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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트리플 더블' 댈러스, 밀워키와 연장전 끝에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루카 돈치치의 트리플 더블을 앞세워 동부 콘퍼런스 1위 밀워키 벅스를 제압했다.댈러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시미의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밀워키와 경기에서 연장 끝에 136-132로 이겼다.돈치치는 이날 36득점 14리바운드에 커리어하이인 1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무게감 있는 돌파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린 뒤 동료들에게 날카로운 어시스트를 연결해 팀의 득점에 앞장섰다.1쿼터에서 35-32로 앞선 댈러스는 2쿼터에서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브룩 로페즈를 앞세운 밀워키에 역전을 허용해 62-71로 끌려갔다.하지만 댈러스는 3쿼터
농구
NBA 최우수선수 후보, 아데토쿤보·하든·제임스 3파전 좁혀져
야니스 아데토쿤보(26·밀워키)와 제임스 하든(31·휴스턴), 르브론 제임스(36·LA 레이커스)가 2019-2020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최우수선수(MVP)를 놓고 다툰다.이들은 9일(한국시간) NBA가 발표한 MVP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세 선수는 모두 MVP 수상 경력을 보유한 스타들이다. '그리스 괴인' 아데토쿤보는 2018-2019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선수 자리를 노린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경기당 27.7득점 12.5리바운드 등을 기록하고 MVP를 거머쥐었던 그는 이번 시즌에는 29.7점 13.7리바운드로 개인 최고 수준의 성적을 내고 있다.소속팀 밀워키도 아데토쿤보의 활약을 앞세워 동부 콘퍼런스 선두에 올랐다.2년 연속 MVP 수상이 유력
농구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⓽8월9일의 두 마라토너 손기정, 황영조와 56년의 진실
1936년 8월 9일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 손기정이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동양인의 선두 입장에 관중들은 어안이 벙벙했지만 모두 기립박수를 쳤다. 하지만 그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우승자의 환희에 찬 얼굴이 아니었다. ‘마의 30분벽’을 깬 2시간 29분 19초의 올림픽 마라톤 신기록이었다. 손기정에 이어 영국의 하퍼와 역시 조선인인 남승룡이 들어왔다. 동양인 최초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과 동메달이었다. 남승룡의 얼굴도 굳어있었다. 올림픽 마라톤을 제패한 조선인 손기정과 남승룡. 그러나 그들의 국적은 조선이 아니었다. 일본국이었다. IOC공식기록은 JAPAN-KOREA, 일본국의 조선인이라는
일반
NBA 현역 최고 듀오로 떠오르고 있는 제임스 하든-러셀 웨스트브룩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고의 듀오는 마이클 조던-스카티 피펜으로 알려져 있다. 시카고 불스에서 함께 뛰며 팀의 두 차례 3연패를 이끌었기 때문이다.2위는 LA 레이커스 전성시대의 매직 존슨-커림 압둘 자바 듀오다. 3위는 역시 LA 레이커스에서 콤비를 이뤘던 코비 브라이언트-샤킬 오닐.현역 최고의 듀오로 평가받고 있는 선수는 르브론 제임스-앤서니 데이비스(LA 레이커스)다. 그런데, 이런 평가가 뒤집어질 전망이다. 농구 전문 매체 클러치포인츠닷컴은 8일(한국시간) NBA 현역 최고의 듀오로 휴스턴 로키츠의 제임스 하든-러셀 웨스트브룩 콤비가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근거는 이들의 합작 평균 득점이다. 올 시즌 8일 현재 하든-
농구
NBA 올랜도, 플레이오프 2년 연속진출 확정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이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올랜도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시미의 HP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경기에서 101-108로 졌다.그러나 이후 열린 경기에서 동부 콘퍼런스 9위 워싱턴 위저즈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107-118로 패해 올랜도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올랜도는 32승 38패가 됐고, 워싱턴은 24승 45패를 기록했다.두 팀의 승차는 7.5경기 차로 유지된 가운데 남은 경기에서 올랜도가 3전 전패를 당하고 워싱턴이 3전 전승을 거둬도 두 팀의 승차는 4경기 이하로 좁혀지지 않는다.신종 코로나바
농구
스테판 커리도 한류 팬...아이돌 그룹 NCT 천러에 “농구 경기장서 보자!”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K-POP 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중 하나인 천러에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가 진정되면 만나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류 소식을 전하는 미국 매체 ‘올케이팝’은 7일(한국시간) 천러가 NCT SM타운 공식 트위터에 “커리를 가능한 빨리 만나고 싶다”고 하자 커리가 “워리어스 경기 때 만나는 게 어떠냐”는 댓글을 달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NCT 팬클럽인 ‘NCT즌스’가 커리의 반응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기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올해 19세의 중국 국적인 천러는 평소에도 커리의 유니폼과 신발, 후디티 등을 입은 채 유튜브에 나오거나 트위터에 커
농구
NBA 재개 후 전승 토론토, '보스턴의 삼각편대'도 막아낼까
시즌 재개 후 전승을 거둔 토론토 랩터스가 동부 컨퍼런스 3위 보스턴 셀틱스와 맞붙는다. 지난 시즌 챔피언 토론토는 리그 재개 후 3경기 전승을 거뒀다. 클리퍼스로 떠난 카와이 레너드의 공백은 카일 라우리, 파스칼 시아캄, 마크 가솔 등 여러 선수가 메우고 있다. 토론토는 공격만큼 수비가 단단한 팀이다. 닉 널스의 ‘짠물 수비’ 전술은 르브론 제임스와 앤써니 데이비스가 버티는 LA 레이커스를 꺾는데 한몫했다. 경기가 끝난 후 르브론은 “토론토가 지난 시즌 우승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미국 현지도 예상보다 강한 토론토 전력에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ESPN’은 “르브론의 말이 맞다”라며 토론토는
농구
"악성 댓글 심각" 네이버·다음 스포츠뉴스 댓글 잠정 중단
국내 양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Daum)이 스포츠 뉴스 댓글을 함께 폐지했다.네이버는 7일 블로그 공지를 통해 "네이버 스포츠 뉴스 댓글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네이버는 "일부 선수를 표적으로 명예를 훼손하고 비하하는 댓글이 꾸준히 생성됐다"면서 "모니터링과 기술을 강화했지만, 최근 악성 댓글 수위와 그로 인해 상처받는 선수들의 고통이 간과할 수준을 넘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네이버는 스포츠 뉴스 댓글을 우선 중단하고, 동영상 등 다른 영역에는 별도 조치를 준비하겠다고 예고했다.스포츠 경기 생중계 '라이브톡'은 유지되며, 욕설 등 악의적인 내용을 거르는 'AI클린봇 2.0'이 적용된다.영상 크리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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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드 45점 폭발' 포틀랜드, 덴버 제압하며 8위와 0.5경기차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덴버 너게츠에 125-115로 이기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의 불씨를 이었다.32승 38패로 서부 콘퍼런스 9위인 포틀랜드는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멤피스 그리즐리스(32승 37패)와의 격차를 0.5승 차로 줄였다.포틀랜드는 리그 재개 뒤 최근 2연승을 포함, 3승 1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포틀랜드의 '에이스' 데미안 릴라드가 45득점에 12어시스트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그는 3점 18개를 던져 11개를 성공시키는 매서운 슛 감각을 보여줬다.개리 트렌트 주니어와 유서프 너키치도 각각 27득점, 22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 7일 NBA 전적새크라멘토 140-125 뉴올리언스밀워키 130-116 마이
농구
휴스턴, 하든 39점 활약에 르브론 없는 레이커스 완파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가 제임스 하든의 득점포를 앞세워 '킹' 르브론 제임스가 부상으로 빠진 LA 레이커스에 완승했다.휴스턴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시미의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레이커스와 경기에서 39점을 홀로 책임진 하든의 활약에 힘입어 113-97로 이겼다.이미 서부 콘퍼런스 1위를 확정한 레이커스는 오른쪽 사타구니에 통증을 제임스 없이 경기에 임했다.휴스턴도 핵심 자원인 러셀 웨스트브룩 없이 나섰다. 웨스트브룩은 오른쪽 대퇴부 타박상을 입어 명단에서 빠졌다.하지만 휴스턴에는 하든이 있었다. 하든은 3점 슛 5개를 포함해 39점에 12어시스트를 올리
농구
네이버, 스포츠뉴스 댓글 잠정 중단..."악성 댓글 제어 기술 개발 중"
네이버가 스포츠 뉴스 댓글을 잠정 폐지한다.네이버는 7일 블로그 공지를 통해 "네이버 스포츠 뉴스 댓글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네이버는 "일부 선수를 표적으로 명예를 훼손하고 비하하는 댓글이 꾸준히 생성됐다"면서 "모니터링과 기술을 강화했지만, 최근 악성 댓글 수위와 그로 인해 상처받는 선수들의 고통이 간과할 수준을 넘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네이버는 스포츠 뉴스 댓글을 우선 중단하고, 동영상 등 다른 영역에는 별도 조치를 준비하겠다고 예고했다.스포츠 경기 생중계 '라이브톡'은 유지되며, 욕설 등 악의적인 내용을 거르는 'AI클린봇 2.0'이 적용된다.영상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생산하는 '네이버TV'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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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앤디 머레이·킴 클리스터스 와일드카드 자격 출전
앤디 머레이(33·영국)와 킴 클리스터스(37·벨기에)가 올해 US오픈 테니스대회 남녀 단식 본선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한다.미국테니스협회(USTA)는 7일 올해 대회에 와일드카드로 나오는 선수들의 명단을 발표했다.남녀 단식에 8명씩 초청을 받았는데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역시 머리와 클레이스터르스다.머레이는 2012년 이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고 클리스터스는 2005년과 2009년, 2010년 등 세 번이나 US오픈 여자 단식을 제패했다.2012년 은퇴했다가 약 7년 반 만에 현역에 복귀한 클리스터스는 2012년 이후 8년 만에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코트를 다시 밟게 됐다.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는 31일부터 미국 뉴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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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손기정 평화 마라톤대회' 11월 15일 개최 확정
우리 민족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1호 손기정 선수의 업적과 정신을 기념하는 국내 동호인마라톤대회인 손기정 평화 마라톤대회가 11월 15일 오전 10시 전국 어디에서나 참가자가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개최된다. 특히 코로나 19로 직면하게 된 비대면· 미집합 시대, 정상적인 대형 행사가 불가능한 어려움 속에서도 일제 강점기 시대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올림픽 우승이라는 영광을 획득한 손기정선수의 정신을 통해 극복하고자 버추얼 마라톤대회를 도입하여 진행한다. 국내 게임 및 종합 IT 솔루션 기업인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런데이’를 이용하여 진행예정인 손기정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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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폴 맹활약한 오클라호마시티, NBA 서부 1위 레이커스 잡았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서부 콘퍼런스 1위 LA 레이커스를 꺾었다.오클라호마시티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시미의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레이커스를 105-86으로 완파했다.오클라호마시티는 42승 25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5위를 달렸다. 직전 경기에서 덴버 너기츠에 패해 4연승을 멈춘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선두 레이커스를 꺾고 최근 6경기에서 5승 1패를 챙기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시즌 레이커스와 앞서 치른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뒤 네 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승리를 챙겼다.이틀 전 유타 재즈를 꺾고 서부
농구
최윤희 문체부 차관 "성적을 위한 폭력은 정당화 안 돼"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여성 국가대표 지도자들을 만나 "체육계가 바뀔 수 있도록 여성 지도자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최 차관은 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체육계 인권침해를 근절하고 여성 지도자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여성 국가대표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아(탁구), 김차연(핸드볼), 류수정(양궁), 민아영(체조), 박진희(볼링), 이경원(배드민턴) 등 지도자들이 참석했다.최 차관은 "경기 성적을 위해 폭력 등 강압적인 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라며 "체육계의 폐쇄적인 조직문화와 엘리트 체육의 성적중심주의 문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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