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는 20일 경기도 고양보조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D리그 챔피언결정전(3전2선승제) 1차전에서 고양 오리온스를 94-74로 눌렀다.
먼저 1승을 챙긴 상무는 2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D리그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다.
오리온스가 원 소속구단인 최진수가 15점 13리바운드를 올려 상무의 승리를 이끌었다. 오리온스에서는 김만종이 26점 16리바운드를 올리며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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