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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배구, 리우 올림픽 첫 판부터 '한일전'

러시아·아르헨·브라질·카메룬과 차례로 격돌

2016-06-08 18:44

40년만의올림픽메달에도전하는여자배구대표팀은'숙적'일본과맞대결을시작으로리우올림픽예선통과에도전한다.송대성기자
40년만의올림픽메달에도전하는여자배구대표팀은'숙적'일본과맞대결을시작으로리우올림픽예선통과에도전한다.송대성기자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 도전은 '한일전'으로 시작한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일정을 발표했다.

A조에 속한 한국은 8월 6일 일본과 예선 첫 경기를 시작으로 9일 러시아, 11일 아르헨티나, 13일 브라질, 14일 카메룬을 차례로 상대한다. FIVB는 예선 일정을 공개하며 지난 런던 대회에서 동메달을 두고 맞붙었던 한국과 일본이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고 소개했다.

한국은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세계예선전에서 일본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 약 두 달 만에 '숙적' 일본과 재대결은 1976년 몬트리올 대회 동메달 이후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의 성패를 결정할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총 12개 나라가 출전하는 리우올림픽 여자배구는 각 조 4위까지 8강에 나서고, 이후에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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