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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원주 DB, 키자니아와 업무협약
원주 DB프로미 프로농구단은 어린이 농구팬들의 풍성한 볼거리를 위해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마케팅을진행한다. 원주 DB는 이번 제휴를 통해 원주 홈 경기마다 ‘키자니아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 가족 팬들에게 키자니아(서울) 가족입장권을 제공하고, 원주 홈경기 입장권 소지자에겐 키자니아 입장료 30%를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원주DB와 키자니아는 단순히 이벤트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고 향후 협의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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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안전장치 확보됐다' UN, 휴전결의안 채택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안전장치가 마련됐다. 북한의 도발 위협에서 상당 부분 벗어날 효과를 줄 수 있는 유엔의 휴전 결의안 채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4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현지 시각으로 13일 오전 10시 열린 제 72차 유엔총회에서 올림픽 휴전 결의안이 193개 회원국 중 157개국의 공동제안을 통해 표결 없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내년 평창올림픽 기간 한반도의 안전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결의안은 '스포츠와 올림픽 이상을 통해 평화롭고 더 나은 세상 건설'이라는 제목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올림픽 기간 전후(개최 7일 전부터 종료 7일 후까지) 적대 행위 중단 촉구 ▲ 스포츠를 통한 평화, 개발, 인권 증진 ▲ 평창 대회를 통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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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그 두꺼운 안경에 야망이 번뜩이더라
생애 첫 우승은 많은 것을 느끼고 변하게 만드나 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세계에서 통할 수 있다'는 신념이다.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1 · 삼성증권 후원)이 가장 강력한 무기를 장착했다. 자신감이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첫 우승으로 자신의 선수 생활에 날개를 달았다. 또래 실력자 중 최고의 유망주라는 점을 인정받았다. 정현은 12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끝난 ATP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1세 이하 선수 중 세계 랭킹 상위 8명을 모두 겨룬 대회에서 정현은 5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올해 신설된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는 랭킹 포인트는 없지만 엄연한 ATP 투어 대회다. 홈페이지에도 정현의 소개란에 '투어 대회 우승 1회'가 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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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정영식-이상수, 독일오픈 복식 金 합작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이상수(27·상무)와 정영식(25·미래에셋대우)이 독일오픈 복식 우승을 합작했다. 이상수-정영식은 13일(한국 시각)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끝난 '2017 독일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하리모토 도모카즈-기즈쿠리(일본)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세트스코어 3-2 극적인 역전승으로 금메달의 가치를 높였다. 지난 6월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에 이은 낭보다. 이상수-정영식은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급 복식 조임을 입증했다. 준결승에서 람슈항(홍콩)-유지양(중국)을 3-1로 누른 이상수-정영식은 결승에서 고전했다. 1, 2세트를 각각 8-11, 3-11로 내줘 기선을 완전히 제압당했다. 하지만 3세트를 11-5로 따내며 벼랑에서 살아났다. 이후 4세트에서 듀스 접전 끝에 16-1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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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김정은의 자유투 실패 덕분에 이겼다?
선수 교체를 준비했다. 벤치행이 예정된 선수가 자유투 라인에 섰다. 2구를 실패했다. 그래서 교체 타이밍을 놓쳤다. 그런데 그 장면이 대역전승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13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정규리그 1라운드 맞대결.우리은행이 56-65로 뒤진 4쿼터 종료 3분53초를 남기고 김정은이 자유투를 얻었다. 이때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벤치에서 선수 교체를 준비했다. 베테랑 김정은을 뺄 생각이었다. 우리은행은 경기 내내 야투 난조로 고전했다. 사실상 경기가 어렵다고 판단했다.김정은이 자유투 1구를 넣었다. 그런데 2구를 놓쳤다. 만약 2구를 넣었다면 볼데드가 선언돼 선수 교체를 할 수 있었다. 2구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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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 LG 김종규, 국가대표 최종 명단 재승선
종규(LG)가 다시 대표팀에 합류한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3일 "최부경(SK) 대신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김종규를 최종 12명 명단에 포함시켰다"고 전했다.당초 최종 명단에 포함됐던 김종규는 지난 10월27일 kt전에서 리온 윌리엄스와 충돌해 발목을 다쳤다. 4주 진단과 함께 명단에서 빠졌다. 이후 허일영(오리온)이 부상을 당하면서 7일 24명 예비 명단에 먼저 포함됐다.회복이 빨랐다.김종규는 7일 삼성전(30분17초 10점 7리바운드)에서 복귀했고, 이어 12일 KGC전에서는 37분40초(2점 11리바운드)를 뛰었다. 몸 상태가 회복된 것을 지켜본 국가대표 코칭스태프도 결국 김종규의 합류를 결정했다.이번 교체로 LG는 김시래와 김종규 없이 2경기(전자랜드, 현대모비스)를 치르게 됐고, SK는 최준용만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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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2관왕' 구본찬 양궁 대표 재도전…3차 선발전 진출
2016년 리우 올림픽 양궁 2관왕 구본찬(현대제철)이 다시 국가대표에 도전한다.구본찬은 13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끝난 2018년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재야 2차 선발전에서 5위(배점합계 65점)를 기록, 3차 선발전에 진출했다. 1위는 87점 신재훈(코오롱엑스텐보이즈), 2위는 84점 김필중(충북체고), 3위는 73점 한우탁(인천계양구청)이 차지했다.리우 올림픽에서 남자 양궁 최초로 2관왕에 오른 구본찬은 올해 3월 2017년도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10위에 그쳐 탈락했다.하지만 9월 1차 선발전을 3위로 통과했고, 2차 선발전도 5위로 넘어섰다. 구본찬은 내년 3월 2017년도 국가대표 8명, 그리고 2차 선발전을 통과한 나머지 11명과 2018년도 국가대표를 놓고 다툰다. 최종 국가대표로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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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대세' 김지현, 초등학생 대상으로 재능기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세 중 하나로 떠오른 김지현(26)이 재능기부에 나섰다.김지현은 13일 충남 천안의 미죽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재능기부 프로그램 'KLPGA 위드 유'에 참석했다. 12일 ADT캡스 챔피언십을 마친 김지현은 곧바로 천안으로 이동해 이날 12명의 학생들에게 골프 노하우를 전했다.김지현은 올해 3승과 함께 상금랭킹 2위에 올랐다.KLPGA는 지난 7월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미죽초등학교에 6개 타석의 연습장과 주니어 클럽세트, 장갑 40개, 골프공 1000개 등 연습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한 바 있다.김지현은 "재능 기부라는 좋은 취지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서 아이들과 함께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2명의 아이들과 재미있고 좋은 시간 보낸 것 같아서 나도 행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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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위상' 정현 "이 맛에 우승, 우승 하는군요"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1 · 삼성증권 후원)이 금의환향했다. 한국 테니스에 14년 만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정현은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귀국했다. 전날 ATP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에서 우승한 정현은 곽용운 대한테니스협회장의 꽃다발 등 가족, 팬들의 환호 속에 입국장을 빠져 나왔다. 한국 선수가 ATP 투어 정상에 오른 것은 14년 만이다. 2003년 1월 이형택(41)이 아디다스 인터내셔널 우승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이와 함께 정현은 최연소 우승 기록도 세웠다. 2003년 당시 이형택은 만 28살이었다. 2017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정현은 투어 대회 우승 1회, 4강 1회의 성적을 냈고, 메이저 대회에서는 프랑스오픈 3회전(32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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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만에 끝난 박성현 천하…펑산산 1위 등극
박성현(24)의 천하가 1주 만에 끝났다.박성현은 13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8.44점으로 지난주보다 0.03점 올랐지만, 평균 8.46점 펑산산(중국)에 1위 자리를 내줬다.박성현은 6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처음 1위로 올라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로서 첫 1위 등극. 한국 선수로는 신지애(29)와 박인비(29), 유소연(27)에 이은 네 번째였다.하지만 펑산산의 상승세가 무서웠다.아시안 스윙에 유독 강했던 펑산산은 일본에서 열린 토토 재팬 클래식과 중국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를 거푸 석권하면서 세계랭킹 1위까지 올라섰다. 중국 선수로는 첫 세계랭킹 1위다.다만 박성현과 펑산산의 점수 차는 0.02점에 불과하다. 3위로 내려앉은 유소연도 평균 8.4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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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씽씽, 男 삐끗' 엇갈린 韓 쇼트트랙 계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월드컵 무대에서 금빛 질주를 펼친 쇼트트랙 대표팀. 다만 여자부는 세계 최강의 경쟁력을 확인했지만 남자부는 왕년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과제가 남았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끝난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를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마무리했다. 남녀 500m와 1000m, 1500m, 계주까지 총 8개 종목에서 나름 선전했다. 금메달 6개를 따낸 1차 대회보다는 적었지만 금 3개, 은 1개, 동메달 4개를 따낸 2차 대회보다는 나은 성적이다. 3차 대회 1500m에서 황대헌(부흥고)과 심석희(한체대)가 남녀 금메달을 석권하며 전통의 강세 종목을 재확인했다. 최민정(성남시청)이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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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현, 올림픽 시즌 첫 월드컵서 공동 57위
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29)이 '올림픽 시즌'을 아쉽게 출발했다.정동현은 13일(한국시각) 핀란드 레비에서 열린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남자 회전 1차 시기에 53초03으로 공동 57위에 올랐다.전체 93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상위 30명 이내에 들지 못한 정동현은 2차 시기 진출에 실패했다. 1차 시기를 1위로 마친 데이브 라이딩(영국)에 2,74초 뒤진 성적이다.정동현은 지난 2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회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둔 1월에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14위에 올라 한국 선수로는 알파인 스키 월드컵 출전 역사상 최고 성적도 냈다.최종 우승은 펠릭스 노이로이터(독일)가 차지했다. 1차 시기에 50초43으로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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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하며 컸다! 女 아이스하키 평가전 14연패 탈출
분명 패배는 성장을 위한 거름이었다.새라 머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각) 헝가리 미슈콜츠에서 열린 프랑스와 4개국 친선대회 최종전에서 3-1로 역전승했다.주축 공격수인 박종아, 한수진, 이은지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한국은 경기 시작 4분 38초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1피리어드 17분 26초에 나온 이진규의 동점골 이후 2피리어드 9분 37초 김세린의 역전골과 경기 종료 27초를 남기고 터진 엄수연의 쐐기골이 연이어 터지며 귀중한 승리를 맛봤다.주전 골리 신소정이 22세이브로 골문을 든든하게 책임진 가운데 유효 슈팅에서 40-23으로 앞서는 등 경기 내용 면에서도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랭킹 22위의 한국이 프랑스(13위)에 앞섰다. 특히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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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에 멈춰선' 김시우의 추격전
김시우(22)의 추격전이 3위에서 멈춰섰다.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위치한 엘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6987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OHL 클래식에서 최종 15언더파 단독 3위를 기록했다.악찬후와 일몰로 3~4라운드를 하루에 치르면서 체력적인 부담이 컸다.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고,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였다. 특히 4라운드 5~9번홀에서 5연속 버디를 잡았지만,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비록 추격전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김시우는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 5월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후 18개 대회에서 컷 탈락 7회, 기권 4회로 주춤했다. 올 시즌도 3개 대회에서 성적이 좋지 못했다.우승은 패튼 키자이어(미국)에게 돌아갔다. 키자이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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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다리' 김세진, 장애인 수영선수와 희망의 성화봉송
'로봇다리 수영 선수’로 알려진 전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김세진 선수가 경남 김해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을 펼쳤다. 지난 11일 성화봉송 주자 김세진은 전국장애인수영대회서 신인선수상을 받은 경남 김해 경운중 김동훈(14) 군의 학교를 찾아, 성화의 불꽃과 함께 꿈을 향한 열정을 응원했다.오른쪽 무릎 아래와 왼쪽 발목 아래가 없는 선천성 무형성 장애가 있는 김세진은 재활을 위해 시작한 수영에서 두각을 나타내, 2009영국 주니어 장애인 수영 챔피언십 3관왕 등 국내외 수영대회서 총 150여 개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2016 리우 올림픽의 수영마라톤 10Km 최종 예선에 출전, 비장애인 선수들과 겨루며 치열한 도전을 펼쳐왔다.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신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긍정적 태도로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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