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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밥샵 녹다운 시켰던 이왕표, 눈물의 은퇴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나는 표범'으로 불리며 1960년대 프로레슬링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살아있는 역사인 이왕표 선수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은퇴 기념식을 가졌다.이왕표 선수는 '이왕표 은퇴기념 포에버 챔피언십-2015 WWA국제프로레슬링 대회' 참석을 끝으로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이 선수는 담도암 투병 중인 관계로 은퇴경기는 갖지 못하고 정장 차림으로 링 위에 올랐다.이날 이왕표는 은퇴소감을 말하는 도중 눈물을 흘리며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고마움을 나타내며 "후배들을 위해 레슬링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WWA 헤비급과 울트라 FC 헤비급 등 7차례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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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승부조작 수사 관련해 농구 팬에 사과"
안양 KGC인삼공사의 전창진 감독에 대한 승부조작 혐의와 관련해 프로농구 주관 단체인 KBL이 고개를 숙였다.KBL은 26일 '어제 매스컴을 통해 보도된 승부조작 수사와 관련해 프로농구가 다시 한 번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돼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농구 팬들에게 깊이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KBL은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바 최종 수사 결과를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지켜볼 예정이며 만일 혐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엄중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또한 불법도박 및 승부조작 행위 근절을 위해 수사기관의 협조 요청이 있을 시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고 덧붙였다.CBS노컷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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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작렬] 전창진 승부조작 혐의에 분노하는 이유
노컷뉴스의 '뒤끝작렬'은 CBS 기자들의 취재 뒷 얘기를 가감없이 풀어내는 공간입니다. 전방위적 사회감시와 성역없는 취재보도라는 '노컷뉴스'의 이름에 걸맞은 기사입니다. 때로는 방송에서는 다 담아내지 못한 따스한 감동이 '작렬'하는 기사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편집자 주]2013년 3월4일, 그날을 잊을 수 없다.프로농구 현직 감독이 승부조작 혐의로 소환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 알려진 날이다.강동희 전 원주 동부 감독이었다. 그는 2011년 2월과 3월 불법 스포츠토토 브로커로부터 4700만원을 받고 승부를 조작한 혐의로 2013년 8월 징역 10개월과 추징금 4700만원을 선고받았다.이미 프로배구와 프로축구, 프로야구가 승부조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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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승부조작? 프로농구에 '전창진 쇼크'
프로농구가 승부조작 파문에 또 한번 뒤집힐 위기에 처했다.현직 프로농구 감독이 불법 스포츠 도박에 연루된 혐의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감독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자신의 팀 경기 결과를 두고 불법 스포츠 토토에 3억원을 걸어 승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 주 소환 조사에 임한 불법 스포츠토토 업자를 통해 이같은 진술을 확보했다.이 업자는 "불법 스포츠 토토에 배팅을 한 뒤 경기 중 3~4쿼터에 후보 선수를 투입해 경기에서 고의로 졌다. 그 결과 2배 이상의 고배당을 받았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최근 수사 중인 불법 스포츠 토토 업자 등으로부터 이 같은 진술과 해당 감독이 사채업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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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 4시즌 만에 친정 KCC 컴백
전태풍(35)이 친정팀 전주 KCC로 돌아온다.전태풍은 KBL 자유계약선수(FA) 타구단 영입의향서 선택 마감일인 24일 자신에게 영입 의사를 밝힌 전주 KCC와 창원 LG 중 KCC 유니폼을 입기로 결정을 내렸다.이로써 전태풍은 KCC가 제안한 계약기간 2년, 보수총액 5억4000만원(연봉 4억8600만원, 인센티브 5400만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한다.LG 역시 전태풍에게 영입의향서를 제출했고 KCC와의 금액 차이는 크지 않았지만 전태풍은 2009년부터 3시즌동안 몸담았던 친정팀을 선택했다.2009년 귀화혼혈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CC에 입단한 전태풍은 2011-2012시즌까지 통산 138경기에 출전해 평균 14.0점, 4.8어시스트, 2.6리바운드, 1.4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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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챔프' 코미어 "존 존스 기다리겠다"
UFC 미들급 챔피언 와이드먼이 3차 방어에 성공했다.크리스 와이드먼(31, 미국)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7' 대회 미들급 3차 방어전에서 비토 벨포트(37, 브라질)에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와이드먼은 1라운드 초반 벨포트에 연타를 허용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위기 상황에서 빠져나온 후 벨포트의 양다리를 잡고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이후 풀마운트 포지션을 점령한 후 무차별 펀치,엘보우 파운딩을 퍼부어 심판의 경기 중단 선언을 이끌어냈다.승리가 확정된 후 와이드먼은 옥타곤 위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1라운드 초반 벨포트에 연타를 내주긴 했지만 그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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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동현 "오래 살아남는 자가 강한 거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오래 살아남는 자가 강한 거다."1년 만에 승전보를 알린 '스턴건' 김동현(34, 팀매드)의 필승전략은 '스턴건'이 아닌 '매미권'이었다.김동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7' 대회 웰터급(77kg 이하) 경기에서 조쉬 버크만(35, 미국)을 3라운드에 암트라이앵글 초크로 꺾었다. 2008년 UFC 진출 후 첫 서브미션승이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김동현이 '스턴건'과 '매미권' 중 어떤 전략을 쓸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김동현은 일본단체 '딥'에서 상대를 잇따라 KO로 무너뜨리며 '스턴건'(Stungun: 전기충격기)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UFC에 입성한 뒤로는 압도적인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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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권'은 강했다…김동현, 3라운드 서브미션승
'스턴건' 김동현이 9개월 만의 UFC 복귀전에서 승리했다.김동현(34, 팀매드)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7' 대회 웰터급(77kg 이하) 경기에서 조쉬 버크만(35, 미국)에 3라운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이로써 김동현은 UFC 전적 15전 11승 3패(1무효)를 기록했다.김동현은 이날 그래플링 위주의 '매미권' 전략으로 맞섰다. 1라운드 초반 탐색전을 펼치던 김동현은 상대의 펀치를 막아낸 후 버크만과 뒤엉켜 그래플링 싸움을 벌였다. 김동현은 버크만을 테이크다운 시키는데는 실피했지만 곧바로 상대 등 뒤에 올라탄 후 머리 부위에 잔펀치를 적중시켰다.2라운드 초반은 버크만의 페이스였다.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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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출격' 김동현 "무조건 승리한다"
"무조건 승리한다."'스컨건' 김동현(34, 팀매드)은 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87' 대회 웰터급(77kg 이하) 경기에서 조쉬 버크만(35, 미국)과 격돌한다.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다. UFC 웰터급 랭킹 8위인 김동현은 4연승을 달리던 지난해 8월, 현재 랭킹 3위인 타이론 우들리(미국)와 맞붙었지만 1라운드 TKO패하며 타이틀 전선에서 멀어졌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김동현은 타이틀 도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분위기는 좋다. 김동현은 최근 CBS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체중감량이 순조롭고, 몸상태도 아주 좋다"고 했다. 대회 개최지가 이미 8번의 UFC 경기를 치렀던 라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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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 신한은행, 해병대 지옥 훈련 소화
여자프로농구(WKBL) 인천 신한은행이 해병대 훈련으로 정신력을 다졌다.신한은행 선수단은 지난 20~21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단에 입소해 체력 증진 및 정신력 강화 특별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씻고 재도약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20일 오전 10시 입소한 선수단은 PT체조, IBS 육o해상 이동술, 공수 훈련 등 살인적인 해병대 특유의 교육을 소화했다.팀 에이스 김단비는 "지난 시즌은 정말 아쉬움이 많았던 시즌"이라면서 "그러나 이제 더 이상 물러설 자리가 없다. 지난 3년 간 놓쳤던 챔피언 자리를 반드시 찾아오겠다는 각오로 이번 훈련을 소화했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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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日대회서 미들급 챔프 가린다
로드FC 미들급 3대 챔피언 가리자.전어진(23, 팀맥스)과 후쿠다 리키(35, 일본)가 현재 공석 중인 로드FC 미들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저팬'에서다.전어진은 미들급의 신성으로 불리는 차세대 주자다. 박정교(37), 김대성(31) 등 실력있는 선배 파이터를 잇따라 물리치는 등 로드FC에서 3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2004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후쿠다 리키는 29차례 경기에서 22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로드FC에서는 4전 3승 1무효의 성적을 거뒀다. 3승을 모두 펀치KO로 따냈다.이 외에 최홍만(34), 미노와맨(39, 일본), 김수철(23, 팀포스), 김민우(21, MMA스토리) 등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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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의 깨톡] 최연소 국가대표 강정은을 아시나요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강정은(대구 상원고)를 아십니까.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15세 어린 나이로 최연소 국가대표로 뽑혀 접영(S14) 50m와 개인혼영(SM14) 200m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바로 그 소녀입니다.처음 출전한 장애인아시안게임이었지만 정은이는 대회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에 그치지 않고 2관왕까지 차지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기량을 보유한 정은이의 금메달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2014년 기준 정은이는 아시아 1위, 세계 9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냈습니다. 아시아 선수 가운데 세계 ‘톱 10’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정은이가 유일했습니다.지난 19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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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예선 규정 변경, 잠시 당황한 여자 배구
여자 배구대표팀이 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잠시 혼란에 빠졌다.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샨리트 웅프라셋 아시아배구연맹 경기조직위원장은 지난 19일 중국 텐진에서 열린 2015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테크니컬 미팅에서 "국제배구연맹(FIVB)이 세계예선 조직국인 일본을 제외하고, 아시아선수권 상위 3팀에게 2016년 리우올림픽 세계예선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한 규정을 '일본 외 아시아 상위 랭킹 3위 팀들에게 출전권을 주겠다'고 바꿨다"고 전했다.당초 아시아선수권 상위 3개팀(일본 제외)에게 세계예선 출전 티켓을 주기로 하면서 이번 대회는 아시아 예선 형식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다. 한국으로서는 이번 대회에서 3위 이내에 들면 일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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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의 파격 변신이 궁금한 이유
프로농구 서울 SK 유니폼을 입고 뛰는 김선형의 포지션을 따지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 그는 슈팅가드로 데뷔한 루키 시즌부터 팀 내에서 가장 오래 공을 만지는 선수(primary ball-handler)였다. 문경은 감독은 김선형이 2년차 때부터 아예 포인트가드를 맡겼는데 역할에 큰 변화는 없었다. 김선형의 플레이 성향에 날개를 달아준 것에 더 가깝다.김선형은 날개가 달린 2년차 때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 SK를 정규리그 정상에 올려놓았고 여전히 팀의 간판스타로 군림하고 있다.SK에게 포지션은 영어 단어일 뿐이다.2012-2013시즌 정규리그 우승의 주역을 논할 때 애런 헤인즈의 이름이 빠질 수 없다. 2012년 트라이아웃 당시 정통 센터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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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아시아선수권 1차전 카자흐스탄 완파
김연경(페네르바체)이 카자흐스탄 코트를 폭격했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20일 중국 텐진에서 열린 2015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D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3-0(25-22 25-16 25-22)으로 완파했다.공격 선봉은 김연경이었다. 터키 리그에서 우승, MVP를 휩쓸고 돌아온 김연경은 서브 득점 3점을 포함해 22점을 올리며 카자흐스탄을 무너뜨렸다. 이재영(흥국생명)도 13점을 기록하며 김연경의 뒤를 받쳤다.1세트에서 카자흐스탄의 장신 센터들에 막혀 고전했지만, 2세트부터는 여유를 찾았다. 특히 김연경은 1~3세트 모두 마지막 득점을 올리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하지만 이정철 감독은 "세터 이효희가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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