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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6억원-하승진 5억원, 나란히 FA 재계약
동부산성을 이끄는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FA 윤호영이 잔류를 선택했다.동부는 원소속구단과 FA의 우선협상 마감일인 15일 윤호영과 계약기간 5년, 보수총액 6억원(연봉 4억5천만원, 인센티브 1억5천만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윤호영은 "프로에 와서 매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최근 3시즌(군복무기간 제외)에는 모두 챔피언결정전에는 올랐다, 하지만, 마지막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해 정말 아쉬움이 많았다. 빠른 시일안에 우승반지를 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주 KCC는 국내 최장신(221cm) 센터 하승진을 잡았다.KCC는 하승진과 보수총액 5억원(연봉 4억5천만원, 인센티브 5천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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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양철호 현대건설 감독 모친상
▲양철호 현대건설 배구단 감독 모친상 = 14일 오후, 부산 인창요양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6일 오전 ☎ 051-464-5858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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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태극마크에 세계 정상' 하민아, 태권도 새 스타로
종주국 한국 태권도에 새로운 스타가 등장했다.바로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하민아(20, 경희대)다. 하민아는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올림픽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딴 우징위(중국)를 꺾고 정상에 우뚝 섰다.하민아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첼랴빈스크의 트락토르 아레나에서 끝난 2015 세계태권도선수궈대회 여자 49kg급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징위를 4-3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다.하민아에게 세계선수권은 사실상 시니어 무대 데뷔전이었다. 하지만 16강에서 세계선수권 3회 챔피언인 브리히트 야헤 엔리카(스페인)를 꺾었고, 결승에서는 올림픽 금메달 2개, 세계선수권 우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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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000 평창동계올림픽에 '평화는 없다'
5월 16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1천일을 앞두고 곳곳에서 화려한 기념행사가 마련되지만 기대했던 평화 올림픽 개최는 무대 뒤로 사라져가고 있다.기념행사를 앞두고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남북관계 경색 장기화로 사실상 평화 올림픽에 대한 진전은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최 지사는 2011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취임 100일을 맞아 평화 올림픽 구현을 공언했다. 앞서 김진선 전 지사 재임 당시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신청 파일을 통해서도 평창만의 차별화한 비전과 유산 가운데 하나로 남북한 평화적 교류협력 촉진을 통한 평화체제 구축을 강조하기도 했다.지난해 9월 18일 박근혜 대통령도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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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이왕표 "밥 샙, 나 은퇴해"
프로레슬러 이왕표(61)가 40년 현역 생활을 마감한다.담도암에서 회복한 이왕표는 25일 서울 장충체육관, 2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이왕표 은퇴기념 포에버 챔피언'에서 은퇴식을 갖는다.1975년 김일 체육관 1기생으로 프로레슬링에 입문한 이왕표는 1985년 NWA(National Wrestling Alliance) 오리엔탈 태그팀 챔피언에 오른 이후 승승장구했다.2000년 3월 스승 김일의 은퇴식에서 펼쳐진 자이언트 커간(캐나다)과의 WWA(World Wrestling Association) 타이틀매치에 승리하며 1967년 김일이 차지했던 벨트를 33년 만에 다시 가져오기도 했다.1980년대 중반 이후 프로레슬링의 인기는 급락했지만 이왕표는 꾸준히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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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무패챔프 '골로프킨'을 아시나요
또 한 명의 무패 챔피언이 출격한다. 일명 'GGG'로 불리는 게나디 게나데비치 골로프킨(33, 카자흐스탄)이 그 주인공이다.WBA·IBO 미들급(-73kg) 세계챔피언이자 WBC 미들급 잠정챔피언인 골로프킨은 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잉글우드에서 윌리 먼로 주니어(28, 미국)를 상대로 14차 방어전을 치른다.화려한 아마추어 시절(320전 310승 10패)을 보낸 골로프킨은 프로에 와서 활짝 꽃을 피웠다. 2006년 5월 프로 데뷔 후 32전 전승(29KO)을 기록 중이다. 특히 KO승률이 미들급 역사상 최고인 90.63%에 이른다. 2010년 8월 WBA 미들급 타이틀을 따낸 뒤 13차례 방어전을 모두 KO승으로 장식했고, 2008년 11월부터 19경기 연속 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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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중심에 설 강병현 "내 목표도 우승"
자유계약선수(FA)가 되면 누구나 마음 속 불안감이 커진다. 소속팀은 나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줄까, 만약 자유계약시장에 나간다면 나를 원하는 팀이 있을까 등등 생각이 많아진다.강병현(30·안양 KGC인삼공사)도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남들보다 고민에 잠긴 시간은 적었다.프로농구 KGC인삼공사의 지휘봉을 잡은 전창진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강병현을 꼭 잡아달라고 구단에 요청했다. 구단 역시 강병현이 다른 팀과 협상 테이블을 차리기를 원하지 않았다.협상은 별 탈없이 진행됐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12일 강병현과 계약기간 5년, 보수총액 4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FA와 원소속구단의 우선 협상 마감일은 15일이다. 협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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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억 원 슈퍼카들이 펼칠 '분노의 질주'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을 수놓았던 슈퍼카들이 한국에 온다. 대당 수억 원을 호가하는 꿈의 차들이 질주를 펼친다.'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FOS)'이 15일부터 17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펼쳐진다. 슈퍼카들의 짜릿한 질주와 굉음이 레이스를 달군다.AFOS는 70여 대의 슈퍼카를 비롯해 총 120여 대의 차량과 1500명에 달하는 드라이버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레이싱 페스티벌이다. 말레이시아의 모터스포츠 아시아(MAL, Motorsport Asia Ltd)가 주최하는 대회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등 총 6개 서킷에서 열린다.특히 GT3 클래스에서는 '페라리 458 이탈리아'를 비롯해 'Audi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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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신선우 총재 선임 '배경과 의미'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7대 총재에 신선우 사무총장(59)이 선임됐다.WKBL은 14일 오전 중구 달개비 컨퍼러스룸에서 제 18기 5차 임시총회를 열고 현 총재 직무대행인 신선우 사무총장을 제 7대 총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오는 7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3년 간 WKBL을 이끈다.신임 신선우 총재는 용산고-연세대(경영학과) 출신으로 19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다. 지도자로는 실업 현대 남녀 농구단에 이어 남자프로농구(KBL) 현대와 KCC, LG, SK 사령탑을 역임했다. 현대와 KCC에서 세 번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이후 지난 2012년 7월 WKBL 사무총장으로 취임해 행정가로 변신했다. 신 총재는 지난해 6월 당시 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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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월드리그, 홈 6경기 후 원정 6경기 '강행군'
월드리그에 나서는 남자 배구 대표팀의 분수령은 6경기 연속으로 치러야 하는 원정경기다.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오는 30일부터 3주간 국내에서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홈 경기를 개최한다.문용관 감독 체제로 새롭게 월드리그에 나서는 한국은 남자배구 세계랭킹 16위로 프랑스(12위), 체코(26위), 일본(21위)과 D조에 배정됐다.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프랑스와 2연전을 치르는 한국은 6월 6일부터 이틀 동안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체코를 상대한 뒤 6월 13일과 14일에는 다시 수원에서 일본과 격돌한다. 6경기 모두 오후 2시에 시작한다. 3주간 안방에서 6연전을 소화한 뒤에는 6월 20~2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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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 "정현 메이저 우승? 못할 것도 없다"
'한국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39)이 20년 후배에게 애정어린 충고를 건넸다. 바로 떠오르는 샛별 정현(19 · 삼성증권 후원)에게다.이형택과 정현은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르꼬끄 서울오픈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기자회견에서 진심이 가득한 조언과 당찬 포부를 밝혔다.정현은 이형택의 뒤를 이을 차세대 에이스로 꼽힌다. 지난주 부산오픈 챌린지 우승으로 11일 발표된 ATP 세계 랭킹이 88위에서 69위로 껑충 뛰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았던 이형택의 36위를 뛰어넘을 기세다.이날 회견에서 정현은 "생각하지도 못하게 랭킹이 빠르게 올라서 기쁘기도 하고 많이 신기하다"면서 "주니어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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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마 최강전, 반쪽 대회 될라
올해 제3회 프로-아마농구 최강전이 열린다. 프로-아마 최강전은 농구대잔치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훗날 프로농구를 이끌어 갈 대학 유망주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무대다. 무엇보다 농구가 그리운 팬들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비시즌 이벤트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그러나 올해 프로-아마 최강전은 애매한 성격의 대회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올해 대회는 8월15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재작년 2회 대회도 8월 중순에 개최됐다. 6월은 KBL 구단의 연봉협상 기간이고 7월은 외국인선수 선발 때문에 바쁘다. 대학리그는 6월부터 8월까지 방학 기간이다. 그래서 8월에 개최된다.그런데 프로농구 시즌 개막일이 9월12일이다. 예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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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 앞둔 UFC 남의철 "타격으로 승부한다"
"3라운드까지 간다고 생각하고 조금씩 갉아먹으면서 타격으로 승부를 보겠다."'코리안 불도저' 남의철(34)은 오는 16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SM몰오브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66'에서 필립 노버(31, 미국)와 격돌한다. 라이트급(한계체중 70.3kg)에서 페더급(한계체중: 65.8kg)으로 전향한 후 첫 경기다.남의철은 "지난 시합에서 'UFC에서 뛸 만한 실력이 된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본다. 이번 시합은 페더급에서 경쟁력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해 3월 UFC 데뷔전인 'UFC in 마카오' 대회 라이트급 경기에서 토쿠도메 카즈키(27, 일본)를 꺾고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상금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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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 FA 이현호, 전자랜드에서 '2년 더'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베테랑 포워드 이현호(35)와 FA 재계약을 맺었다.전자랜드는 지난 12일 오후 이현호와 계약 기간 2년에 지난 시즌보다 20% 삭감된 보수총액 2억원(연봉 1억8천만원, 인센티브 2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고 13일 밝혔다.이현호는 FA 계약을 위한 첫 번째 면담부터 구단과 재계약 하기를 희망했고 "노장 선수로서 팀에 큰 보탬이 되는 선수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2009-2010시즌 도중 당시 유도훈 감독대행의 요청으로 안양 KT&G(현 KGC인삼공사)에서 전자랜드로 이적한 이현호는 다음 시즌인 2010-2011시즌부터 팀이 5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눈에 보이지 않는 팀 공헌도가 높은 선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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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사다, 마침내 복귀 결단…18일 공식 발표"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5)의 은퇴 여부가 드디어 결론이 날 것인가. 1년을 넘게 끌어온 그의 현역 연장에 대한 결단의 시간이 다가왔다.스포츠닛폰,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13일자에서 일제히 "아사다가 현역 연장을 염두에 두고 훈련을 재개했고, 사토 노부오-구미코 양 코치에게 다시 지도를 의뢰했다"고 주목하면서 "오는 18일 아이스쇼 기자회견 때 정식 거취를 표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정황상 현역 연장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지난해 2월 소치동계올림픽과 3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아사다는 "1년 동안 휴식"을 선언했다. 특히 소치올림픽 직후 은퇴 가능성에 대해 "하프하프(반반)" 발언을 한 이후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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