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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태극전사들, 각종 예방 접종 실시
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나설 태극전사들이 예방 접종을 받았다.대한체육회는 2016 리우올림픽을 대비하여 국립중앙의료원의 지원을 받아 출전 확정 또는 가능성이 있는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17일 특별 접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접종은 지난 13일에 이어 17일, 24일 3회에 거쳐 실시된다. 접종 백신은 황열, A형간염, 장티푸스, 인플루엔자(4가백신) 등 4종이다.특히 황열은 국제공인접종기관에서만 접종이 가능한 백신이다.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가 출장 접종한다. 또한 말라리아는 출국 전 추가로 약을 처방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브라질 현지에서도 선수단 안전을 위해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예방 약품을 제공한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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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날고, 희진 때렸다!', 女배구 한일전서 완승
김연경(페네르바체)은 건재했고, 김희진(IBK기업은행)은 단연 돋보였다. 한국 여자배구가 ‘숙적’ 일본을 격파하고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17일 일본 도쿄의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일본과 2016 리우올림픽 세계여자예선전 3차전에서 3-1(28-26 25-17 17-25 25-19)로 승리했다.이탈리아와 첫 경기에서 무기력한 패배로 세계예선전을 시작했던 한국(2승1패.승점6)은 네덜란드에 이어 일본까지 연파하는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리우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청신호를 밝혔다.여자배구의 세계적인 거포 김연경은 이 경기에서 양 팀 최다 25득점하며 적지에서 열린 ‘숙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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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 웨스트브룩, MVP 커리 잡았다
러셀 웨스트브룩을 비하하기 위해 "오클라호마시티에는 슈퍼스타가 한명(케빈 듀란트) 뿐이다"라고 말했던 댈러스 매버릭스의 마크 큐반 구단주는 생각을 바꿔야 할 것 같다.17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랜드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서부컨퍼런스 결승 1차전은 마치 러셀 웨스트브룩의 성장 스토리처럼 보였다.오클라호마시티의 포인트가드 러셀 웨스트브룩의 전반전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상대의 집중 견제에 수차례 넘어졌고 극심한 야투 난조를 보이며 3득점에 그쳤다.전반전 3득점은 웨스트브룩의 올해 플레이오프 하프 기준 최소 기록이다.반면, 웨스트브룩의 맞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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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멤버 단속 성공' 오리온 전성시대 이어지나
프로농구 오리온이 에어컨리그의 최대 숙제였던 우승 멤버 잔류를 이뤄냈다. 최강 멤버를 유지하면서 오리온 전성시대가 이어질지 관심이다.오리온은 FA(자유계약선수)의 원 소속 구단과 마감일인 16일 포워드 허일영(195cm)과 문태종(198cm), 김강선(190cm)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허일영과 김강선은 5년, 문태종은 1년 계약이다.3점 슈터 허일영은 연봉 3억6000만 원, 인센티브 4000만 원 등 보수 총액 4억 원에, 문태종은 연봉 2억4500만 원에, 인센티브 1억500만 원 등 3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 김강선은 연봉 1억3000만 원, 인센티브 3000만 원이다.지난 시즌 1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른 오리온은 우승 멤버 단속이 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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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양동근, 연봉 7억5천만원 'KBL 역대 2위'
양동근(35·울산 모비스)이 프로농구 선수로는 역대 세번째로 연봉 7억원대를 돌파했다. 역대 가드 최고 연봉 기록도 갈아치웠다.울산 모비스는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원소속구단 우선협상 마감일인 16일 양동근과 게약기간 3년, 보수총액 7억5천만원(연봉 5억5천만원, 인센티브 2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04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모비스에 입단한 양동근은 2018-2019시즌까지 계약이 보장되면서 트레이드와 같은 변수가 없는한 무려 15시즌동안 모비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이로써 양동근은 김주성(원주 동부), 문태영(서울 삼성)에 이어 KBL 선수로는 세번째로 연봉 7억원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KBL 역대 연봉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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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쿠와바라 "권아솔과 재대결 안 한다"
{VOD:1}"권아솔과 재대결은 없다."쿠와바라 키요시(34, 일본)가 권아솔(30, 압구정짐)의 재대결 제안을 거부했다.쿠와바라는 지난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1' 무제한급 경기에서 권아솔에 1라운드 18초 만에 KO승을 거뒀다.대회 2주 전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된 이둘희의 대체선수로 참가한 쿠와바라는 준비기간이 1주일이 채 되지 않았지만, 오른손 스트레이트에 이은 파운딩으로 권아솔을 손쉽게 꺾었다.케이지 위에서 "후두부를 맞았다"고 심판에 거세게 항의했던 권아솔은 백스테이지에서 자신의 경기영상을 돌려보며 "조금 방심한 것 같다"고 아쉬워한 뒤 "쿠와바라와 다시 경기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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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평창올림픽 조직위 김기홍 기획사무차장 모친상
▲ 구영점 씨 별세, 16일, 경남 진주시 국립경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6호(17일부터 특실 101호), 발인 18일. 장지 경남 창녕군 남지읍 마산리 155(남포마을). ☎02-2076-2025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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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양궁, 메데진 월드컵 종합우승…리우 전종목 석권 '시동'
여자 양궁 대표팀 최미선(광주여대)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국제대회 3관왕에 오르며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여자 세계 랭킹 1위인 최미선은 16일(한국 시각)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린 2016 현대 양궁월드컵 2차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우자신(중국)을 6-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우자신은 8강전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기보배(광주시청)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누른 강자. 그러나 최미선은 우자신에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선배의 설욕전을 대신 펼쳤다.오는 8월 리우올림픽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한국 양궁은 국가대표 선발 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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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장애인학생체전, 17일 강원도서 개막
한국 장애인 체육의 미래를 찾는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17일부터 4일간 강릉과 춘천, 원주 등 강원도 일원에서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640명과 임원 및 관계자 1360명 등 총 3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17일 오후 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해람문화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개회식은 기존 방식과 달리 참석자의 눈높이에 맞춘 음악극 형식으로 열린다.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최문선 강원도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참가선수들은 장애인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전략적 종목인 5개 육성종목과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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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꺾은' 스타코프스키, 서울오픈 처녀 출전 우승
남자프로테니스(ATP) 르꼬끄 서울오픈 챌린저 대회(총상금 10만 달러) 우승컵은 처녀 출전한 세르기 스타코프스키(우크라이나)에게 돌아갔다.스타코프스키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루옌쉰(대만)에 세트스코어 2-1(4-6 6-3 7-6) 승리를 거뒀다. 첫 출전에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세계 랭킹 118위인 스타코프스키는 2010년 31위까지 올랐던 선수. 이덕희(마포고)도 8강에서 패배를 안았다. 스타코프스키는 이날 108위이자 2010년 윔블던 단식 8강에 오른 루옌쉰에 역전승을 거뒀다.첫 세트 스타코프스키는 상대 노련한 스트로크와 발리에 기선을 제압당했다. 그러나 2세트 체력 우위를 앞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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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4점' 한국 女배구, 네덜란드 3-0 완파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네덜란드를 잡고 첫 승을 신고했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 매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세계 예선 2차전에서 네덜란드에 세트스코어 3-0(29-27, 25-23, 25-21) 완승을 거뒀다.전날 이탈리아에 1-3으로 일격을 당한 대표팀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예선 성적은 1승 1패를 마크했다.주포 김연경은 24점으로 맹활약했다. 박정아와 김희진도 각각 13점, 11점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네덜란드는 로네크 슬뢰체스가 20점으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1세트 초반은 네덜란드가 좋았다. 슬뢰체스의 스파이크를 앞세운 네덜란드는 5-2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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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조직위, 유지현 외신 대변인 선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해외 언론 홍보를 전담할 인재가 합류했다.조직위는 15일 "외신 대변인에 유지현 전 광주U대회 대변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언론에 대한 네트워크를 갖추고 국제 스포츠대회 조직위에서 언론 대응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통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외신 홍보와 대응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유 전 대변인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유지현 외신 대변인은 SBS 공채 1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SBS CNBC 기자 · 앵커 · 뉴욕 특파원을 거쳤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 해외 프레스 전문가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 2015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유 외신 대변인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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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치치, 베우둠 꺾고 UFC 헤비급 새 챔프 등극
스티페 미오치치(34, 미국)가 새로운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도전자 미오치치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 축구 경기장 '아레나 다 바이샤다'에서 열린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파브리시오 베우둠(39, 브라질)을 1라운드 2분 50초 만에 1라운드 펀치 KO로 꺾었다.1라운드는 타격전 양상이었다. 베우둠과 미오치치는 거리를 둔 채 펀치를 툭툭 내던졌다. 펀치 수와 적중도에서는 베우둠이 앞섰다.그러나 라운드 중반 무렵, 미오치치의 한 방으로 경기가 끝났다. 미오치치는 펀치를 휘두르며 계속 밀고 들어오는 베우둠에게 백스텝을 밟으며 라이트 훅 카운터를 날렸고, 베우둠은 실신했다. 순간 4만 5천 명의 관중이 꽉 들어찬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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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사이보그, UFC 데뷔전서 1R TKO승
국내팬들에게 '사이보그 형님'으로 불리는 크리스 사이보그(30, 브라질)가 UFC 데뷔전에서 화끈한 TKO승을 거뒀다.사이보그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 축구 경기장 '아레나 다 바이샤다'에서 열린 'UFC 198' 여성부 140파운드(63.50kg) 계약체중 매치에서 레슬리 스미스(33, 미국)를 1라운드 1분 20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원래 페더급(145파운드, 65.77kg)에서 활동하는 사이보그는 생애 첫 140파운드 경기를 위해 혹독한 감량고를 겪었다. 평소보다 살을 많이 뺀 탓에 이날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유발했지만 기대대로 사이보그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1라운드에서 사이보그는 시종일관 전진스텝을 밟으며 스미스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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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되어 돌아온 로드FC 권아솔의 '독설'
그럼에도 권아솔(30, 압구정짐)의 독설은 계속 된다.권아솔은 지난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1' 무제한급 경기에서 대체선수 쿠와바라 키요시(34, 일본)에 1라운드 18초 만에 펀치KO패했다.대회 2주 전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출전이 무산된 이둘희(27) 대신 부랴부랴 경기에 나선 상대에게 KO패했기에 충격이 더 컸다.경기는 한 방으로 끝났다. 두 선수가 거의 동시에 주먹을 뻗었지만, 권아솔의 펀치가 빗나간 반면 쿠와바라 키요시의 오른손 스트레이트는 권아솔의 관자놀이에 꽂혔다. 권아솔이 고꾸라지자 쿠와바라 키요시는 달려들어 파운딩을 퍼부었다. 곧 심판이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권아솔은 경기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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