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6(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스포츠
ALL SPORTS
완주군청 근대5종팀 금빛 행렬
완주군청 근대5종팀 선수단이 금빛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청 근대5종팀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2024 해남코리아 오픈 국제대회 및 제3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시도대항 대회로 전북특별자치도의 선수들이 모여 활약했다. 특히, 완주군청 소속 선수인 김예나 선수는 2관왕을 차지했다. 근대5종 개인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완주군청 소속 김우철 선수와 함께 출전한 혼성 계주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이화영 선수는 전북연맹 소속의 김보경, 김민정 선수와 함께 근대5종 단체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임성택 감독은 “우리
일반
익산 남성고, 천안고 완파하고 2024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우승… 5월 종별 대회 이어 시즌 2관왕
익산 남성고가 천안고를 완파하고 2024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우승, 올 2관왕에 올랐다. 남성고는 19일 전북 익산 팔봉실내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18세 이하 남자부 결승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신준범 등을 포함한 3년생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천안고를 세트스코어 3-0(25-22, 25-17, 25-15)으로 예상밖의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남성고는 지난 5월 종별선수권대회에 이어 올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남성고는 전국체전 5연패를 차지했던 배구감독 출신 김은철 교장 등 교직원의 열띤 응원을 받으며 초반부터 천안고를 앞섰다. 첫 세트를 25-22로 따낸 남성고는 기세가 오르며 2,3세트도 거푸 25-17,
배구
세계 랭킹 3위 조코비치, 파리 입성.. 통산 5번째 올림픽 출전…윔블던은 미정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7월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다.AP통신은 19일 "조코비치의 파리올림픽 출전을 세르비아 올림픽위원회를 통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3위 조코비치는 이달 초 프랑스오픈 준준결승을 앞두고 무릎 부상으로 기권했다.그는 기권 후 오른쪽 무릎 인대 파열에 대한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이 잘 됐고, 최대한 빨리 코트에 복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조코비치가 올해 파리 대회에 나올 경우 그의 통산 5번째 올림픽 출전이 된다.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단식 동메달이 최고 성적이며 2012년 런던과 2021년 도쿄 대회에서는 3-4위전에서 졌다.복식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했다.
일반
리건 스미스, 여자 배영 100m '57초13' 세계신기록 수립.. 수영 천재로 주목
리건 스미스(22·미국)가 2024 파리 올림픽 미국 경영 대표선발전에서 여자 배영 100m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스미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루커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영 대표 선발전 여자 배영 100m 결승에서 57초13에 터치패드를 찍고 우승을 차지했다.스미스는 케일리 맥커운(호주)이 지난해 10월 부다페스트 월드컵에서 수립했던 종전 세계 기록 57초33을 0.20초 앞당겼다.스미스는 10대 때부터 수영 천재로 주목받은 선수다.2019년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배영 200m와 여자 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22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는 여자 배영 100m와 여자 계영 400m까지 2관왕에 올
일반
펜싱 최강 대표팀, 아시아선수권대회 출격.. 올림픽 전 마지막 실전
한국 펜싱 국가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 실전인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격한다.펜싱 대표팀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선다.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2년 만의 종합 우승을 노린다.한국 펜싱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022년까지 12회 연속 종합 우승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최강의 면모를 보여왔으나 지난해 6월 중국 우시에서 열린 대회에선 정상을 지키지 못한 바 있다.개인전에서 우승자를 한 명도 내지 못하는 등 예년보다 부진한 가운데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해 일본(금4·은1·동2)에 이어 종합 2위로 마쳤다.하지만 이후 지난해 9월 열린
일반
NBA 챔프전 비판 세례 받은 돈치치, 키드 감독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에서 발길을 돌린 댈러스 매버릭스의 에이스 루카 돈치치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열린 3차전 직후 언론으로부터 거센 질타를 받았다.이 가운데 현지 농구 평론가 브라이언 윈드호스트의 비판이 가장 신랄했다.윈드호스트는 현지 방송에 출연해 "돈치치는 이미 반칙을 5개 저지른 상태에서 또 한 번 반칙한 후 벤치를 보더니 '파울 챌린지를 써야 한다'고 말했다. 방금 자신이 저지른 최악의 플레이를 벤치의 탓으로 돌린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돈치치가 승자가 되고 싶다면 이번 챔피언결정전을 통해 배워야 한다. 지금 보여주는 수비력은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고, 코트 위의 구멍이라 할만하다"며 "계속
농구
전 종합격투기 챔피언 옥래윤 “항상 최고만 상대…ONE 정상 되찾을 것”
옥래윤(33)이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 종합격투기(MMA) 챔피언 출신으로서 언제나 강자와 겨룬 것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수용인원 5000명)에서는 7월 6일 ONE 파이트 나이트 23이 열린다. 옥래윤은 알리베크 라술로프(32·러시아/튀르키예)와 5분×3라운드 라이트급 경기를 치른다.전 챔피언 옥래윤과 종합격투기 프로 9년차 무패 파이터 알리베크 라술로프가 정면충돌합니다. 옥래윤은 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ONE 톱클래스와 맞붙어왔다. 이번에도 또 다른 엘리트 선수와 겨루는 것일 뿐”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ONE 파이트 나이트 23은 미국 뉴욕에서 7월5일 오
일반
브레이킹 국가대표, 올림픽 최종 예선 출격.. 파리행 티켓 손에 쥘까
비보이 김홍열(Hong10·도봉구청), 김헌우(Wing·서울시청) 등 브레이킹 국가대표들이 2024 파리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브레이킹 국가대표 비보이 김홍열, 김헌우, 박인수(Kill)와 비걸 전지예(Freshbella·서울시청), 권성희(Starry·도봉구청)는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출국했다.이들은 22∼24일(한국시간) 열리는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최종 예선전인 올림픽 퀄리파이어 시리즈(OQS) 2차 대회에 출전한다.한국 선수 중에서는 1차 대회에서 4위에 올라 38포인트를 획득한 김홍열의 파리행 가능성이 가장 크다.'전설' 김홍열은 "8강까지만 가도 안정권일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이번
일반
'한국 첫 메달 기대' 김우민, 수영 대표팀 통틀어 가장 먼저 자유형 400m 메달 도전
2024 파리 올림픽 자유형 남자 400m에 출전하는 김우민(22·강원도청)은 전체 수영 대표팀 가운데 가장 먼저 결승을 치른다.김우민이 메달을 노리는 자유형 400m는 파리 현지시간으로 7월 27일 오전에 예선을 치르고, 오후에는 결승을 벌인다.경영 종목을 통틀어 첫 번째이기도 한 자유형 400m 메달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수영 대표팀 첫 메달을 넘어 우리 선수단을 통틀어 첫 메달이 될 가능성이 있다.김우민은 기꺼이 우리 선수단 '무더기 메달'의 마중물 노릇을 하고자 한다.김우민은 1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수영 대표팀 첫 경기를 치르는 게 저다. 좋은 스타트로, 좋은 성적이 나온다면 자신감을 얻어서
일반
비판자들 잠재운 테이텀 "이제 뭐라 할 텐가?" '보스턴 신왕조' 도래...2024~2025시즌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
보스턴은 17차례나 우승을 차지했던 '전설적'인 NBA 프랜차이즈였다.그러나 2007~2008시즌 이후 '보스턴 왕조'는 사라졌다.이후 제이슨 테이텀이 입단하면서 신왕조 구축에 나선 결과 2021~2022시즌 마침내 우승 기회를 잡았다.하지만 파이널 전까지 펄펄 날았던 테이텀이 정작 파이널에서는 힘을 쓰지 못해 스테픈 커리가 이끈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 패하고 말았다.그때까지만 해도 테이텀에 대한 비판의 강도는 크지 않았다. 경험 부족이라고 치부했다.그러나 2022~2023시즌에서는 동부 콘퍼런스 8번 시드였던 마이애미 히트에게 콘퍼런스 파이널에서 3승 4패로 패하자 테이텀을 향한 비판의 수위가 높아졌다.마지막 7차전에서 14득점으로
농구
'두 시즌 연속 태극마크' 경기도청 여자컬링팀 5G, 동계AG·세계선수권 출전
경기도청 여자컬링팀 '5G'가 2024-2025시즌에도 태극마크를 계속 단다.18일 대한컬링연맹에 따르면 5G는 전날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열린 2024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팀 하'(춘천시청)를 6-5로 꺾고 우승했다.이 대회는 2024-2025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이로써 두 시즌 연속 태극마크를 손에 넣은 5G는 내년 2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3월 국내에서 열리는 2025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다.5G는 2024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작년 11월 '내셔널' 대회에서는 한국팀 최초로 그랜드슬램 대회 및 메이저대회 우승 기록을 작성했다.5G는 스킵 김은지를 필두로 김민지(서드), 김수지(세컨드)
일반
2024 포항시장배 세일링 챔피언십 대회 성황리 종료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지난 15~16일 양일간 2024 포항시장배 세일링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됐다. 포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포항시·포항시의회 후원하는 이 대회는 포항시요트협회 소속 세일링 클럽과 대구, 부산, 울산 등 인근 지역 동호인 그리고 수도권 인원을 포함 총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요트, 윈드서핑, 카이트보딩, 윙포일 세일링 통합대회로서 2일간 PICO·옵티미스트·LDC2000 분야의 경기가 함께 펼쳐져 아름다운 영일대 해변과 어우러진 장관을 이루었으며 주말 영일대해수욕장을 방문하는 시민, 관광객들에게 포항 바다의 매력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영준 해양항만과장은 “포항시장배 세일링 챔피언십
일반
'기다려라 파리' 수영 간판 황선우, 자유형 200m 강력한 우승 후보.. '경험은 할 만큼 했다'
황선우(21·강원도청)는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수영에 축복처럼 등장한 천재 선수다.18세로 올림픽에 출전했던 황선우는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7초97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준결승에 올랐고, 준결승에서는 47초56으로 기록을 단축하며 4위로 결승 티켓을 따냈다.결승에서는 47초82로 준결승보다는 기록이 뒤처졌으나, 아시아 선수 최고 성적인 5위로 레이스를 마치는 성과를 냈다.자유형 200m 예선에서는 1분44초62로 한국 신기록이자 세계 주니어 신기록을 세워 전체 1위로 통과하고 준결승에서는 페이스를 조절하며 1분45초53, 전체 6위의 기록으로 결승에 올랐다.그러고 나서 정작 결승에서는 150m 구간까지 1위로
일반
한국마사회, 서울경마장 ‘기수와의 대화’ 행사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2일 서울경마장에서 활동 중인 기수 40여명과 함께 ‘기수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울심판전문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마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공정성’ 강화를 위한 규정 및 제도 설명, 그리고 관계자 간 간담회 등으로 이루어졌다.수의 및 공정 등 관련부서 합동으로 이루어진 동 교육은 △경마공정의 정의와 관련규정 △말의 복지와 동물보호의 이해 △기수 제재처분 사례 및 심판제도 개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어 경주마 관계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경마발전과 관련한 의견을 상호간에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신형철 서울기수협회장은 “양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
일반
제임스가 연봉 300만 달러에 피닉스행? 피닉스, 제임스 품기 위해 아들 브로니 1라운드서 지명 소문 확산
피닉스 선즈가 르브론 제임스를 영입하기 위해 그의 아들 브로니를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할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하고 있다.뉴욕포스트 등 미국 매체들은 18일(한국시간) 더 링어의 빌 사이먼스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지금 피닉스에 대한 소문이 많이 떠돌고 있다. 나는 단지 그것을 말하고 있다. 그것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라며 "내 생각엔 브로니가 1라운드에 지명될 것 같다. 왜냐하면... 그것이 피닉스에게 고무적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피닉스는 드래프트 1라운드 22번 픽을 갖고 있다.사이먼스는 "브로니의 에이전트도 브로니가 1라운드에 드래프트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 같다"며 "피닉스는 브로니를
농구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많이 본 뉴스
'역대 최다 신기록' 한화, 시즌 홈경기 49번째 매진 달성...기존 자체 기록 경신
국내야구
롯데 최대 '위기!' '갈등설'+'항명설'까지...5연패에 가을야구 '빨간불' 켜져, 연패 끊어줄 투수가 없다
국내야구
김하성 3경기 만에 멀티히트...시즌 타율 0.188→0.209로 반등
해외야구
'벌써?' 이승엽, 삼성 차기 감독 루머에 팬들 '깜짝'…두산 시절 성적에 실망한 팬들은 '부정적'
국내야구
'교체가 답?' 레이예스, '소총 군단' 롯데의 한계 극명하게 보여줘 …한화 대체 외인 리베라토는 결정적일 때 '한 방'
국내야구
롯데 6연패 중단 vs 한화 상승세 지속..."한화 킬러 나균안-류현진 빅매치"
국내야구
'KIA 홈런 5방 포격' 삼성 5연패 늪에 빠뜨려...위즈덤 만루포 포함 멀티홈런 맹활약
국내야구
프로야구 선수 14명 상무 입대...삼성 황동재·한화 김기중 포함
국내야구
한화 집념의 연장 승리...이원석 끝내기 볼넷으로 롯데에 5-4 재역전승
국내야구
이런 아이러니가 있나? ‘자멸의 예술’ 롯데, 주루사·방화·폭투로 6연패…그래도 3위 '희망회로'는 가동 중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