이 4년 동안 300만 달러를 벌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조던 브랜드 운동화는 출시하자마자 불티나게 팔렸다. 조던 브랜드는 세계적인 문화가 됐다.현재 나이키는 5시간마다 300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774] 왜 ‘화속증정(花束贈呈)’이 ‘화동증정(花童贈呈)’으로 말이 바뀌었을까
국내에서 국제대회가 열릴 때마다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 등에서 초등학교 남녀 아동들이 대회에 참가하는 주요 해외 귀빈에게 환영 꽃다발을 증정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화동(花童) 행사는 귀빈에게 품격 있는 예우와 한국의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공항의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화동 행사는 공항뿐 아니라 주요 국제 행사장에서 공식 식순 때 하기도 한다. 화동 행사는 화동이 꽃다발을 증정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화동증정(花童贈呈)’이라고 부른다. 꽃같은 아이라는 ‘화동(花童)’과 남에게 물건을 준다는 ‘증정(贈呈)’이 합친 말이다. 화동과 증정은 모두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오래전부터 쓰던 한자어이다. 조선왕조
일반
고희진 감독 여자부 첫 승…인삼공사, 페퍼저축은행 완파
고희진 KGC인삼공사 감독이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여자부 사령탑 첫 승리를 거뒀다.인삼공사는 16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 예선 B조 2차전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8 25-15 25-20)으로 완파했다.지난 14일 현대건설(1승 1패)에 패하고 이날 승리한 인삼공사(1승 1패)는 B조에서 먼저 2승을 챙긴 한국도로공사와 18일 B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인삼공사가 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면, 도로공사에 세트 득실에서 앞서 준결승 진출권을 따낸다. 그러나 한 세트라도 내주면 도로공사가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다.1, 2차전에 모두 세트 스코어 0-3으
배구
새 얼굴 김세인·장신 세터 안예림 앞세운 도로공사, 현대건설 제압
한국도로공사가 장신 세터 안예림과 새 얼굴 김세인의 활약에 힘입어 '라이벌' 현대건설을 꺾었다.한국도로공사는 16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 예선 B조 2차전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스코어 3-1(25-21 25-20 21-25 32-30)로 승리했다.페퍼저축은행(1패)에 이어 현대건설(1승 1패)도 잡은 한국도로공사는 B조에서 가장 먼저 2승을 거두며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키 182㎝의 장신 세터 안예림과 이적과 동시에 날개 공격수로 자리 잡은 김세인이 승리의 주역이었다.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은 2021-2022 V리그 신인왕 이윤정을 1, 2세트에 먼저 세터로 내세웠지만 3세트에서 안예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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