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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베트남 첫 金' 사격영웅 "한국인에 감사" 왜?
조국 베트남에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호앙 쑤안 빈(42)이 국민 영웅으로 떠오르고 있다.호앙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10m 공기권총에서 202.5점을 기록, 베트남인으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호앙은 홈관중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브라질의 우 펠리페 알마이다와 결선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올림픽 신기록까지 세우며 우승했다.특히 한국 국가대표 후보팀 감독 출신인 한국인 박충건(50) 감독이 호앙을 지도한 사실도 눈길을 끈다.박 감독은 2014년 아시안게임 이후부터 베트남 사격 대표팀 감독을 맡아왔다.사격 불모지인 베트남에는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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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약물파동' 박태환, 명예회복 가능할까
약물 파동으로 벼랑 끝까지 내몰린 박태환(27), 명예회복까지는 이제 3종목만 남았다.7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박태환은 예선 6조 4위에 그쳐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반면 이날의 주인공이 된 맥 호튼(20·호주)은 3분 41초55를 기록하며 금메달의 명예를 안았다.이어진 기자회견에서 호튼은 은메달을 받은 쑨양(25·중국)과 박태환 등에 대한 질문을 받자 "약물 사기꾼(drug cheat)에 대한 존중을 보여줄 시간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경기 전부터 쑨양과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던 호튼은 결승전을 마친 뒤에도 다른 선수들과는 축하 인사를 주고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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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여자 배구 대표팀, 숙소서 승리의 도시락 파티
리우 올림픽 여자 배구 한일전에서 일본을 제친 여자 배구팀의 숙소 모습이 공개됐다.KBS 이숙자 배구 해설위원은 7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일본에 3대1로 역전승을 거둔 우리 배구팀 선수들의 생생한 숙소 모습을 공개했다.여자배구대표팀이 도시락을 함께 나누어 먹고, 승리의 V자를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코트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오륜기 모양의 선글라스를 끼고 승리를 만끽하는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여자 배구팀은 9일 오전 러시아와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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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바람 불어도 정조준"…女양궁 '8연패 전설' 겨눈다
한국 여자 양궁이 리우올림픽에서 단체전 8연패의 금빛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까.장혜진(29·LH), 기보배(28·광주시청), 최미선(20·광주여대)으로 구성된 여자양궁 대표팀은 7일 밤 9시(한국시각)부터 단체전 16강전에 돌입한다. 이어서 결승전은 다음날인 8일 새벽 6시 7분에 진행될 예정이다.여자 양궁 단체전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때는 1988년 서울올림픽으로, 이후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7차례 대회가 열리는 동안 여자 양궁 단체전 역사 내내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가 금메달을 얻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올림픽 8연패 기록을 가진 나라는 남자 수영 혼계영 400m 종목의 미국, 남자 장애물 달리기 3000m 종목의 케냐 등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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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미국 女골키퍼 "지카" 야유받은 까닭은…
"지카(Zika)!", "지카~".7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벨루 호리존치의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프랑스의 여자축구 G조 2차전.미국 대표팀의 골키퍼인 호프 솔로(35)가 공을 잡을 때마다 브라질 관중들의 야유가 쏟아졌다.브라질 관중들이 자국팀 경기도 아닌데 야유를 퍼부은 것은 솔로가 리우로 출발하기 직전인 지난달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한 장의 사진 때문이다.솔로는 "리우로 가는길. 이것은 공유할 수 없으니 각자가 챙겨라(Not sharing this!!! Get your own! #zikaproof @RoadToRio)"란 말과 함께 모기장 모자와 복면, 모기 살충제로 무장한 사진(위 캡처)을 실었다.논란이 되자 솔로는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격분한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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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대회2일차…기보배·안바울·허준·윤진희 '주목'
세계 최강의 대한민국 여궁사들이 리우 대회 둘째 날인 7일(이하 한국시각) 올림픽 8연패 신화 창조에 도전한다.남자 유도 66kg급의 안바울, 여자 사격 10m 공기권총의 곽정혜·김민정, 여자 역도 53kg급의 윤진희,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전의 허준도 이날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최미선(광주여대)·장혜진(LH)·기보배(광주시청)로 구성된 여자 양궁 대표팀은 8일 새벽 2시 25분 열리는 8강전을 시작으로 이날 새벽 5시 7분 금메달전에 나설 전망이다.한국은 여자 단체전에서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시작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7연패를 일궈왔다. 3명의 선수가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도 1~3위를 휩쓴 데다, 남자 단체전의 금메달 획득으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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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안바울, 4년 전 조준호 아픔 '金'으로 메친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유도 66kg급 8강전. 조준호 현 여자대표팀 코치는 에비누마 마사시(일본)와 연장 접전 끝에 3-0 판정승을 거뒀다.하지만 기쁨을 만끽하려는 순간 심판위원장이 심판들을 불러모았다. 그리고 판정을 뒤엎었다. 0-3 조준호의 패배였다. 명백한 오심이었다. 마시사조차 "조준호가 이긴 게 맞다"고 인정했다. 조준호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빼앗긴 승리는 다시 찾을 수 없었다.4년이 흐른 2016년 리우 올림픽.조준호와 같은 66kg급에 안바울(22, 남양주시청)이 복수에 나선다. 안바울은 7일(한국시간) 밤 10시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유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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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우사인 볼트 "브라질 군인에 경례~"
'총알탄 사나이'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브라질 특수부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볼트는 지난 2일(한국시각) 10여명의 군인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브라질 군인에 경례!(Salute to the Brazilian navy)"란 문구를 적어놨다.총기로 무장한 군인들은 이번 대회에서 볼트의 신변 안전을 책임질 경호 요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볼트는 오는 15일 육상 100m, 19일 200m, 20일 400m 계주까지 3관왕에 도전하게 된다. 2008년 베이징 대회와 2012년 런던 대회에 이어 '3연속 3관왕'의 영예를 거머쥐게 될지 주목된다.하지만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볼트가 육상 100m에서만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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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비너스 윌리엄스, 테니스 단식 1회전 탈락 '이변'
리우 올림픽 여자 테니스 1회전부터 이변이 발생했다.비너스 윌리엄스(미국)는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커스텐 플립켄스(벨기에)에 1-2(6-4 3-6 6-7)로 졌다.윌리엄스는 세계랭킹 6위로 그랜드슬램 타이틀만 7개를 보유한 우승후보 중 하나. 올림픽에서도 한 차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생 세레나 윌리엄스와 함께 하는 복식까지 포함하면 올림픽 금메달만 4개다.특히 리우 올림픽 출전과 함께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시작으로 5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테니스 선수로는 최초다.반면 플립켄스는 세계랭킹 62위다. 그랜드슬램에서 단 한 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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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맥 호튼 "도핑걸린 쑨양과 내가 라이벌이라고?"
"도핑에 걸린 선수와 내가 왜 라이벌?"2016 리우올림픽이 개막하기 전부터 수영 자유형 400m의 맞수 맥 호튼(호주)와 쑨양(중국) 사이에서 신경전이 벌어졌다. 호튼은 쑨양을 "약물로 속임수를 쓴 선수"로 표현했다. 발언에는 망설임이 없었다. 지난 2014년 도핑테스트 양성반응으로 중국 반도핑기구로부터 3개월 징계를 받았던 쑨양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다.호튼은 자유형 400m 승자가 되고도 쑨양을 외면했다.호튼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분41초55의 기록으로 3분41초68을 기록한 쑨양보다 0.13초 먼저 터치패드를 찍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레이스가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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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수영 안세현, 접영 100m 결선 진출 실패
'대한민국 여자 수영 간판' 안세현(21,울산광역시청)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 여자 접영 100m 결선행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안세현은 7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접영 100m 준결승 2조 경기에 출전했다.7번 레인을 배정받은 안세현은 57초 95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조 6위, 전체 10위를 차지했다. 결선 진출은 전체 8위까지 가능하다.안세현은 10일 열리는 접영 200m에서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선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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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영국·호주·헝가리 수영에서 잇따라 세계기록 경신
케이트&브론테 캠벨 자매가 이끄는 호주 여자수영팀이 자유형 400m 계주에서 세계기록을 새로 썼다.호주대표팀은 7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자유형 400m 계주 결승에서 3분30초65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미국과 캐나다팀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거머줬다.또 헝가리의 카틴카 호스주도 이날 개인혼영 400에서 자신의 첫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세계신기록으로 수확했다.호스주가 세운 4분26초36의 세계신기록은 중국의 예스원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우승할 때 작성한 종전 세계 기록 4분28초43을 무려 2초07이나 앞당긴 것이다.이에 앞서 남자 평영 100m 예선에서도 영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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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日 배구 해설가 “패배 원인은 김연경보다 양효진”
“숫자만 보면 김연경 선수가 결정적이었다(30득점)고 느낀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만, 오히려 패인은 양효진 선수를 완전히 멈출 수 없어서였다.”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일본 대표팀 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리우 현지에서 배구 해설을 맡고 있는 오오야마 카나가 일본 배구의 패배 원인을 양효진으로 꼽았다.6일(한국 시각) 브라질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일본과 A조 1차전에서 한국 배구 대표팀은 일본에 3-1(19-25, 25-16, 25-17, 25-21) 역전승을 거뒀다.이날 한국의 에이스 김연경은 공격에서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30점을 뽑아내고, 수비에서도 23개의 리시브와 팀 내 최다인 29개의 디그를 잡아내며 존재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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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수영 첫 날부터 세계신기록 3개 쏟아져
2016년 리우 올림픽 수영 첫 날(한국시간 6~7일) 3개의 세계신기록이 쏟아졌다.가장 먼저 애덤 피티(영국)가 스타트를 끊었다. 피티는 남자 평영 100m 예선 6조에서 57초55만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4월 피티가 처음으로 58초 벽을 허물었던 57초92다.예선부터 신기록을 세운 피티는 준결승에서도 종전 세계기록보다 앞선 57초62를 기록했고, 전체 1위로 결승에 안착했다.이어 여자 400m 개인혼형 결승에서는 카틴카 호스주(헝가리)가 4분26초36를 기록,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예스원(중국)의 4분28초43. 무려 2초07이나 기록을 단축했다.첫 날 가장 마지막에 열린 여자 400m 계영에서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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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VS 스완슨, 성사될까…스완슨, 가와지리에 판정승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5, 부산팀매드/부산사랑모아통증의학과)의 바람대로 됐다.컵 스완슨(32, 미국)은 7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비빈트 스마트 홈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92 페더급 경기에서 가와지리 다츠야(38, 일본)에 3-0(30-27, 30-27, 29-28) 판정승했다.스완슨과 다츠야는 경기 스타일이 정반대다. UFC 페더급 랭킹 5위 스완슨이 타격에 강점이 있는 반면, 랭킹 13위 다츠야는 그래플링을 즐긴다.스완슨은 타격 횟수(91-51)와 유효타 횟수(67-23)에서 가와지리를 앞서며 경기를 주도했다. 2라운드에선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시도하기도 했다.가와지리는 테이크다운 횟수에서 3-1로 앞섰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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