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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센터 최고 대우’ 거절한 박상하, 어디로 가나
V-리그 센터 포지션 최고 대우도 포기했다. 박상하는 ‘돈’이 아닌 ‘꿈’을 좇는다.박상하는 지난 10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공개한 2017년 V-리그 자유계약선수(FA) 1차 계약 현황에서 미계약 선수로 분류됐다. 원소속구단 우리카드와 협상이 결렬돼 새로운 소속팀을 자유롭게 찾을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박상하는 2008~2009시즌 V-리그 남자부 신인드래프트에서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우리캐피탈 유니폼을 입은 이래 줄곧 한 팀에서만 뛰었다. 라이트 공격수였던 박상하의 포지션은 센터로 바뀌었고, 소속팀도 우리캐피탈에서 드림식스로, 또 우리카드로 이름이 바뀌었다.2012~2013시즌이 끝난 뒤에는 군 복무로 선수단을 떠나기도 했지만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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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최두호, 7월 30일 안드레 필리와 격돌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6, 부산팀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가 7개월 만에 돌아온다.UFC는 11일 "최두호가 오는 7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리는 UFC 214 페더급 경기에서 안드레 필리(26, 미국)와 맞붙는다"고 발표했다.2014년 UFC에 데뷔한 최두호는 3연속 1라운드 KO승을 거두다가 작년 12월 컵 스완슨에 판정패했다. 최두호와 스완슨 경기는 UFC와 ESPN이 꼽은 '2016년 올해의 UFC 경기'로 선정됐다. 총 전적 14승 2패, UFC 전적 3승 1패. 현재 랭킹 13위다.명문 체육관 팀알파메일 소속인 필리는 UFC에서 4승 3패를 기록 중인 유망주다. 페더급 랭킹 15위 내(5월 11일 기준) 선수와 두 번 싸워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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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金 빼앗은' 소트니코바, 현역 복귀 선언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자국 러시아의 편파 판정으로 '피겨 여왕'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1)가 현역 복귀를 암시했다.소트니코바는 최근 공개된 러시아 잡지 '헬로우'와 인터뷰에서 "이제는 아이스링크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면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다시 뛰겠다"고 밝혔다. 논란의 소치올림픽 이후 3년여 만의 선수 복귀를 선언한 셈이다.올림픽 이후 소트니코바는 대회 출전 대신 아이스쇼나 방송 출연에 매진했다. 오른 발목 인대 부상을 이유로 사실상 잠정 은퇴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소트니코바는 "난 목표를 설정하면 모든 것을 쏟아내는 선수"라면서 "몇 년 동안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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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안정환, 13일 결혼
프로농구 창원 LG 슈터 안정환(29)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LG는 11일 "안정환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신부 남가혜(30)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안정환은 신부와 대학교 2학년 때 처음 만나 8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한편 신혼여행은 추후 갈 예정이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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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한국 스포츠에 끼칠 영향은?
한국 스포츠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그 측근에 의해 크나큰 상처를 입었다. 박 전 대통령이 측근인 최순실과 그의 딸 정유라의 입신양명을 위한 도구로 한국 스포츠를 찍으면서 엄청난 시련을 겪었다.정유라의 대학 입학과 향후 돈벌이를 위해 공정해야 할 한국 스포츠가 사사롭게 쓰이면서 병폐가 커졌고, 이게 발각되면서 모순과 비리의 온상으로 매도됐다. 이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정유라가 몸담았던 승마를 비롯해 최순실 일가가 빨대를 꽂았던 평창동계올림픽 등 한국 스포츠는 쑥대밭이 되다시피했다.다행히도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되고 그 일당들이 줄줄이 수갑으로 엮이면서 한국 스포츠는 아픔을 치유할 계기를 맞았다. 특히 국민의 뜻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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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좋더라'…外人 선수들이 꼽은 V리그의 매력은?
2017~2018시즌 V리그 여자부에서 활약하길 희망하는 외국인 선수들이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 모였다. 2017 한국배구연맹(KOVO)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24명의 선수는 경기장을 찾은 구단 감독들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 분주하게 코트를 누볐다.선수들의 운명은 12일 정해진다. 연습 경기 이후 오후에 열리는 드래프트에서 구단들은 점찍어 놓은 선수들의 이름을 호명해 유니폼을 입혀 한 시즌 동안 동고동락하게 된다.2015~2016시즌을 앞두고 여자부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트라이아웃은 올해로 벌써 세 번째다. 특히 올해는 국적과 나이 제한을 없애 더욱 다양한 선수들이 V리그의 문을 두드렸다.선수들의 기량 역시 올라갔다는 평가다. 여자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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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탁구 최고 권위 '전국종별선수권' 개최
1000명이 넘는 선수들이 나서는 국내 최고 권위의 탁구 대회가 펼쳐진다.대한탁구협회는 10일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제 63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초,중,고등학교부터 대학, 일반부까지 141개 팀 1000여 명 선수가 총출동한다. 각 종별 남녀 개인단식, 개인복식, 단체전이 펼쳐진다.협회는 "한국 탁구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박진감 넘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가대표 선수들은 2017 독일 뒤셀도르프 세계선수권대회(5월29일~6월5일) 준비로 이번 대회에는 참가하지 못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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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석을 가리는 '매의 눈'…감독들이 바라본 트라이아웃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2017~2018시즌 V리그 여자부에서 활약한 옥석을 가리는 2017 한국배구연맹(KOVO)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총 24명의 선수는 연습경기를 통해 눈도장을 받기 위해 분주하게 코트를 누볐다.지난 시즌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손꼽힌 알레나 버그스마와 재계약을 맺은 KGC인삼공사를 제외한 5개 구단의 감독들을 경기장을 찾아 매의 눈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했다. KGC인삼공사의 서남원 감독은 오후 늦게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기량이 어떤지 여유있는 마음으로 지켜봤다.구단은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이번 트라이아웃에 참가하는 선수들에 순위를 매겼다. 그리고 선수들은 이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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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가드 박지현 은퇴…동부 스카우트로 새출발
베테랑 가드 박지현(38, 동부)이 은퇴한다.동부는 10일 "박지현이 프로 15년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스카우트 겸 전력분석원으로 제2의 농구 인생을 시작한다"고 전했다.부산 동아고-중앙대를 졸업한 박지현은 2002년 신인 드래프트 4순위로 동양(현 오리온)에 입단했다. 군 전역 후 LG로 이적했고, 2009-2010시즌부터 동부에서 뛰었다. 동부에서 동아고 동기인 김주성과 함께 2011-2012시즌 KBL 역대 최다승(44승)과 16연승 등 기록을 합작했다.큰 부상도 없었다. 2007-2008시즌 35경기 출전을 제외하면 매 시즌 50경기 가까이 소화했다. 통산 성적은 643경기 평균 6.25점 3.1어시스트.한편 동부는 2017-2018시즌 개막전에 박지현의 은퇴식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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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고객 섬김 헌장 선포식 개최
대한체육회가 회원 종목 단체와 시도 체육회,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심판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체육회는 10일 오전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대한체육회 고객 만족 경영 실천을 위한 '고객 섬김 헌장 선포식'을 열었다. 지난해 3월 통합 대한체육회 출범으로 고객 대상 범위가 전 국민으로 확대됨에 따라 직원들의 고객 중심 경영 마인드를 제고하고,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기획된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이기흥 체육회장을 비롯하여 체육회 소속 직원 230여 명과 체육회의 직접 서비스를 받는 1차 접점 고객인 각 종목 단체, 시도 체육회,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생활체육지도자 및 상임심판 대표 등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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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문 다시 두드리는 이바나 "돌아오고 싶었어요"
V리그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이바나 네소비치(28·세르비아)가 다시 한번 한국 무대의 문을 두드린다. 경험과 노련미를 새로 장착한 그는 V리그에서 과거의 영광을 재연하겠다는 각오다.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총 24명의 선수는 연습경기를 치르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코트에는 익숙한 얼굴의 선수도 눈에 띄었다. 2011~2012시즌 한국도로공사의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서 활약한 이바나가 그 주인공이다. 이바나 외에도 옐리츠 바샤(30·터키), 헤일리 스펠만(26·미국)와 캣벨(24·미국), 테일러 심슨(23·미국) 등 V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는 선수가 즐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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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코 IAAF 회장 "韓육상, 일상 생활로 파고들어야"
"육상이 생활 체육으로 자리를 잡아야 한다. 스포츠가 교육의 일부가 되고 수단이 돼야 한다"하계올림픽 2회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 세바스찬 코(60)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이 한국 육상에게 던진 조언이다.2017년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총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세바스찬 코 회장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육상의 발전을 위해서는 육상이 스포츠를 넘어 생활의 일부가 되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세바스찬 코 회장은 "어제 대한육상연맹 측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며 "난 회장이 된 이후로 스포츠의 힘과 의미가 학생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모두 선수가 될 필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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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리키 VS 김훈, 로드FC 미들급 대결 성사
후쿠다 리키(36, 일본)와 김훈(37, 한국)의 미들급 경기가 드디어 성사됐다.로드FC는 10일 "후쿠다와 김훈이 오는 7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40 미들급 경기에서 맞붙는다"고 발표했다.후쿠다는 지난 2월 로드FC 036에서 김내철을 꺾고 미들급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지만, 팬들을 위해 1년 전 추진됐다가 무산된 김훈과 경기에 나서기로 했다.후쿠다와 김훈은 작년 7월 중국 창사에서 열린 로드FC 032 미들급 토너먼트에서 격돌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후쿠다가 훈련 중 오른쪽 눈꺼풀 부상을 입어 경기가 취소됐다.후쿠다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출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자 김훈 역시 "대체선수가 아닌 후쿠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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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에 자극받은' 이덕희·권순우 "나도 언젠가 형처럼"
남자프로테니스(ATP) '휠라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총상금 10만 달러) 기자회견이 열린 8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 이날 회견에는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1 · 삼성증권 후원)과 이덕희(19 · 현대자동차 후원), 권순우(20 · 건국대)가 참석했다.이날 취재진의 질문은 정현에게 몰렸다. 그도 그럴 것이 정현은 최근 ATP 투어에서 잇따라 상위 랭커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바르셀로나 오픈에서 정현은 세계 31위, 21위를 잇따라 제압한 데 이어 '클레이 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5위 · 스페인)에 비록 졌지만 접전을 펼쳤다. 지난 주말 독일 뮌헨에서 열린 BMW오픈에서는 세계 랭킹 16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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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FA 집토끼’ 박정아만 남았다
김희진은 잡았다. 이제 남은 건 박정아뿐이다.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2016~2017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후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세터 김사니와 라이트 김희진, 레프트 박정아, 채선아, 리베로 남지연까지 주축 선수 5명이 동시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예상외로 IBK기업은행은 빠르게 FA선수와 계약 관계를 마무리하고 있다. 지난 시즌도 부상으로 고생했던 김사니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고, ‘최대어’로 평가됐던 김희진을 비롯해 채선아, 남지연은 잔류를 선택했다. 김사니의 은퇴로 IBK기업은행의 최고참이 된 남지연도 고심 끝에 현역 연장을 택했다.지난 시즌까지 2억50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김희진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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