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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냐?' 레이커스 vs GSW 시즌 개막전 '빅뱅'...크리스마스에는 레이커스 vs 댈러스
2022~2023시즌 개막전에서도 LA 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격돌한다.디 애슬레틱의 섐스 샤나리아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는 10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랜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홈팀 골든스테이트와 레이커스가 격돌한다고 알렸다.샤나리아는 또 이날 지난 시즌 우승한 골든스테이트 선수들에게 우승 반지 수여식도 열린다고 전했다.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도 격돌한 바 있다. 이때 골든스테이트가 121-114로 승리했다.지난 시즌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앤서니 데이비스-러셀 웨스트브룩 '삼각 편대'로 나섰으나 올 시즌에서는 어떤 선수들로 구성해 골든스테이트를 만날
농구
잠실서 결정된 최고의 전기차 레이서, 주인공은 반도른
벨기에 드라이버 스토펠 반도른(메르세데스)이 서울에서 막을 내린 세계 최고 전기 자동차 경주 대회 포뮬러E의 2021-2022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반도른은 14일 서울 잠실 서킷에서 열린 2021-2022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 최종 16라운드 서울 E프리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승점 18을 추가한 반도른은 총 승점 213으로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미치 에번스(180점·재규어·뉴질랜드)가 시즌 준우승을, 에도아르도 모르타라(169점·로킷 벤추리·스위스)가 3위에 올랐다.반도른은 올 시즌 모나코 E프리에서 딱 한 번 우승했지만, 3위 이내에는 8차례나 들 정도로 꾸준하게 실력을 뽐냈다.이날 7위 안에만 들어도 우승할 수 있었던
일반
지난 시즌 1위 현대건설, 순천·도드람컵 배구대회서 첫 승리
지난 시즌 여자 프로배구 1위 현대건설이 두꺼운 선수층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현대건설은 14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 여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7-25 25-10 25-21)으로 완파했다.지난 시즌까지 남자부 삼성화재를 이끌다가 이번 시즌 인삼공사 사령탑으로 변신한 고희진 감독은 여자부 공식전 첫 승리 신고를 다음으로 넘겼다.2021-2022시즌 여자부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현대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시즌이 조기 종료되면서 아쉽게 우승이 아닌 '1위' 타이틀만 가져갔다.그러나 지난 시즌 역대 단일 시즌
배구
광희고, 강호 수성고 꺾고 2022춘계전국중고배구대회 4강 진출
광희고가 강호 수성고를 꺾고 2022춘계전국중고배구대회 4강에 진출했다. 광희고는 14일 충북 옥첸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19세이하 남자부 8강전에서 올 2관왕 수성고를 맞아 초반부터 안정된 경기력을 발휘하며 주도권을 잡아 세트스코어 3-0(25-17, 25-22, 25-17)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광희고는 4강에서 이날 인창고를 3-0(25-14, 25-15, 25-21)으로 무너뜨린 송산고와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게됐다. 순천 제일고도 부산 동성고를 3-1로 제압하고, 천안고를 3-2로 힘겹게 따돌린 인하부고와 4강에서 겨루게됐다. 19세이하 여자부 6강전에서 최강 한봄고는 목포여상에 1세트를 내주며 3-1로 승리, 4강에 무난히 진출했다. ◇ 2022춘계 전국
배구
12전승 바디 샷 끝판왕 무르자카노프, UFC 라이트헤비급 강타
아마잣 무르자카노프가 2연속 3회 KO승을 거두며 12 연승 무패 행진을 했다.무르자카노프는 14일 열린 ‘UFC 샌디에고’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격투기 20 전의 만만찮은 데빈 클락을 강력한 바디 으로 3회 1분 18초만에 넉아웃 시켰다. UFC 2연속 KO승으로 라이트 헤비급 판도를 뒤흔들 모양새다. 결론은 3회에 났지만 무르자카노프는 처음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안면 가격에 이은 바디 샷 전략으로 클락을 압박했던 그는 2회에도 같은 패턴으로 다운을 빼앗았다. 클락은 2회 중반 무르자카노프의 왼속 훅에 얼굴을 맞은 후 바디 샷을 허용, 쓰러졌다. 그래도 힘이 남아있어 무르자카노프의 파운딩 공격을 무사히 막아냈지만 3회에선 더 이
일반
막내리는 37세 황혼의 천재 파이터 크루즈. 베라 원 킥에 KO 패-UFC샌디에고
도미닉 크루즈의 초반 대시가 강렬했다. 적어도 3회까지는 그의 경기였다. 그러나 4회 베라의 왼발 킥 한 방에 그대로 무너지며 KO 패, UFC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37세의 전 밴텀급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가 재기의 무대로 삼은 4일 'UFC 샌디에고' 밴텀급 랭킹 전에서 5위 말론 베라에게 4회 KO패했다. 최근 2연승을 끝낸 허무한 역전 KO 패여서 그의 격투기 인생도 서서히 막을 내리는 느낌이다. 크루즈의 전략은 몰아치고 빠지는 것이었다. 주먹으로 몰아치다가 테이크 다운을 시도한 후 여의치 않으면 빠져나오는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혹시 기회가 생겨도 피니시 등에 욕심 부리지 않고 철저하게 완급을 조절했다. 1회
일반
여 스트로급 뒤흔들 신성 하우레기 9전승-UFC샌디에고
야스민 하우레기(사진)의 파이팅은 역시 대단했다. 여성 스트로급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9 전승 무패 행진으로 UFC 데뷔전을 장식했다. 23세의 멕시코 여성 파이터 야스민 하우레기는 아직 10 전 미만인데도 불구하고 미래의 스트로급 챔피언 감으로 꼽히고 있다. 현란한 타격가 하우레기가 14일 열린 'UFC 샌디에고' 여자 스트로급 경기에서 역시 데뷔전인 20세의 루신도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꺾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하우레기는 능숙했다. 전체를 보며 하나 하나 쌓아나갔다. 대체 선수로 급히 투입 된 루신도는 거친 주먹 맞싸움을 벌이며 하우레기를 수 차례 압박했다. 하지만 전체 흐름은 하우레기였다. 하우레기는 정확한 타
일반
"조던이 GOAT야" 레이커스 구단주, 자기 팀 제임스 무시하고 조던을 역대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주장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보통 구단주는 자기 팀 선수가 다른 팀 선수보다 낫다고 주장한다.그러나 LA 레이커스의 구단주 지니 버스는 너무 정직했다.자기 팀 대들보인 르브론 제임스를 무시하고 마이클 조던이 GOAT(역대 최고 선수라고 했다.조던과 제임스 중 누가 GOAT냐에 대한 논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시카고 불스를 6차례 우승을 이끈 조던이 GOAT라고 하는 팬들이 있는가 하면, 팀을 바꾸어가면서 4차례 우승 반지를 거머쥔 제임스가 더 낫다고 주장하는 팬들도 있다.그러나 버스의 생각은 달랐다.NBA는 최근 트위터에 곧 출시될 NBA 2K23 홍보 영상을 올렸다.여기에는 조던의 15개 가장 상징적인 순간이 소개됐다. 이때 버스가 등장해
농구
백전노장 머샤트, 훅-길로틴으로 50 전 자축-UFC샌디에고
34세의 백전노장 제럴드 머샤트(사진)가 '뜻밖의 승리'로 자신의 격투기 50 번째 경기를 자축했다. 머샤트의 승리를 점치는 전문가는 거의 없었다. 브루노 실바의 타격이 워낙 강했기 때문이었다. 예상 승패는 실바가 -280, 머샤트가 +235였다. 브루노의 승률은 70%를 훌쩍 넘었다. 그러나 50번째 경기를 치르는 베테랑에겐 이길 수 있는 나름의 노하우가 있었다. 머샤트는 14일 열린 'UFC 샌디에고' 미들급 경기에서 확실한 탑독이었던 브루노를 3회 1분 39초만에 서브미션으로 제압했다. 머샤트의 운영 능력이 돋보였던 경기였다. 브루노는 페레이라와 살인적인 타격전을 벌인 타격가. 잘 못 맞붙었다간 한 방에 갈 수도 있었다. 머샤트는 브
일반
대한하키협회 최송렬 고문, '클린하키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에 7호 기부자로 동참해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 최송렬 고문이 '클린하키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 7번째 기부자로 동참했다.대한하키협회는 제36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가 열리고 있는 충북 체전 청풀명월 국제하키장에서 최송렬 고문이 7번째 기부자로 참여하는 '클린하키 후배사랑 릴레이 캠페인'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협회는 올 1월부터 매달 선배 하키인들이 후배 선수들에게 소정의 기부금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7호 기부자로 동참한 최송렬 고문은 1980년부터 2012년까지 온양한올고등학교 체육 교사로 재직하며 1992년까지 하키를 지도했으며 이 동안 전국 춘계 남녀하키대회, 전국 종별하키선수권대회, 전국 체육대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2] 왜 육상에서 ‘피치(Pitch)’라는 말을 쓸까
피치(Pitch)라는 영어 말은 스포츠에서 다양한 의미로 쓰인다. 영국에선 축구 경기장을 ‘피치’라고 주로 부른다. 옥스포드 사전에 따르면 영국에서 피치는 ‘필드(Field)’와 같은 의미로 통한다. 물론 필드 또는 ‘그라운드(Ground)’라고도 하지만 축구 본고장답게 피치라는 특별한 단어를 축구경기장이라는 말로 쓴다. 원래 피치는 크리켓과 럭비를 하는 데 사용되는 필드를 설명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영국인들은 필드라는 단어를 농사를 짓기 위해 사용되는 넓은 지역을 묘사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피치는 스포츠 전용 구역을 뜻하는 좀 더 구체적인 용어로 쓴 것이다. (본 코너 251회 ‘영국에선 왜 축구장을 ‘피치(Pitch)’라고 말할까
일반
'아깝다!' 한국 남자배구, AVC컵 결승 좌절…중국에 2-3 역전패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풀세트 접전 끝에 중국에 패해 2022 아시아배구연맹(AVC)컵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남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33위)은 13일 태국 나콘빠톰 시티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중국(19위)에 세트 스코어 2-3(25-20 17-25 34-32 27-29 15-17)으로 패했다.태국전 충격적인 패배로 1패를 안고 예선 2라운드에 진출한 뒤 일본과 호주를 차례대로 격파하고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에서 중국을 넘지 못했다.한국은 14일 오후 5시 바레인(71위)과 3·4위 결정전을 치른다.전날 풀세트 접전을 벌였던 한국은 체력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공격과 수비에서 집중력을 놓지 않으며 이번 대회서 무패 행진 중인 중국
배구
"'킹' 제임스, 신생 라스베거스 팀 구단주 후보 1순위"(릭 부처)
르브론 제임스(37)는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을 흠모했다.조던이 달았던 23번(지금은 6번)을 따른 것도 그 때문이었다.조던과 같은 위대한 선수가 되고 싶어했던 것이다.현재 그는 조던과 함께 NBA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마침내 소원을 이뤘다.재산도 조던처럼 불렸다. 조던이 억만장자가 되자 제임스도 따라했다. 올해 제임스는 조던에 이어 NBA 출신으로는 사상 두번째로 억만장자가 됐다.이제 남은 것은 조던처럼 구단주가 되는 일만 남았다.그 꿈이 영글고 있다. 제임스가 신생 라스베거스 팀 초대 구단주 후보 1순위라는 소식이 전해졌다.폭스 스포츠 NBA 분석가인 릭 부처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판캐스트를 통해 제임스의 구
농구
인창고,광주 전자공고 꺾고 2022춘계전국중고배구대회 8강 진출
인창고가 광주 전자공고를 꺾고 2022춘계전국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남자부 8강에 진출했다. 인창고는 13일 충북 옥첸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12강전에서 광주 전자공고를 상대로 우세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21, 25-23, 25-21)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인하부고와 부산 동성고를 옥천고와 영생고를 각각 3-0, 3-1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19세이하 여자부선 C조의 목포여상이 남성여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신승, 6강에 올라 최강 한봄고와 4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 2022춘계 전국중고배구대회 13일 전적◆19세이하 남자부(옥천체육센터, 옥천중 체육관)▲ 12강전광희고 3(22-25, 25-11, 25-21, 25-21)1 문
배구
'서울 첫 레이싱대회' 포뮬러E 15라운드서 에번스 우승
서울 도심에서 처음 열린 국제 자동차경주대회에서 뉴질랜드 드라이버 미치 에번스(재규어TCS)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에번스는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마련된 잠실 서킷에서 열린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 15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시상대 정상에 섰다.세계 최고의 전기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E에서는 45분을 달리고 서킷 한 바퀴를 더 돌아 승부를 가리는데, 이번 경기에서 승부는 30랩 만에 갈렸다.올리버 롤랜드(마힌드라·영국)가 에번스보다 0.820초 늦은 2위, 루카스 디그라시(로킷 벤추리·브라질)가 1.393초 늦은 3위에 자리했다.세계적인 대도시로 성장한 서울에서 국제 자동차경주대회가 열린 것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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