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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로 얼룩진 '러 테니스 美女'의 부와 명예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29)의 올림픽 출전의 꿈이 금지약물로 얼룩져 사실상 좌절됐다.샤라포바는 8일(현지 시각) 국제테니스연맹으로부터 2년 자격 정지 징계가 확정됐다. 지난 1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때 받은 도핑 검사에서 멜도니움 양성 반응이 나온 데 따른 조치다.이에 따라 샤라포바는 1월26일부터 오는 2018년 1월25일까지 선수 자격이 정지된다. 오는 8월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은 물 건너간 셈이다.러시아 테니스협회 샤밀 타르피슈체프 회장도 이날 현지 언론을 통해 "샤라포바 대신 에카테리나 마카로바를 대신 올림픽에 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샤라포바는 올림픽에서 명예 회복의 길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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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배구, 리우 올림픽 첫 판부터 '한일전'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 도전은 '한일전'으로 시작한다.국제배구연맹(FIVB)은 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일정을 발표했다.A조에 속한 한국은 8월 6일 일본과 예선 첫 경기를 시작으로 9일 러시아, 11일 아르헨티나, 13일 브라질, 14일 카메룬을 차례로 상대한다. FIVB는 예선 일정을 공개하며 지난 런던 대회에서 동메달을 두고 맞붙었던 한국과 일본이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고 소개했다.한국은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세계예선전에서 일본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 약 두 달 만에 '숙적' 일본과 재대결은 1976년 몬트리올 대회 동메달 이후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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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2019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취소할 수 있다'
국제 수영연맹(FINA)이 최근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사무총장 인선과 행사 예산 지원 확약 등을 촉구하고, 요구가 충족되지 않을 경우 대회 개최를 취소할 수 있다는 서한을 정부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5월 19일 2019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가 출범했지만 2주가 지나도록 법인 등록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사무총장 추천권을 갖고 있는 윤장현 광주시장이 김윤석 U대회 사무총장을 임명하기로 문체부와 협의까지 마쳐 놓고 갑작스레 이를 번복하는 바람에 법인 등록이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이러는 사이 대한 수영연맹 비리가 터졌고,국제 수영연맹은 과연 한국 정부나 광주가 2019 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의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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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우, 현대캐피탈 떠나 한국전력 유니폼
윤봉우는 결국 현대캐피탈을 떠나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는다.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은 8일 센터 윤봉우와 우상조를 1대1 트레이드했다고 밝혔다.현대캐피탈의 코치직 제안을 뿌리치고 현역 연장의 강력한 의지를 보였던 윤봉우는 2002년 입단 후 15년간 몸 담았던 친정팀을 떠나 한국전력에서 제2의 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한국전력은 경험 많은 윤봉우를 영입하는 대신 2014년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해 우상조를 내줬다. 현대캐피탈은 우상조의 영입으로 센터진의 세대교체를 노릴 수 있게 됐다.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은 "양 구단의 이해관계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이번 트레이드로 전력 상승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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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게해 헤엄친 난민 소녀, 올림픽 수영 대표로
#1. 시리아 난민 소녀 유스라 마디니(18)는 난민 20여 명과 함께 고무보트를 타고 에게해를 건너는 중이었다. 하지만 출발 30여 분 만에 보트 모터가 고장났다. 보트는 바다 한가운데 멈춰 섰고 점점 가라앉기 시작했다.승객들의 눈빛은 절망과 공포로 가득했다. 2012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시리아 대표로 출전했던 유스라는 역시 수영선수인 언니 사라와 함께 가차없이 물 속으로 들어가 보트를 해안가로 밀어냈다. 유스라 자매의 헌신 덕분에 난민들은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그리스 레스보스 섬에 안착했다. 유스라는 "승객 중 한 사람이라도 익사했다면 정말 부끄러웠을 것"이라고 했다.유스라는 독일에 거주하면서 베를린의 한 수영클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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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생활체육 광장지도자 연수 개최
대한민국 국민의 기초 생활 체육 증진을 위해 대한체육회(공동 회장 김정행·강영중)이 발 벗고 나섰다.대한체육회는 7일 "'2016 생활체육 광장지도자 연수'를 이날부터 1박 2일에 거쳐 충남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생활체육 광장지도자 총 434명 중 올해 신규 채용자와 5년 미만 근무자를 비롯해 연수 참가를 희망한 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광장지도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스트레칭과 체조를 지도하는 현장 자원봉사자이자 생활체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 동호인 클럽 결성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대한체육회는 "이번 교육은 지도자의 자질 향상 및 양질의 대국민 서비스 제공과 자긍심 고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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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지카 바이러스로 흔들리는 '드림팀' 커리 불참 선언
픽 볼거리 중 하나는 바로 농구다.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선수들로 꾸려진 미국 대표팀, 이른바 '드림팀'이 출전하기 때문이다. 마이클 조던, 매직 존슨 등이 주축이 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시작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딱 한 차례(2004년 아테네 올림픽)를 제외하고 금메달을 휩쓸었다.그런데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진정한 '드림팀'을 볼 수 없을 수도 있다.ESPN 등 미국 언론들은 7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가 최근 발목과 무릎 부상으로 인해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커리는 "가족, 그리고 구단과 상의해 결정을 내렸다. 리우 올림픽 명단에서 빠지겠다는 의사를 미국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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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 레스너 VS 마크 헌트 'UFC 200'서 격돌
브록 레스너(39, 미국)의 UFC 복귀전 상대가 마크 헌트(42, 뉴질랜드)로 결정됐다.UFC는 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레스너가 오는 7월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0 헤비급 매치에서 헌트와 격돌한다"고 알렸다.전미 아마추어 레슬링 챔피언 출신으로 WWE 스타로 군림하던 레스너는 2007년 종합격투기에 입문한 후 2008년 UFC에 첫 발을 내디뎠다.UFC 데뷔전에서 프랭크 미어에 졌지만 히스 헤링과 랜디 커투어를 제압하며 UFC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후 2차 방어까지 성공했지만 케인 벨라스케즈(2010년)에 패해 타이틀을 내준데 이어 알리스타 오브레임(2011년)에마저 TKO패하며 옥타곤을 떠나 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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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4기' 조코비치, 커리어 그랜드슬램 완성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했다.조코비치는 6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앤디 머레리(영국)를 3-1(3-6 6-1 6-2 6-4)로 물리쳤다.2012년과 2014년, 2015년에 결승에 오르고도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하지 못한 조코비치는 머레이와 무려 3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조코비치는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2008년 호주오픈을 시작으로 2011년 윔블던과 US오픈에서 차례로 우승한 조코비치는 4수 끝에 프랑스오픈 정상에 올라 역대 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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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 레스너가 돌아온다…UFC 200 출전 확정
전 UFC 헤비급 챔피언 브록 레스너(39, 미국)가 UFC로 돌아온다.UFC는 지난 5일(한국시간) "레스너가 오는 7월 10일 열리는 UFC 200 코메인이벤트에 출전한다. 상대는 수 일 내 공지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전미 아마추어 레슬링 챔피언 출신으로 WWE 스타로 군림하던 레스너는 2007년 종합격투기에 입문한 후 2008년 UFC에 첫 발을 내디뎠다.UFC 데뷔전에서 프랭크 미어에 졌지만 히스 헤링과 랜디 커투어를 제압하며 UFC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후 2차 방어까지 성공했지만 케인 벨라스케즈(2010년)에 패해 타이틀을 내준데 이어 알리스타 오브레임(2011년)에마저 TKO패하며 옥타곤을 떠나 WWE로 복귀했다.폭스스포츠에 따르면, 레스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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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댄 헨더슨, UFC 199서 롬바드에 실신KO승
'헨도' 댄 헨더슨(46, 미국)이 은퇴전이 될 수도 있는 경기에서 화끈한 역전 KO승을 거뒀다.헨더슨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린 UFC 199 미들급 경기에서 헥터 롬바드(38, 쿠바)에 2라운드 실신KO승했다.'하드펀처' 간 싸움. 1라운드는 롬바드에 밀렸다. 백스텝을 밟으며 기회를 엿보던 헨더슨은 롬바드와 한 차례 강펀치를 주고 받았지만 테이크다운을 당하며 그라운드에서 키락 허용 직전까지 갔다.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헨더슨은 롬바드의 강펀치를 잇달아 허용하며 지쳐갔다.2라운드에서 전세가 역전됐다. 헨더슨은 하이킥을 날렸지만 롬바드에게 다리를 잡혔다. 그러나 그 상태에서 전광석화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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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61년 경력' 스포츠 카투니스트가 기억하는 알리
{VOD:2}20세기 최고복서이자 인종차별에 저항했던 무하마드 알리가 지난 3일(현지시간) 4번째 부인 로니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74세 나이로 별세했다.그의 대변인 밥 거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알리가 32년 동안 파킨슨병을 앓은 끝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알리는 은퇴 3년 만인 1984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투병했으며, 최근에는 호흡기 치료를 받아왔다.알리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뉴욕 데일리뉴스는 61년간 스포츠 카투니스트로 일하며 알리의 복싱인생을 그림 한 컷에 담아온 故 빌 겔로(1922~2011)의 헌정글을 실었다.맨해튼 태생인 빌 겔로는 루 게릭, 베이브 루스, 조 디마지오 같은 야구스타와 무하마드 알리, 조지 포먼, 마이...
일반
손연재, 개인종합 최고점에도 WC 메달 실패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 연세대)가 개인종합 최고점을 다시 썼다.손연재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16년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7차 월드컵 둘째날 곤봉 18.750점, 리본 18.700점을 기록했다. 손연재는 전날 후프 18.500점, 볼 18.650점까지 합계 74.650점으로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지난 소피아 월드컵에서 기록한 개인종합 최고점 74.200점을 단숨에 0.450점이나 높인 점수다. 곤봉에서 받은 18.750점도 종목별 최고점이다.다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세계랭킹 1위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가 불참한 가운데 세계랭킹 2위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이 76.55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2위는 75.700점의 알렉산드라...
일반
김동현, 3R TKO패…UFC 첫 승 사냥 실패
'마에스트로' 김동현(28, 부산팀매드)이 혈투 끝에 UFC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김동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린 UFC 199 라이트급 경기에서 폴로 레예스(31, 멕시코)에 3라운드 TKO패했다.'스턴건' 김동현(35)과 동명이인인 김동현은 팬들 사이에서 김동현 B로 불린다.김동현은 이날 패배로 UFC전적 2전 2패가 됐다. 지난해 11월 UFC 파이트 서울 대회에서 부상당한 임현규 대신 도미닉 스틸(미국)과 웰터급에서 싸웠지만 3라운드 KO패한 바 있다.경기는 난타전 양상이었다. 1라운드. 김동현은 전진스텝을 밟으며 펀치를 활발하게 내뻗었다. 왼손 어퍼컷을 레예스의 턱에 적중시키기도 했다. 안면에 펀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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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피겨 애정' 김연아 "후배들 가능성 확인해달라"
'피겨 여왕' 김연아(26)가 아이스쇼를 펼치는 후배들을 찾아 힘을 실어줬다. 팬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도 보냈다.김연아는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6' 아이스쇼를 찾아 후배들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밝혔다. 이미 2014년 소치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난 김연아는 이번 아이스쇼에는 출연하지 않았다.그러나 김연아는 이날 현장을 찾아 피겨에 대한 식지 않은 애정을 과시했다. 공연에 앞서 키스앤크라이(KISS&CRY)석을 찾은 팬들과 만난 김연아는 이번 아이스쇼에 대해 "이전 아이스쇼와 달리 초등학생, 중학생 등 어린 선수들이 공연에 나선다"면서 "후배들이 익숙지 않은 분위기에서 공연을 펼쳐 긴장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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