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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판도 바꿀 외국인 드래프트 임박... 207명 중 누가 새 시즌 주인공 될까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의 판도를 결정할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남녀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진행한 뒤, 9일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총 207명(남자부 135명, 여자부 72명)이 신청했으며, 구단 평가를 거쳐 최종 남자부 42명, 여자부 43명이 드래프트에 참가하게 된다. 드래프트 지명 순위는 2024-2025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차등 확률을 적용하여 추첨으로 결정된다. 7위팀에 35개, 6위팀에 30개 등 순위별로 구슬을 배정해 총 140개 구슬을 통해 순서를 정하는 방식이다. 남녀부 최하위였던 OK저축은행과 페퍼저축은행
배구
임종훈-신유빈 파리 동메달 콤비, 도하서 다시 뭉친다... 세계선수권 2주 앞두고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이 5월 16일부터 2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5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2년 전 더반 대회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달 28일 강릉 종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진천선수촌에 재입촌한 남녀 대표팀은 대회를 2주일여 앞둔 현재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이다.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는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서 메달을 다툰다. 오상은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팀은 장우진(세아), 임종훈, 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오준성(미래에셋증권), 조대성(삼성생명)으로 구성됐다. 석은미 감독의 여자팀은 신유빈과 이은혜, 박가현(이상 대한항공), 서효원(한국마사회), 김나영, 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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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신성 드레이퍼, 마드리드오픈 결승서 루드와 우승 다툼
영국의 유망주 잭 드레이퍼(6위)와 클레이코트 강자 카스페르 루드(15위·노르웨이)가 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805만5천383 유로) 단식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왼손잡이 드레이퍼는 로렌초 무세티(11위·이탈리아)를 세트스코어 2-0(6-3, 7-6<7-4>)으로 제압했다. 같은 날 루드는 프란치스코 세룬돌로(21위·아르헨티나)를 2-0(6-4, 7-5)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2001년생 드레이퍼는 지난해 US오픈 4강 진출로 이름을 알렸고, 올해 3월에는 BNP 파리바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을 세계 랭킹 15위로 시작한 그는 이번 대회 결과
일반
'세계 무대 도전 준비' 배구 남녀 대표팀, 5월 담금질 시작... 라미레스-모랄레스 감독 지휘
올해 국제무대에서 한국 배구의 위상을 높일 남녀 국가대표팀이 곧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이 오는 5일 진천선수촌에 먼저 모이고,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대표팀은 사흘 뒤인 8일 소집된다. 양 팀 감독은 각각 소집 하루 전인 4일과 7일 입국할 예정이다. 남자대표팀은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본격적인 대회 체제에 돌입하기 전, 다음 달 17일부터 24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리는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지컵을 첫 시험대로 삼을 계획이다. 여자대표팀은 다음 달 4일부터 7월 13일까지 브라질, 튀르키예, 일본 등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2025 발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19] 왜 ‘로잉 머신’이라 말할까
요즘 조정은 물에서만 하지 않는다. 실내 공간에서도 물없이 가능하다. 실내조정대회는 엘리트 선수들 뿐 아니라 동호인들도 참가해 물 위가 아닌 운동 기구를 통해 조정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이게 가능한 것은 ‘로잉 머신(Rowing machine, Indoor rower)’이 있기 때문이다. 로잉 머신은 원래 조정 선수가 실내에서 운동할 때 쓰는 운동 기구이지만, 실내조정대회를 위한 도구로 쓰이고 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노를 젓는 동작을 통해 실제와 같은 운동을 수행할 수 있다. 보통 헬스기구로 크로스핏에서 볼 수 있는데 전극에 자극을 줄 수 있고 운동량이 매우 많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Rowing machine’은 조정을 의미하는 ‘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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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안세영 3연승 맹활약...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4강 진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3연승을 질주한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워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4강에 안착했다.박주봉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2025 수디르만컵 8강전에서 덴마크에 3-1 완승을 거뒀다.조별리그에서 체코, 캐나다, 대만과 경쟁한 대표팀은 3전 전승으로 B조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덴마크까지 가뿐하게 제압하고 4강행 티켓을 받았다.대표팀은 3일 오후 6시 인도네시아와 결승행을 놓고 다툰다.수디르만컵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까지 배드민턴 5개 종목 경기 가운데 세 경기를 먼저 이기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이날 첫 경기로 열린 혼합 복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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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이창호에 이어 역대 세 번째...서봉수 9단 1800승 금자탑
항상 치열한 싸움 바둑을 펼쳐 '야전 사령관'이라고 불리는 베테랑 프로기사 서봉수(72) 9단이 대망의 1천800승을 달성했다.서 9단은 2일 경기도 성남시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2기 대주배 남녀프로시니어 최강자전 8강에서 김혜민 9단에게 357수 만에 흑으로 1집반을 이겼다.이로써 서 9단은 개인 통산 1천800번째 승리(3무 1천66패, 승률 62.81%)를 수확했다.한국 프로바둑에서 1천800승은 조훈현(2009년 4월) 9단과 이창호(2021년 2월) 9단에 이어 역대 세 번째 대기록이다.1970년 9월 입단한 서 9단은 같은 해 10월 1일 승단대회에서 강문철 초단(당시)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둔 후 55년간 쉬지 않고 승수를 쌓았다.1993년 10월에는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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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빠진 LG배, 이창호·유창혁 귀환... 한일 여자기사 본선 합류
메이저 세계기전 LG배가 불참을 선언한 중국 선수 대신 역대 우승자들과 한일 여자기사를 본선에 초청한다.한국기원은 2일 역대 우승자 6명과 최정 9단,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이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대회에 초청된 역대 우승자는 한국의 이창호(1·3·5·8회)·유창혁(6회)·강동윤(20회) 9단과 일본 왕리청(2회)·장쉬(9회) 9단, 대만 저우쥔쉰(11회) 9단이다 .역대 우승자 중 중국 선수들은 중국기원의 불참으로 제외됐다.한국 선수 중 역시 우승을 차지했던 신진서·박정환·신민준·변상일 9단은 이미 시드를 받아 본선행을 확정한 상태다.주최 측이 정하는 시드 2장은 여자기사 중 유일하게 LG배 본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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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 종료 4.3초 전 결승 3점포...뉴욕, PO 2라운드 진출 확정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경기 종료 4.3초 전 터진 제일런 브런슨의 극적인 3점포에 힘입어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뉴욕은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동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 4승제) 6차전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116-113으로 꺾었다.뉴욕은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1라운드를 통과했다.정규리그 3위 뉴욕(51승 31패)은 한국시간으로 6일부터 정규리그 2위 보스턴 셀틱스(61승 21패)와 동부 콘퍼런스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뉴욕의 브런슨은 경기 종료 직전 팀에 2라운드 진출 티켓을 안기는 승리의 3점포를 포함해 40점 7어시스트
농구
프로당구 PBA, 2025-2026시즌 팀리그 드래프트 14일 개최
프로당구 PBA가 오는 1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2025-2026시즌 팀리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각 구단은 드래프트에 앞서 남녀 구분 없이 최소 3명의 보호 선수를 확정한 뒤 방출 선수를 결정하고 드래프트에 참여하게 된다.드래프트 지명권은 1~4라운드까지 보호선수가 가장 적은 팀 순으로 배정되며, 모든 팀이 최소 보유 인원인 7명을 채운 이후에는 직전 라운드 역순으로 지명이 진행된다. 각 팀은 최소 7명에서 최대 9명까지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이번 드래프트의 주요 규정 중 하나는 외국인 선수 관련 조항이다. 각 팀은 성별에 관계없이 최소 2명 이상의 외국인 선수를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며, 남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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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전승' 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덴마크와 8강 격돌
박주봉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8강전에서 덴마크와 격돌한다.대한배드민턴협회는 2일 오후 6시(한국시간) 중국 샤먼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대표팀의 수디르만컵 8강전 상대가 덴마크로 정해졌다고 이날 밝혔다.조별리그에서 체코, 캐나다, 대만과 경쟁한 대표팀은 3전 전승으로 B조 1위를 차지해 8강 토너먼트로 향했다.8강에서 덴마크를 꺾으면 태국과 인도네시아 가운데 승리 팀과 4강에서 대결한다.디펜딩 챔피언이자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우승 후보인 중국과는 결승에서 만나는 대진이다.수디르만컵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까지 배드민턴
일반
시비옹테크에 2게임만 허용한 고프, 사발렌카 상대로 또 돌풍?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4위 코코 고프(미국)가 WTA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 두 선수는 2일 열린 준결승에서 각각 강호들을 완파하며 결승행 티켓을 획득했다.사발렌카는 4강전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17위·우크라이나)를 세트스코어 2-0(6-3, 7-5)으로 제압하며 대회 3번째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마드리드 클레이코트와 궁합이 좋은 사발렌카는 2021년과 2023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지난해엔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한편 고프는 준결승에서 세계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단 2게임만 내주며 2-0(6-1, 6-1)으로 완벽하게 제압했다. 특히 클레이코트 여제로 불리는 시비
일반
UFC 타이틀샷 노린다…밴텀급 톱5 샌드헤이건 vs 피게레도 맞대결
UFC 밴텀급(61.2kg) 타이틀샷을 노리는 톱5 랭커 ‘샌드맨’ 코리 샌드헤이건(33∙미국)과 ‘전쟁의 신’ 데이비슨 피게레도(37∙브라질)의 결전이 펼쳐진다.. 랭킹 4위 샌드헤이건(17승 5패)은 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웰스파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샌드헤이건 vs 피게레도’ 메인 이벤트에서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을 지낸 5위 피게레도(24승 1무 4패)와 격돌한다. 타이틀 도전을 위해 승리와 약간의 운이 필요하다. 두 선수는 최근 3연승 후 1패를 겪었다. 타이틀전 문턱에서 미끄러졌지만 아직 기회는 있다. 1위 션 오말리가 다음 달 UFC 316에서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에게 도전하는
일반
'결정적 실수' 곱씹으며 챔프전 맞는 SK· LG 감독
"그 당시에는 큰 실수라고 생각했죠. 한편으로는 그 실수가 이번 챔프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프로농구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은 자신의 실수로 2년 전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눈앞에서 놓친 일을 다신 반복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새겼다.전 감독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챔프전 미디어데이에서 문제의 '6차전 실수'에 대해 "실패는 곧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는데, 내가 그만큼 실패를 거듭해 왔다. 그런 경험을 토대로 다시 챔프전에 올랐던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 실수를 평생 생각할 것이다. 감독을 계속하는 한 언급돼 내게 큰 아픔이겠지만 그래도 큰 도움이 되는 장면이었다
농구
선제골 허용하고도 4골 몰아친 저력... 한국 아이스하키, 2부 리그 진입 눈앞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세계선수권대회 4연승을 질주하며 승격에 1승만을 남겨뒀다.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에스토니아전에서 4-1로 역전승했다.앞서 크로아티아(5-2)와 중국(2-1), 스페인(9-3)을 연파했던 한국은 까다로운 상대 에스토니아마저 완파했다.이번 대회 한국은 4전 전승, 승점 12로 1위를 달리고 있다.이제 남은 상대는 한국을 바짝 쫓고 있는 2위 리투아니아(3승 1연장승·승점 11) 뿐이다.한국은 리투아니아전에서 승리하면 5전 전승으로 이번 대회를 마치고 디비전1 그룹B 우승팀 자격으로 내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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