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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SK 홈에서 격파...여자농구 우리은행, 삼성생명 완파
전주 KCC가 서울 SK를 격파했다. KCC는 21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SK에 90-80으로 이겼다.라건아가 발목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어깨가 무거워진 타일러 데이비스가 KCC의 승리를 이끌었다.데이비스는 40분을 모두 뛰면서 36득점 17리바운드의 눈부신 활약으로 라건아의 공백을 무색하게 했다.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자신의 KBL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데이비스는 이미 전반에만 17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KCC는 1쿼터에서 10득점에 리바운드 6개를 걷어낸 데이비스를 비롯해 김지완(7득점), 송교창(6득점) 등의 득점으로 26-21, 다섯 점 차로 앞섰다.하지만 2쿼터에서 SK의
농구
이아란(매화급)·임수정(국화급)·이다현(무궁화급), 안산김홍도 장사 '등극'...단체전 우승은 구례군청
이아란(안산시청)이 매화급, 임수정(콜핑)이 국화급, 이다현(거제시청)이 무궁화급 장사에 각각 등극했다.이아란은 21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제1회 안산김홍도여자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매화급(60㎏ 이하) 장사결정전(3전 2승제)에서 이연우(구례군청)를 2-1로 누르고 우승을 따냈다.1월 설날대회와 7월 단오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이아란은 뒷무릎치기와 오금당기기로 이연우를 제압하며 올해 3관왕을 달성, 개인 통산 네 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국화급(70㎏ 이하)에서는 '절대강자' 임수정이 설날·단오·추석대회에 이어 올해 4관왕에 오르며 독주를 이어갔다.임수정은 결승에서 엄하진(구례
일반
김연경 25점 '화려한 복귀' 흥국생명, GS 꺾고 첫 승...남자부 대한항공, 삼성화재 격파
김연경이 화려하게 복귀했다. 흥국생명은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원정경기에서 김연경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 3-1(29-27 30-28 26-28 25-17)로 승리,한국배구연맹(KOVO)컵 결승전 패배를 설욕했다. 2009년 이후 11년 만에 V리그에 돌아온 김연경은 서브에이스 4개를 합해 25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중심이 됐다.흥국생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세계 최고의 공격수 김연경,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을 영입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그러나 V리그 전초전 격인 KOVO컵 결승에서 GS칼텍스에 일격을 당해 우승을 놓쳤다.선수들의 호흡 문제가 컸다.이날 경기 초반에도 흥국생명은 선수 간의 호흡 문제
배구
아이재아 토마스, '앙숙' 마이클 조던 또 저격..."스코티 피펜 없는 조던은 완전한 패배자"
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아이재아 토마스가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을 또 저격했다. 아아재아는 지난 주 폭스스포츠 토크쇼 ‘퍼스트 싱 퍼스트’ 진행자 닉 라이트가 “스코티 피펜 없는 조던은 ‘완전한 패배자’다”라고 하자 자신의 트위터에 라이트의 말을 요약해 게재했다. 라이트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의미였다.라이트는 이 프로그램에서 “사람들은 조던의 경력이 6년 밖에 되지 않은 것처럼 가장한다”며 “사실 강팀들에 대한 조던 의 기록은 형편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조던은 플레이오프에서 래리 버드의 셀틱스를 이겨본 적이 없다”고도 했다. 라이트의 말을 종합하면, 조던의 ‘신화’는 만들어진 것이며 그는
농구
[김학수의 사람 ‘人’] "한국스포츠 외교 최고 인물은 정주영 전 현대그룹회장이다.....바흐 IOC 위원장은 나를 ''로키 윤'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한국 스포츠외교의 최고 인물은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이다. 1981년 바덴바덴 IOC총회에서 20세기 최고의 올림픽으로 평가받은 88서울올림픽을 유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신 분이다. 일본 나고야와의 불리한 경쟁을 딛고 서울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불도저같은 정 회장의 추진력과 외교력 때문이었다.”윤강로(64)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이 ‘스포츠 외교론’를 펴냈다. 책에는 수십년간 스포츠 외교 현장을 누비며 직접 경험하며 보고, 느낀 것을 두루 담았다. 책 이름 자체는 학술서 같지만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를 풀어낸 내용들이 많다. 삼수 끝에 유치에 성공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02년 한일축구 월드컵 개최 뒷이야
일반
이변 속출 속 TS-JDX만 독야청청. 김가영,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패배-PBA팀리그 3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20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2020-2021 PBA팀리그 3라운드 가 절대강자 계열이었던 코시도코스타스, 쿠드롱, 김가영 등의 패배로 혼전양상을 띄고 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TS-JDX는 크라운해태를 4-2로 누르며 11게임 무패행진을 계속했다, 2라운드까지 2위를 달렸던 신한알파스는 꼴찌 팀 블루원엔젤스에게 덜미를 잡혀 3위로 밀려났다. 김가영의 ‘혼복 천적’인 블루원은 이날도 승리하며 김가영에게 치욕의 3연패를 안겼다. 김가영은 여단식에서 2연승했던 김갑선에게도 패했다. 신한알파스에겐 유독 강한 블루원엔젤스는 최원준, 김갑선의 활약으로 4-2승을 거두며 6게임만에 승리했다. TS-JDX
일반
[마니아 스토리] ‘앗, 내 공이 아니네’. 공 잘못 친 강민구 대역전패. 그래도 팀은 승리- PBA팀리그 3
강민구(블루원리조트)가 팀 리그 처음으로 ‘오구 파울’을 범하며 대역전패했다. 강민구는 20일 20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2020-2021 PBA팀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동네당구에서나 볼 수 있는 ‘공 잘못치기’로 다 잡은 경기를 놓쳤다. 강민구는 초반 4이닝까지 마민캄(신한알파스)을 거칠게 몰아붙였다. 첫 큐에 4연속 득점하며 8:0까지 앞섰다. 마민캄은 4연속 공타를 한 후 5이닝에서 첫 득점했지만 강민구는 3연속 득점으로 다시 달아나며 점수를 11-1 까지 벌렸다. 많이 기우는 경기였다. 마민캄이 6이닝에서 5연속득점하며 반전을 노렸으나 강민구는 8이닝 공격성공으로 13:8의 리드를 잡았다. 7이닝에서 마민캄이 간단
일반
'한국 육상의 미래' 최명진·배윤진, 남녀 200m 초등부 신기록…비웨사도 200m우승
‘꿈나무’ 최명진(12·전북 이리초교)이 남자 100m에 이어 200m에서도 한국 초등학생 신기록을 작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명진은 20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문체부장관기 제41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겸 2020 예천전국대학·일반육상경기대회 남자 초등부 200m 결선에서 23초71를 기록, 201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서민준이 세웠던 한국 초등학생 기록 23초80을 4년 만에 경신했다. 최명진은 전날 100m에서도 11초67로, 1993년 김용태가 세운 11초71의 한국 초등학생 기록을 27년 만에 갈아치운 바 있다. 배윤진(12·일신초교)은 여자부 200m 결선에서 26초12로 종전 기록 26초23을 0.11초 앞당긴 한국
일반
김가영, ‘혼복 천적’ 블루원에 치욕의 3연패-블루원 짜릿한 역전승-PBA팀리그 3라운드
김가영과 블루원엔젤스와의 혼합복식 천적관계가 더욱 깊어졌다. 신한알파스의 김가영은 김갑선을 앞세운 블루원의 혼합복식조(20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게 또 5:15로 패배, 설욕에 실패했다. 블루원엔젤스는 유독 신한알파스에겐 강하다. 2라운드까지 1승4패5무이나 신한에겐 1무1패로 아주 뒤처지지는 않는다. 그 이유 중 하나가 혼합복식에서의 강세. 1라운드에선 사파타-서한솔조로 신정주-김가영조를 눌렀고 2라운드에선 최원준-김갑선조로 오성욱-김가영조를 잡았다. 세 번째 대결은 최원준-김갑선 대 신정주-김가영조. 신한에겐 공도 잘 서지 않았지만 신정주, 김가영은 평소 실력대로 치지 못했다. 반면 여단식에서 김가영을
일반
삼성, 임동섭 결승 3점포로 선두 전자랜드 잡고 개막 첫 승 신고
서울 삼성이 천신만고 끝에 개막 후 첫 승을 신고했다. 삼성은 2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전자랜드를 86-84로 힘겹게 물리치고 경기 만에 귀중한 첫 승을 따냈다.개막 4연승으로 단독 1위를 달리던 전자랜드는 시즌 첫 패를 당했다.삼성의 제시 고반과 김준일이 나란히 16득점을 올렸고, 임동섭이 13득점, 아이제아 힉스가 1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2쿼터까지 접전을 벌이며 전자랜드에 1점 차 뒤진 삼성은 3쿼터에서 김준일의 2점 슛과 이호현, 힉스의 연속 득점으로 56-51로 달아났다.이어 임동섭과 김광철, 이관희가 나란히 점수를 쌓은 삼성은 쿼터 종료 3.7초를 남기고 고반이 3점포를 터트리
농구
현대캐피탈, 다우디 앞세워 우리카드 꺾고 시즌 첫 승
현대캐피탈이 다우디 오켈로를 앞세워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현대캐피탈은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25-21 25-21 25-19)으로 눌렀다.전광인이 입대하고 문성민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지만, 현대캐피탈의 공격력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다우디가 성장한 덕이다. 6년 전에 배구를 시작한 다우디는 현대캐피탈에서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며 기량이 더 향상됐다.이날 다우디는 타고난 탄력을 활용해 상대 블로커 위에서 스파이크하는 등 62.22%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양 팀 합해 최다인 30점을 올렸다.경기 내내 다우디가 공격을 주도했다.1세트 15-17에서
배구
[마니아노트] 프로도 실수 한다. ‘오구파울’ 강민구 대역전패 11:1에서 12:15-PBA팀리그3
강민구(블루원리조트)가 동네당구에서나 볼 수 있는 ‘오구파울’로 다 잡은 경기를 놓쳤다. 강민구는 뱅크샷 4개로 경기를 압도하며 7이닝까지 마민캄(신한알파스.(20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을 10:0, 11:0으로 끌고 갔다. 마민캄이 5연속득점하며 컨디션을 회복하는 분위기였지만 8이닝에서 공격을 성공시키며 13:8로 앞섰다. 공격권을 가지고 있고 공의 배치도 나쁘지 않아 남은 2점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 7이닝에서 마민캄이 추격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2점짜리 넣어 치기를 아깝게 놓친 후여서 더욱 분위기가 좋았다. 그러나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강민구가 친 공은 자신의 흰 공이 아니었다. 상대편의 노란 공
일반
러시아, 도쿄올림픽 사이버 공격했나
일본 정부는 러시아군이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표적으로 사이버 공격을 시도했다는 영국 정부의 발표가 사실로 확인되면 러시아 측에 항의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영국 정부의 발표와 관련해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러시아 측에 항의 등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앞서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전날(현지시간) 러시아군 정보기관인 정찰총국(GRU)의 '74455' 조직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스폰서 등에 대해 사이버 공격을 시도했다고 밝혔다.라브 장관은 구체적으로 어떤 공격이 가해졌는지, 성공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가짜 웹사이트와 주요 인물을 가장한 온라인 계정을 만들어 해킹 시도를
일반
다이빙 '최강' 김수지, 올해 첫대회 1m 스프링 金
한국 다이빙 ‘최강’ 김수지(22·울산시청)는 건재했다. 김수지는 20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마지막 날 다이빙 여자 일반부 1m 스프링보드에서 251.45점으로 우승했다.광주광역시체육회의 권하림(240.05점)과 정다연(234.05)이 김수지에 이어 2, 3위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해 처음이자 지난해 10월 전국체전 이후 1년 만에 열린 전국수영대회다.코로나19 때문에 3개월 동안 입수를 못 했다는 김수지는 경기 후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대회장에 와서 잠깐 연습하고 뛰어야 했기에 '즐기자' 생각하고 경기했는데 생각보다 잘 됐다”라고 밝혔다.지난해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1m 스
일반
정읍시청, 안산김홍도 장사씨름서 단체전 정상 등극
정읍시청(전라북도)이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2차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에서 처음으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정읍시청은 20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단체전 결승(팀 7전 4승제·개인 3전 2승제)에서 영월군청(강원도)에 4-0으로 완승했다.정읍시청은 준결승에서 태안군청의 부상 기권으로 결승에 직행, 제주특별자치도청을 누르고 결승에 오른 영월군청을 가볍게 물리쳤다.태백급(80㎏ 이하)이 맞붙은 첫판 김성하가 손명진을 2-1로 꺾어 기선을 잡은 정읍시청은 이어진 경기에서 영월군청에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금강급(90㎏ 이하) 배경진이 전형근을, 한라급(105㎏ 이하) 김기환이 남성윤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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